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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전국 맑고 ‘포근’…일교차 커요

2017-03-11 20:56

[날씨] 일요일, 전국 맑고 '포근'…일교차 커요 올 들어 가장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최고기온이 서울 16.7도, 대전 17.1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가장 높은 기온으로 기록이 됐는데요.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은 경남 함양으로, 19.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니지만 내일도 기온이 제법 오릅니다. 아침에도 영상권으로 올라 온화하겠고요. 한낮에도 서울 13도, 광...

40대 버스 성추행남…경찰 10시간 대치 끝 체포

2017-03-11 20:52

40대 버스 성추행남…경찰 10시간 대치 끝 체포 경기 김포경찰서는 심야버스에서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48세 남성 A씨를 10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검거했습니다.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이 "여성 승객의 치마 위에 손을 올려 성추행하는 남성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달아났습니다. A씨는 김포의 공사 중인 건물 5층 옥상으로 달아나 외벽에 임...

트럼프 취임 50일…미국 우선 앞세운 ‘충격과 혼돈’의 연속

2017-03-11 20:51

트럼프 취임 50일…미국 우선 앞세운 '충격과 혼돈'의 연속 [뉴스리뷰]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50일을 맞았습니다. 반이민 행정명령을 비롯해 파격적인 '미국 우선 정책'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50일, 미국은 물론 전세계는 충격과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간 10일, 홈페이지에 도널드 트럼프 대...

서울대 ‘시흥캠 반대’ 점거농성 학생들과 물리적 충돌

2017-03-11 20:49

서울대 '시흥캠 반대' 점거농성 학생들과 물리적 충돌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을 두고 맞서던 서울대 대학본부와 학생들이 결국 물리적으로 충돌했습니다. 대학본부는 오늘 오전 6시30분쯤 직원 200여명을 동원해 학생들이 점거농성 중인 본관으로 진입해 학생 70여명을 끌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성중이던 22살 전 모 씨가 쓰러져 서울대 보건실로 옮겨졌습니다. 학교의 시흥캠퍼스 조성에 반...

말레이 “사망자 김정남 맞다”…얼굴 점 21개로 확인?

2017-03-11 20:47

말레이 "사망자 김정남 맞다"…얼굴 점 21개로 확인? [뉴스리뷰] [앵커] 김정남이 암살된 지 한 달 만에 말레이시아 경찰이 사망자가 김정남이 맞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확인을 한 건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이제 시신 인도 절차만 남았는데 유족이 나서지 않으면 북한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쿠알라룸푸르 공...

북한 사상최대 핵실험 준비정황…”5차보다 14배 폭발력”

2017-03-11 20:46

북한 사상최대 핵실험 준비정황…"5차보다 14배 폭발력" [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사상 최대 규모로 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대부분의 핵실험이 진행된 풍계리 핵실험장 북쪽 갱도에서 상당한 규모의 굴착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공개한 지난 2월 12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사진입...

구심점 사라진 친박…’폐족’ 전락? 부활 날갯짓?

2017-03-11 20:40

구심점 사라진 친박…'폐족' 전락? 부활 날갯짓? [뉴스리뷰] [앵커] 탄핵 인용으로 자유한국당 내 주류였던 친박계 의원들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그야말로 동고동락을 해왔는데요.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친박계의 태동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과는 달리 노무현 당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기각되면서 ...

김종인ㆍ인명진ㆍ윤여준 회동…반문 정계개편 속도내나

2017-03-11 20:39

김종인ㆍ인명진ㆍ윤여준 회동…반문 정계개편 속도내나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문재인 대세론'에 맞서는 반문연대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이완된 보수세력까지 묶는 대통합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명진 자...

적폐 대청소 vs 국민 대통합…’포스트 탄핵’ 프레임 경쟁

2017-03-11 20:37

적폐 대청소 vs 국민 대통합…'포스트 탄핵' 프레임 경쟁 [뉴스리뷰] [앵커] 60일 조기대선의 막이 오른 가운데 차기 대권주자들은 청와대 '입성'을 위한 전력질주에 들어갔습니다. 구호는 제각각이지만 크게 적폐청산과 국민통합 두 갈래로 나뉜 채 주도권 경쟁에 나섰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포스트 탄핵' 민심을 놓고 대선주자들 간의 구도 대결, 이른바 프레임 전선이...

