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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하나 놓칠세라’…법원 취재열기도 뜨거워

2017-03-30 23:22

'표정 하나 놓칠세라'…법원 취재열기도 뜨거워 [앵커] 사상 처음으로 구속 여부를 판단받으러 법원에 출석한 전직 대통령을 취재하려는 언론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펼쳐진 취재경쟁과 법원 주변 표정을 오예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굳은 표정의 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 서관 후문에 내리자 카메라 플래시가 십자포화처럼 터져나옵니다....

자택 앞 고요 속 긴장…지지자들 법원 주변서 집회

2017-03-30 23:13

자택 앞 고요 속 긴장…지지자들 법원 주변서 집회 [앵커] 오늘 오전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는 지지자들로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지금은 지지자들이 대부분 법원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열고 있어, 자택 앞은 고요 속에 긴장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나와있...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마라톤 심사…내일 새벽 운명 갈린다

2017-03-30 23:10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마라톤 심사…내일 새벽 운명 갈린다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놓고 법원의 장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31일) 새벽녘에야 박 전 대통령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 전 대통령은 검찰청사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쌀쌀’…바람에 체감온도↓

2017-03-30 22:52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쌀쌀'…바람에 체감온도↓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려는데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이죠. 지금은 농도가 많이 낮아졌지만,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제주와 남해안, 영동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서요. 낮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간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동에 최고 40mm, 내륙지역으로는 5~20mm 정도 되겠고요. ...

북한ㆍ말레이 “김정남 시신, 北에 있는 가족에 송환” 합의

2017-03-30 22:46

북한ㆍ말레이 "김정남 시신, 北에 있는 가족에 송환" 합의 말레이시아가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북한과 말레이시아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오늘(3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에 있는 김정남의 가족은 사실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명은 "두 나라 공민들에 대한 ...

세월호 진입공간 마련…목포신항, 막바지 작업 한창

2017-03-30 22:45

세월호 진입공간 마련…목포신항, 막바지 작업 한창 [앵커]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육지로 올라설 진입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세월호수습본부도 본격 가동됐습니다. 선체 정리를 위한 물품 트럭이 바삐 오가는 등 세월호 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목포신항에 정박해 있는 컨테이너선이 하루 전보다 눈에 띠게 물러섰습니다. 철재부두 남쪽으로 200m정도 ...

중국 스모그 공포…한국ㆍ일본 ‘조기사망 3만명’

2017-03-30 22:42

중국 스모그 공포…한국ㆍ일본 '조기사망 3만명' [앵커] 날씨는 포근한데 미세먼지 때문에 참 답답하시죠. 올봄은 중국발 스모그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중국 스모그의 영향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한 해에만 조기 사망자가 3만여 명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파란 하늘도 잠시. 또다시 희뿌연 먼지가 하늘을 뒤덮었습니...

군대갈 나이된 세월호 생존자들…군 “특별관리”

2017-03-30 22:40

군대갈 나이된 세월호 생존자들…군 "특별관리" 군당국이 병역이행 연령에 도달한 세월호 참사 생존자들을 병역판정검사 단계부터 특별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무청은 당시 사고의 영향이 군복무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보고 병역판정검사에서 더욱 세심한 심리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또 이들이 입대한 이후에는 지휘관이 각별한 관심을 쏟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입니다. ...

“세월호 오전 7시 ‘마지막 항해’”…가족들도 목포로

2017-03-30 22:39

"세월호 오전 7시 '마지막 항해'"…가족들도 목포로 [앵커]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잠시 뒤 출발 준비를 위한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일(31일) 오전 7시 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이 목포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진도 팽목항입니다. 오늘(30일) 세월호 ...

[뉴스특보]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 최장 기록 경신…운명의 하루

2017-03-30 22:37

[뉴스특보]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 최장 기록 경신…운명의 하루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영장실질 심사를 받았습니다.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8시간 40분 만에 심문을 끝낸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해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구속 여부는 내일 새벽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 문턱에 선 박 전 대통령의 운명은 ...

경찰,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휴대전화 압수

2017-03-30 22:29

경찰,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휴대전화 압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한 혐의로 고발당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 구청장에게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고, 본인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내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신 구청장은 카카오톡 단톡방에 문 전 대표와 노무현 ...

문재인 – 안희정 ‘대연정ㆍ당정관계’ 충돌…마지막까지 난타전

2017-03-30 22:28

문재인 - 안희정 '대연정ㆍ당정관계' 충돌…마지막까지 난타전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마지막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대연정과 당정 분리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지막 토론회에서 만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차기 정부 ...

“구속하라” vs “기각하라” 법원 앞 집회로 북새통

2017-03-30 22:19

"구속하라" vs "기각하라" 법원 앞 집회로 북새통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법원 앞에서는 구속을 촉구하거나 반대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져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심사 법정에 출석하기 전부터 법원 주변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측과 반대하는 쪽의 집회로 붐볐습니다. 먼저 모습을 드러...

박근혜 전 대통령 운명 쥔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017-03-30 21:32

박근혜 전 대통령 운명 쥔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키를 쥔 판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를 검토할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어떤 인물인지 최지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강부영 판사는 지난 달 20일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영...

길 막고 “보낼 수 없어”…법원까지 ‘기나긴 11분’

2017-03-30 21:29

길 막고 "보낼 수 없어"…법원까지 '기나긴 11분'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자택을 떠난 지 11분 만에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나선 박 전 대통령의 법원행에, 자택 앞에 모인 지지자들은 "보낼 수 없다"며 길을 막아섰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자택을 나선 박 전 대통령. 배웅을 ...

참담한 청와대 “증거인멸 없는데”…황 권한대행 ‘침묵’

2017-03-30 21:26

참담한 청와대 "증거인멸 없는데"…황 권한대행 '침묵' [뉴스리뷰] [앵커] 청와대는 하루종일 무겁고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지켜봤습니다. 일부 비서진들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 청구에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자 청와대에서는 긴 탄식이 흘러나왔습...

“박 전 대통령, 구속 불가피”…한국당ㆍ바른정당 ‘침묵’

2017-03-30 21:20

"박 전 대통령, 구속 불가피"…한국당ㆍ바른정당 '침묵'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에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말을 아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박 전 대통령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범들이 전부 구속돼있...

사상 첫 전직 대통령 영장심사에…법원 ‘초긴장’

2017-03-30 21:20

사상 첫 전직 대통령 영장심사에…법원 '초긴장'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서울중앙지법은 온종일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사상 첫 전직 대통령 영장심사 출석에 곳곳을 통제하고 최고 수준의 경비 태세를 갖췄습니다. 김준억 기자입니다. [기자] 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날, 검찰청사에서 법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아침부터 경찰 차...

직접 법정 소명 나선 박 전 대통령…극적 반전 노린다

2017-03-30 21:18

직접 법정 소명 나선 박 전 대통령…극적 반전 노린다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으러 법원에 출석한 첫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이 같은 불명예를 안으면서도 법정에 나온 것은 그만큼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만은 면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에 나온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검찰...

자택 앞 고요 속 긴장…지지자들 법원 주변서 집회

2017-03-30 21:17

자택 앞 고요 속 긴장…지지자들 법원 주변서 집회 [뉴스리뷰] [앵커] 오늘 오전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는 지지자들로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지금은 지지자들이 대부분 법원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열고 있어, 자택 앞은 고요 속에 긴장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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