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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정치권 “헌재 심판 존중”…’포스트 탄핵’ 준비

2017-03-10 22:52

[뉴스특보] 정치권 "헌재 심판 존중"…'포스트 탄핵' 준비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이제 탄핵 정국에서 조기대선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 대통령 파면의 파장과 향후 정치권 움직임을 전문가 모시고 전망해보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ㆍ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헌재, 헌법수호 의지 없다고 일침 가하기도 했고, ...

탄핵 반대 집회 격화…2명 사망ㆍ부상자 속출

2017-03-10 22:40

탄핵 반대 집회 격화…2명 사망ㆍ부상자 속출 [앵커]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 뒤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탄핵 반대 쪽에선 집회가 격화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진 순간, 탄핵 반대 집회에선 긴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고, ...

박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시점은…”최소 이틀” 관측

2017-03-10 22:37

박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시점은…"최소 이틀" 관측 [앵커] 여전히 관저에 머무르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복귀 시점도 관심입니다. 이르면 오는 12일이나 13일에 사저로 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헌정사상 첫 파면을 당했지만, 관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서...

시민사회ㆍ종교원로 한목소리 “이제 한마음으로 통합해야”

2017-03-10 22:14

시민사회ㆍ종교원로 한목소리 "이제 한마음으로 통합해야" [앵커] 시민사회와 법조계에서는 "헌법에 입각해 내린 결정"이라며 "모두가 승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 원로들도 "미래를 위해 이제 한마음으로 통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5개월 동안 대통령 탄핵찬반을 놓고 치열하게 대결한 '촛불'과 '태극기'. 시민사회 원로들은 이...

[뉴스특보] 헌재,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의미와 파장은

2017-03-10 22:08

[뉴스특보] 헌재,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의미와 파장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헌정 사상 첫 사례인데요. 이제 박 전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 시간 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두 분 모시고, 탄핵의 의미와 파장에 대해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탄핵되면...

[날씨] 주말, 맑고 더 포근…큰 일교차 유의

2017-03-10 21:51

[날씨] 주말, 맑고 더 포근…큰 일교차 유의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4도, 세종 16도, 합천지역은 18도로 오늘보다 1~4도 가량 더 높겠습니다. 다만, 낮시간에 비해 아침저녁은 크게 쌀쌀해집니다. 옷차림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또 건조함이 날로 심해지면서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내일 산불위험...

“첫 여성대통령의 기막힌 몰락”…외신도 긴급타전

2017-03-10 21:40

"첫 여성대통령의 기막힌 몰락"…외신도 긴급타전 [뉴스리뷰] [앵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주요 외신들도 관련 소식을 긴급 타전했습니다. 각국 주요 방송사들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과정을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은 한국 역사상 최초의 현직대통령 파면 소식을 긴급 보...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성통곡”

2017-03-10 21:39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성통곡" [뉴스리뷰] [앵커] 대통령 파면이 선고된 그 시각, 국정농단 사건의 장본인 최순실 씨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변호인을 통해 즉각 대통령 파면 소식을 전해 들은 최 씨는 충격을 받은 듯 잇달아 물을 들이켰고, 재판 휴정 후에는 대성통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

퇴진 이끌어낸 광화문광장…’촛불 축제’

2017-03-10 21:35

퇴진 이끌어낸 광화문광장…'촛불 축제' [뉴스리뷰] [앵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날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선 촛불 승리를 자축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반면, 헌재 주변의 탄핵 반대 집회는 과격 양상에 사상자들이 나왔고 7명이 검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조금 전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

정치권 “헌재결정 존중”…통합 위한 해법 내놔야

2017-03-10 21:33

정치권 "헌재결정 존중"…통합 위한 해법 내놔야 [뉴스리뷰] [앵커] 정치권은 헌재의 결정이 나온 직후 "존중하고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갈라진 국론을 하나로 모을 해법 마련도 시급해 보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을 주도해 온 기존 야권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역사적 판결'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통합을 외쳤습니다. "무책임한 사회혼란과 편 가르기를 ...

황교안 권한대행 “헌재 결정 존중해야” 대국민 담화

2017-03-10 21:33

황교안 권한대행 "헌재 결정 존중해야" 대국민 담화 [뉴스리뷰]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멈추지 않도록 국민적 단합도 호소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먼저 대통령 탄핵 결정에 참으로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

청와대 나온 박 전 대통령 ‘예우박탈’…경호만 제공

2017-03-10 21:32

청와대 나온 박 전 대통령 '예우박탈'…경호만 제공 [뉴스리뷰] [앵커] 한편 헌재의 탄핵 인용결정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받게 될 예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경호를 제외한 모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박탈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으로 물러나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행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퇴임한 경우 받을 수 있었던 연금...

‘자연인’ 박 전 대통령…’불소추’ 방패없이 검찰 수사 총력대비

2017-03-10 21:26

'자연인' 박 전 대통령…'불소추' 방패없이 검찰 수사 총력대비 [뉴스리뷰] [앵커]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결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존 변호인단과 검찰 수사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임기 5년을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 퇴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앞날은 더 가시밭길입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충격’…깊은 침묵

2017-03-10 21:21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충격'…깊은 침묵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이 결정됐지만 별도의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습니다. 청와대를 떠나는 것도 미룬 상황인데요. 현재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로 이동하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 결정에 공식 ...

[뉴스특보] 박근혜 전 대통령, 헌정 사상 첫 탄핵 대통령

2017-03-10 21:19

[뉴스특보] 박근혜 전 대통령, 헌정 사상 첫 탄핵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헌정사상 최초로 재임중 탄핵을 당해 물러난 대통령이 됐습니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찬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극심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 수습하는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결정까지…92일 여정

2017-03-10 21:15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결정까지…92일 여정 [뉴스리뷰] [앵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이라는 결정이 나오기 까지는 불과 22분이 걸렸습니다. 이 결정이 있기까지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이 벌인 전투는 전장 못지 않게 치열했습니다. 92일간의 탄핵심판 여정, 김준억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찬성 234표, 반대 56표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

‘성향보다 법적 소신’ 만장일치 결론 낸 8명의 재판관

2017-03-10 21:10

'성향보다 법적 소신' 만장일치 결론 낸 8명의 재판관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재판관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8명의 헌법재판관 면면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재판관들은 과거 결정에서 일부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모두가 법적 소신을 우선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3명과 대...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헌재 결정 이유는

2017-03-10 21:08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헌재 결정 이유는 [뉴스리뷰] [앵커]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남게 됐습니다. 헌재의 주요 판단 근거는 무엇이었는지 오예진 기자가 짚어봅니다. [기자] 재판관 8인 전원이 일치한 박근혜 대통령 파면선고의 가장 큰 근거는 사태의 발단이자 핵심인 '최순실 국정농단' 입니다. 재판부는 ...

헌재, 박근혜 대통령 ’8:0′ 파면…헌정 첫 사례

2017-03-10 21:07

헌재, 박근혜 대통령 '8:0' 파면…헌정 첫 사례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8명의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현직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선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해 직무정지 상태의 박 전 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왔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재...

대선까지 국회에 여당 없어…모두가 야당

2017-03-10 20:38

대선까지 국회에 여당 없어…모두가 야당 [앵커] 헌정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파면으로 대선 전까지 국회에서 여당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모든 당이 야당인 건데, 정치권도 처음 겪는 상황에 생경해하는 분위기입니다. 김남권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권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여당, 야당은 법률적 용어는 아닙니다. 한자로 '더불어 여'자를 쓰는 여당은 말 그대로 대통령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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