‘장미 대선’ 열전 스타트…4월 초 대진표 윤곽

2017-03-11 20:35

'장미 대선' 열전 스타트…4월 초 대진표 윤곽 [뉴스리뷰] [앵커] 정치권은 경선 일정을 속속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접어들었습니다. 다음달 초쯤이면 대진표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권은 경선 일정을 확정하며 대선 국면으로 빠르게 모드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까지 2차 국민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가는...

봄철 대선 시작…46년 만의 ‘장미 대선’

2017-03-11 20:34

봄철 대선 시작…46년 만의 '장미 대선'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줄곧 겨울철인 12월에 치러지던 대선이 46년 만에 봄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벚꽃 대선'보다는 조금 늦은 5월, '장미 대선'이 될 전망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두꺼운 패딩에 당 고유색의 목도리, 시민들의 차가운 손을 잡아주며 핫팩을 건네는 모습은 익숙한 대선철의...

조기 대선 정국 돌입, 부동산 시장 전망은?

2017-03-11 20:33

조기 대선 정국 돌입, 부동산 시장 전망은?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주택시장도 불확실성이 해소됐습니다. 하지만 침체기에 빠진 시장 분위기가 당분간 반전되기 어렵단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조기 대선 정국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어떤지, 이경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정책 변수에 크게 영향 받는 부동산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

탄핵에도 잠잠한 금융시장…정부 “24시간 모니터링”

2017-03-11 20:32

탄핵에도 잠잠한 금융시장…정부 "24시간 모니터링" [뉴스리뷰] [앵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에도 국내 금융시장은 물론, 국제금융시장의 한국 관계지표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금리인상이 임박한 상태라 정부 당국은 실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가고 비상대응계획도 재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 하루만에 열린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황 권한대행, 조용한 주말…국정안정ㆍ선거관리 주력

2017-03-11 20:31

황 권한대행, 조용한 주말…국정안정ㆍ선거관리 주력 [뉴스리뷰]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로 국정운영을 맡으면서 선거일 지정을 포함한 선거관리를 책임지게 됐습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됐을 때와 달리 주말에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최순실 측 “사익 추구 없어”…재판 공방 가열 조짐

2017-03-11 20:27

최순실 측 "사익 추구 없어"…재판 공방 가열 조짐 [뉴스리뷰] [앵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씨의 이익을 위해 지위와 권한을 남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씨측은 법정에서 이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앞으로 재판 공방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헌법재판소는 여러 탄핵사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

헌재 “기업 재산권 침해”…수사ㆍ재판 밑그림 달라지나

2017-03-11 20:27

헌재 "기업 재산권 침해"…수사ㆍ재판 밑그림 달라지나 [뉴스리뷰] [앵커]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는 재단에 출연금을 낸 기업들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로부터 재산권을 침해당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팀의 삼성 재판, 그리고 검찰의 대기업 수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에 이렇다 할 판...

‘방패’ 잃은 박 전 대통령…검찰 수사 급물살 타나

2017-03-11 20:25

'방패' 잃은 박 전 대통령…검찰 수사 급물살 타나 [뉴스리뷰] [앵커] 대통령 신분을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돌아갔다는 것은 형사상 재판에 넘겨지지 않을 권리인, 불소추특권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검의 바통을 넘겨받은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은 탄핵심판 선고 말미에 박 전 대통령을 향해 ...

‘자연인 박근혜’ 검찰 소환 가시권…검찰, 출국금지 검토

2017-03-11 20:20

'자연인 박근혜' 검찰 소환 가시권…검찰, 출국금지 검토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연인 신분이 되면서 미완의 과제였던 대면조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검찰은 출국금지 조치와 함께 소환 조사 시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는 이제 온전히 검찰 몫으로 남았습니다. 뇌물죄와 직권남용 등 무려 13...

이정미 헌재소장대행이 시계를 쳐다본 까닭은

2017-03-11 20:19

이정미 헌재소장대행이 시계를 쳐다본 까닭은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문을 낭독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선고를 마치면서 힐끔 시계를 쳐다봤는데요. 결정문에 분단위로 기록된 선고일시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김준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건 선고문을 낭독하는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 22분 동안 줄곧 선고문에...

탄핵 대통령 ‘귀가 시점’ 법적 미비 논란

2017-03-11 20:17

탄핵 대통령 '귀가 시점' 법적 미비 논란 [뉴스리뷰] [앵커]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 승복 여부는 물론이고 사저 복귀 시점조차 밝히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법의 공백을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1948년 대한민국 헌법이 처음 제정된 이후 약 70년 동안 현직 대통령이 파면된 것은 이번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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