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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날씨가 매일 이렇게 좋으면 월요병도 없을텐데”

2017-04-10 22:49

[날씨톡톡] "날씨가 매일 이렇게 좋으면 월요병도 없을텐데" 어제도 날씨 좋다 말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더 따뜻했고 공기도 더 깨끗했습니다. 갈수록 봄기운이 짙어지면서 봄꽃으로 전국이 화사하게 물들고 있는 요즘 벚꽃나무 아래 걷고 있으면 들뜨는 기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봄날의 화사함을 담은 노래 듣겠습니다. 빌리어코스터의 '봄날에 눈이 부신'입니다. 첫번째 SNS...

내일 중국서 황사발원 가능성…한반도 모레 영향

2017-04-10 22:29

내일 중국서 황사발원 가능성…한반도 모레 영향 한반도에 모레쯤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에 중국 북동지방에서 황사가 발원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한반도 영향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청객 황사는 올봄에 평년 수준인 5일 가량 나타나겠다고 예측된 바 있습니다.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수요일에 옅은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겠고 ...

인터넷서 ‘美 북한 폭격설’ 확산…정부 “우려 불필요”

2017-04-10 22:28

인터넷서 '美 북한 폭격설' 확산…정부 "우려 불필요" [앵커]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4월 미국이 선제타격을 감행해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4월 폭격설'인데요. 우리 정부는 소문일 뿐이라면서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미국의 '북한 폭격설'과 '북한 선제타격설' 등이 SNS...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72단 3D 낸드 개발

2017-04-10 22:05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72단 3D 낸드 개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72단 256Gb(기가비트) 낸드 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256Gb를 컴퓨터가 처리하는 정보의 단위인 바이트(byte)로 환산하면 32GB(기가바이트)입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3D 낸드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 이 칩을 차세대 저장장치인 ...

빈곤층 소득 20만원 늘 동안 고소득층 179만원↑

2017-04-10 22:04

빈곤층 소득 20만원 늘 동안 고소득층 179만원↑ 실질구매력으로 살펴본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소득분위별 실질구매력 변화와 시사점'보고서에 따르면 2003~2016년 소득 하위 20%인 1분위 월평균 실질소득은 123만원에서 143만원으로 연평균 1.2%, 소득으로는 20만원 늘었습니다. 반면, 최상위 5분위는 646만원에서 825만원로 연평균 1.90%씩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사진공개…화재로 일부 소실

2017-04-10 22:03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사진공개…화재로 일부 소실 [뉴스리뷰] [앵커]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실물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소장자로 알려진 배익기 씨가 사진을 찍어 공개한 것인데 일부가 훼손됐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2008년 이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본문은 대체로 본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

“연기만 알던 선배였는데…” 고 김영애 빈소에 배우들 추모행렬

2017-04-10 22:01

"연기만 알던 선배였는데…" 고 김영애 빈소에 배우들 추모행렬 어제 세상을 떠난 김영애 씨의 빈소에 수많은 동료, 후배 연기자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어젯밤 소식을 듣자마자 송강호 오달수 씨가 빈소를 찾은데 이어 오늘은 최명길, 이병헌, 전도연, 지성, 송일국 씨등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기억했습니다. 암투병중 진통제를 맞아가며 병상에서 마지막 연기 투혼을 보여준 고 김...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2017-04-10 22:00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뉴스리뷰] [앵커]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을 오르던 한인 등산객 5명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들은 현지 한인 산악회 회원들로 알려졌습니다. 방주희 PD입니다. [리포터] 캐나다 하비산에서 한인 남녀 등산객 5명이 추락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2017-04-10 22:00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뉴스리뷰] [앵커]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을 오르던 한인 등산객 5명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들은 현지 한인 산악회 회원들로 알려졌습니다. 방주희 PD입니다. [리포터] 캐나다 하비산에서 한인 남녀 등산객 5명이 추락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

우병우 11일 운명의 날…권순호 부장판사에 달렸다

2017-04-10 21:59

우병우 11일 운명의 날…권순호 부장판사에 달렸다 [뉴스리뷰] [앵커] 국정농단 수사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운명은 내일(11일) 법원의 영장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구속 여부를 결정할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어떤 인물인지 이소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30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

‘뇌물 수사’로 클릭 이동…정점 넘어가는 옥중조사

2017-04-10 21:57

'뇌물 수사'로 클릭 이동…정점 넘어가는 옥중조사 [뉴스리뷰] [앵커]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구속 후 네 번째 방문 조사를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수사의 최대 쟁점이자 앞선 세차례 조사 때는 다루지 않았던 뇌물 혐의에 집중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구치소 안으로 검찰 수사팀을 태운 ...

