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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햇살 좋고! 바람은 차고! 그래도 봄이 왔어요”

2017-03-09 22:47

[날씨톡톡] "햇살 좋고! 바람은 차고! 그래도 봄이 왔어요" 봄날씨의 변덕이 잠잠해지고, 공기가 부드러워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쑥쑥 오르겠고, 특히 주말에는 서울의 기온이 14도, 일요일에는 13도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해지겠습니다. 단, 아침저녁으로는 영하권으로 쌀쌀하겠고, 그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하루 안에 두 계절이 오가는듯 하겠습니다. 겨울에서 봄으...

‘한국인 폭행설’등 유언비어 난무…주중대사관 “믿지말라” 당부

2017-03-09 22:42

'한국인 폭행설'등 유언비어 난무…주중대사관 "믿지말라" 당부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 내 반발이 거센 가운데 한국인 폭행설까지 나돌자 주중 한국대사관이 유언비어 주의보까지 내렸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최근 '한국인이 중국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어 우려된다며 교민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사관은 중국 당국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

중국한인회 “사드 보복에 학업ㆍ생계 불안” 대책 촉구

2017-03-09 22:42

중국한인회 "사드 보복에 학업ㆍ생계 불안" 대책 촉구 사드 배치로 중국 내에서 반한 감정이 극에 달한 가운데 중국 교민들이 사드 보복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중국한인회는 오늘(9일) 성명을 통해 "교민들은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해 생사존망의 기로에 처해 있다"며 "교민이 느끼는 공포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와 즉각적인 행...

각계 원로ㆍ시민사회 “헌재 결정 존중해야” 한목소리

2017-03-09 22:27

각계 원로ㆍ시민사회 "헌재 결정 존중해야" 한목소리 [앵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각계 원로들과 시민사회 단체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자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제는 국민화합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두 갈래로 나뉜 민심,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눈 앞에 두고도 좁혀지지 않...

[녹취구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서 ‘탄핵 심판’까지

2017-03-09 22:14

[녹취구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서 '탄핵 심판'까지 "우리 국민 여러분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 제가 반드시 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선거의결과는 국민의 민의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순실 ...

[날씨] 전국 아침 ‘쌀쌀’ 한낮 포근…큰 일교차 주의

2017-03-09 21:51

[날씨] 전국 아침 '쌀쌀' 한낮 포근…큰 일교차 주의 봄바람에 심술이 물러나고, 내일부터는 날이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서울 영하 2도, 광주는 0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 서울 10도, 대전 13도, 광주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날이 풀렸다고해서 방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더 있습니다. 강원과 영...

주춤했던 은행 가계대출 다시 2조9천억 급증

2017-03-09 21:45

주춤했던 은행 가계대출 다시 2조9천억 급증 지난 1월 주춤했던 은행 가계대출이 2월 다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10조9천억원으로 한 달 동안 2조9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주택거래 감소와 금융권의 대출규제 영향으로 증가액이 585억원에 그친 바 있습니다. 한은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2월에 다시 확대된 ...

건조특보 내려진 강릉서 산불…주민 대피

2017-03-09 21:45

건조특보 내려진 강릉서 산불…주민 대피 오늘(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난 불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화 헬기 16대와 1천3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나 산세가 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은 발생 1시간여 만에 초동 진화됐으나 강풍으로 재발화했습니다. ...

“김한솔, 신변안전 우려에 SNS 닫고 친구들에게 태그 해제 부탁”

2017-03-09 21:43

"김한솔, 신변안전 우려에 SNS 닫고 친구들에게 태그 해제 부탁"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최근 대학 친구들에게 자신의 개인정보 보호를 부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언론은 현지시간 8일 김한솔이 프랑스 유학 시절 교류한 친구들의 전언을 토대로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친구들은 김한솔이 당시에도 프랑스 경찰의 보호를 받았으며, 최근 들어 급격히 신변안전을 우려하는 듯했다...

한ㆍ미 통상장관 첫 만남…”한미 FTA는 양국에 도움”

2017-03-09 21:43

한ㆍ미 통상장관 첫 만남…"한미 FTA는 양국에 도움" [뉴스리뷰] [앵커] 한국과 미국 통상장관이 트럼프 새 정부 출범 후 첫 만남을 갖고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한미 FTA 재협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FTA가 양국에 도움이 된 협상이었단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외국 각료로는 처음으로 윌버 로...

‘김한솔 도우미?’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족은 어디에

2017-03-09 21:41

'김한솔 도우미?'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족은 어디에 [뉴스리뷰] [앵커] 김정남 아들 김한솔이 무사히 피신하는 과정에서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3국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김한솔 가족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데요.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남 아들 김한솔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

“北ㆍ美 사드책임 큰데 왜 한국ㆍ롯데만 때리나”…중국 자성론 고개

2017-03-09 21:37

"北ㆍ美 사드책임 큰데 왜 한국ㆍ롯데만 때리나"…중국 자성론 고개 [뉴스리뷰] [앵커] 중국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노골적이고 과격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일각에서는 사드를 이유로 롯데와 한국만 공격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자성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반도 사드 배치를 초래한 북한, 그리고 사드를 운영하는 미국의 책임이 더 크다며 약자인 한국만 괴롭혀서...

중국, 드라마ㆍ예능 이어 애니메이션도 한국 ‘불허’

2017-03-09 21:36

중국, 드라마ㆍ예능 이어 애니메이션도 한국 '불허' 중국이 한류 드라마와 예능에 이어 애니메이션에까지 사드 보복 조치를 취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4월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주최 측은 어제(8일) 한국관의 설치와 한국업체에 대한 시설 대여를 불허하는 통보를 했습니다. 이유는 롯데마트 영업정지 처분때와 마찬가지로 소방안전관리법 위반입니다....

중국 초대형 레이더들…옹색한 “사드위협” 주장

2017-03-09 21:35

중국 초대형 레이더들…옹색한 "사드위협" 주장 [뉴스리뷰] [앵커] 중국은 자국 내 미사일기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며 사드 배치에 결사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은 각종 초대형 레이더로 한반도를 샅샅이 감시하는 상황인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군이 헤이룽장성에 설치한 초대형 위상배열레이더입니다. 크기는 가로 30m, 세로 24m쯤 될 것으로 추정됩...

미국 “사드, 한국 방어에 매우 중요”…중국 설득 본격화

2017-03-09 21:34

미국 "사드, 한국 방어에 매우 중요"…중국 설득 본격화 [뉴스리뷰] [앵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하기 시작하면서 미중간 갈등도 고조되고 있는데요. 미국 정부가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설득하기 위한 겁니다. 워싱턴에서 장재순 특파원입니다. [기자] 한미 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에 ...

미국 “북 도발에 모든 옵션 검토…김정은 비이성적”

2017-03-09 21:33

미국 "북 도발에 모든 옵션 검토…김정은 비이성적" [뉴스리뷰]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었는데요, 회의 직후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의 도발에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한데 이어 하루만에 ...

대선주자들도 ‘정중동’ 행보…김종인, ‘비문 연쇄회동’

2017-03-09 21:30

대선주자들도 '정중동' 행보…김종인, '비문 연쇄회동'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은 정중동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특히 탄핵심판 선고가 불러올 민심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탄핵 이후 정국 구상에 몰두하는 모습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공개일정 없이 헌재의 탄핵 선고에 촉각을 곤두세우...

‘대선’ 탄핵 땐 5월9일 유력…기각되면 12월20일

2017-03-09 21:29

'대선' 탄핵 땐 5월9일 유력…기각되면 12월20일 [뉴스리뷰] [앵커] 내일(10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차기 대선 일정이 달라집니다. 탄핵소추안이 인용될 경우엔 5월9일 조기대선이 유력하고, 기각이나 각하되면 원래대로 12월에 선거를 치르게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헌재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기각 또는 각하하면 19대 대통령 선거는 다른 상황이 생기지 않는...

숨죽인 정치권, 바짝 긴장…”결정에 승복” 목소리도

2017-03-09 21:28

숨죽인 정치권, 바짝 긴장…"결정에 승복" 목소리도 [뉴스리뷰] [앵커]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달았습니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 대선정국은 물론 정치권 전체에 메가톤급 파장이 몰려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심의 동향을 주시하며 숨죽인 정치권의 분위기,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는 헌재의 동향에 시선을 고...

탄핵심판 선고 방청신청 경쟁률 796 대 1

2017-03-09 21:26

탄핵심판 선고 방청신청 경쟁률 796 대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대심판정에서 직접 보려는 시민들이 대거 방청 신청해 경쟁률이 796대 1을 기록했습니다. 헌재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은 결과 1만9천여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공간상의 문제로 신청자 가운데 24명을 추첨해 자리를 배정했습니다. 한편, 헌재는 종전까지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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