[날씨] 밤부터 전국적으로 봄비…내일 오전부터 쌀쌀

2017-04-10 21:56

[날씨] 밤부터 전국적으로 봄비…내일 오전부터 쌀쌀 맑은 하늘에 따뜻한 봄바람, 무엇보다 깨끗한 공기가 참 고마운 하루였는데요. 오늘 밤부터는 차차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현재 남쪽지역 흐리고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자정무렵에는 남부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 사이 서울 등 중부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잇따라

2017-04-10 21:50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잇따라 [뉴스리뷰] [앵커]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세월호가 마침내 뭍으로 올라오면서 추모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산에서는 각종 추모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쌀쌀한 날씨 속에 무대앞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흔듭니다. 가수 이은미가 추모공연을 ...

선내 수색 준비에 1주일…세척ㆍ방역ㆍ안전도 검사

2017-04-10 21:46

선내 수색 준비에 1주일…세척ㆍ방역ㆍ안전도 검사 [뉴스리뷰] [앵커] 본격적인 내부 수색에 앞서 1주일 가량 준비작업이 필요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색 준비 작업이 선체 수색 인력의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면밀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천 89일만에 바다에서 뭍으로 돌아온 세월호. 세월호의 육상 거치가 완료되면 9명의 미...

세월호 몸통 휘고 꼬이고…선체 변형 왜?

2017-04-10 21:44

세월호 몸통 휘고 꼬이고…선체 변형 왜? [뉴스리뷰] [앵커] 세월호 선체 일부 변형이 생겼습니다. 한눈에 봐도 앞과 뒷부분의 기울기가 다를 정도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세월호는 객실이 모여 있어 상대적으로 무거운 선미 부분이 크게 기운 상태입니다. 육안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세월호 선체 앞과 뒷부분의 기울기가 다릅니다. 또 뱃머리와 꼬리 부분은 휘...

세월호 선체 변형 발견…현 위치에 거치

2017-04-10 21:42

세월호 선체 변형 발견…현 위치에 거치 [뉴스리뷰] [앵커]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왔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계획했던 거치 장소가 아닌 현 위치에 고정이 된다고 합니다. 선체 일부에 꼬이고 휘어지는 등 변형이 확인돼 더 이동하면 위험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육상으로 이송된 세월호가 추가 이동 없이 현 위치에 거치됩니다. ...

북한 내일 최고인민회의…핵 관련 메시지 나올까

2017-04-10 21:39

북한 내일 최고인민회의…핵 관련 메시지 나올까 [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내일(11일)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합니다. 북한이 최근 6차 핵실험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핵 관련 메시지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11일 헌법상 최고 주권기구이자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합니다. 1년에 한 두 차례...

일본 관방, 미국 핵무기 한국 배치론에 “일본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

2017-04-10 21:38

일본 관방, 미국 핵무기 한국 배치론에 "일본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미국 일각에서 제기된 미국 핵무기의 한국 배치론에 대해 "단순히 한국과 미국과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중의원 위원회에서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또 미 항공모함 칼빈슨호 전단이 ...

중국 외교부, 미국 칼빈슨 항모 한반도 재출동에 “긴장고조 말라”

2017-04-10 21:37

중국 외교부, 미국 칼빈슨 항모 한반도 재출동에 "긴장고조 말라" [뉴스리뷰] [앵커]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를 떠난 지 보름여 만에 다시 출동하자 중국 정부가 관련국들의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도 칼빈슨호의 한반도행에 일제히 우려하면서 미국이 북한을 공습하면 대규모 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이 전합니다...

정치권, 칼빈슨 이동에 “한반도서 무력행위 안돼”

2017-04-10 21:35

정치권, 칼빈슨 이동에 "한반도서 무력행위 안돼"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전격적인 한반도 이동과 관련해 정치권에선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한국 동의 없는 어떠한 선제 타격도, 독자적 행동도 있어선 안 된다"고 밝히고 북한에 핵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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