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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는 인권수사”…과학수사 발전 논의 활발

2017-06-23 09:13

"과학수사는 인권수사"…과학수사 발전 논의 활발 [앵커] 영화 '살인의 추억'처럼 직감과 자백에 의존했던 경찰 수사가 증거 위주의 합리적 수사로 나아가는 데 과학수사가 크게 기여했는데요. 인권 보호를 위한 과학수사의 발전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년전 경기 화성의 67살 여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김은경 후보자, 용역보고서에 자기표절 의혹”

2017-06-23 07:55

"김은경 후보자, 용역보고서에 자기표절 의혹"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원에 제출한 용역보고서에서 '자기표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은 김 후보자가 대표로 있는 연구용역회사가 2014년 2월 충남발전연구원으로부터 수주한 용역 보고서의 9쪽 가량이 김 후보자가 2012년 출간한 책의 내용과 똑같다며 이 같이 ...

“매출 절반으로 줄었어요”…애꿎은 가맹점만 타격

2017-06-23 17:44

"매출 절반으로 줄었어요"…애꿎은 가맹점만 타격 [앵커] 브랜드 이미지와 홍보 등을 이유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본사에 많은 돈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사의 문제로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받을 때는 뒷짐만 지고 있어 애꿎은 가맹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정오에 가게 문을 열지만 첫 주문은 오후 5시 30분에야 들어옵니다. 영...

“북한, ICBM용 최소형 엔진 추정 로켓 발사 시험”

2017-06-23 07:43

"북한, ICBM용 최소형 엔진 추정 로켓 발사 시험" [앵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용으로 추정되는 로켓 엔진의 발사 시험을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관리를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인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중배 기자. [기자] 네, 북한이 또 다시 로켓엔진 발사 시험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익명의 미...

“사드 비싸”…일본, 육상 배치형 이지스 시스템 도입

2017-06-23 17:58

"사드 비싸"…일본, 육상 배치형 이지스 시스템 도입 일본 방위성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도입을 보류하고 육상 배치형 요격미사일 시스템인 '이지스어쇼어'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이지스어쇼어' 도입을 위해 2018년도 예산안에 관련 경비를 편성해줄 것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이지스 어쇼어와 함께 검토되어 왔던 사드 도입은 비용 ...

“성희롱은 빙산의 일각…성적조작ㆍ선물강요도”

2017-06-23 08:08

"성희롱은 빙산의 일각…성적조작ㆍ선물강요도" [앵커] 한 여자고등학교 체육교사가 제자인 여고생들을 성희롱했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성희롱이 여러 해에 걸쳐 이뤄졌고 성적 조작과 선물 강요과 같은 비리도 폭넓게 벌어졌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백도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체육교사의 성희롱 의혹이 알려지자 졸업생들과 학생들이 용기를 내 자신들의 피해 ...

“송영무, 고용계약서 없이 자문료 10억 받아”

2017-06-23 13:57

"송영무, 고용계약서 없이 자문료 10억 받아"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법무법인 율촌에서 거액의 자문료를 받아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당시 송 후보자는 고용계약서도 쓰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은 송 후보자 측에 고용계약서 사본제출을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자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계약...

“승객에 폭행당해 3주간 입원”…밤이 무서운 택시들

2017-06-23 08:08

"승객에 폭행당해 3주간 입원"…밤이 무서운 택시들 [앵커] 또다시 취객이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매 맞는 택시기사'에 대한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택시 운전사들이 야간운전을 꺼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법은 없는 걸까요. 조성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택시기사가 뒷좌석 남성의 팔목을 잡고 안간힘을 씁니...

“참치, 유아는 통조림 100g만”…생선 안전섭취법

2017-06-23 08:39

"참치, 유아는 통조림 100g만"…생선 안전섭취법 [앵커] 참치는 영양많고 미식가들에게 인기높은 고급생선이지만 드실 때 주의할게 있습니다. 바다 먹이사슬에서 위에 있다보니 체내 중금속이 많다는 점입니다. 유아나 임산부가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인데, 식품안전당국이 구체적인 기준을 내놨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깊은 바다에 사는 참치나 상어는 바다 ...

“트럼프, 미국 보호 위해 뭐든지 할것”…새 대북구상 주목

2017-06-23 09:16

"트럼프, 미국 보호 위해 뭐든지 할것"…새 대북구상 주목 [앵커]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풀려난 오토 웜비어의 사망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롭게 꺼내들 대북 압박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

“한ㆍ일 국방장관 핫라인 개설 합의…북 위협 신속대응”

2017-06-23 15:06

"한ㆍ일 국방장관 핫라인 개설 합의…북 위협 신속대응" 한국과 일본 양국 국방장관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을 올 가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두 나라는 지난해 6월부터 관련 협의를 시작해 지난 3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 간의 회담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위협 등의 상황에서 양국이 신...

“호기심에…” 유명 연예인 집 구경하다 신발 ‘슬쩍’

2017-06-23 08:12

"호기심에…" 유명 연예인 집 구경하다 신발 '슬쩍' [앵커] 한 주민이 같은 동네에 있는 연예인의 집 마당에서 신발을 훔쳤다가 붙잡혔습니다. 해당 연예인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절도는 피해자 의사와 관계없이 처벌받는 범죄라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 동네에 유명 연예인이 산다는 말에, 지난달 산책 겸 ...

“흡연환자 병원 금연프로그램 성공률 60% 이상”

2017-06-23 10:16

"흡연환자 병원 금연프로그램 성공률 60% 이상" 병원의 금연프로그램의 금연 효과가 일반적인 금연 성공률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금연학회가 작년 3~11월 단국대병원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성공률을 조사한 결과, 292명 중 74%인 216명이 4주 동안 금연 유지에 성공했습니다. 3개월간 금연 유지에 성공한 비율은 69%였고, 6개월 동안 성공한 비율도 6...

‘BBK’ 김경준 “유영하 변호사가 기획입국 제안”

2017-06-23 08:05

'BBK' 김경준 "유영하 변호사가 기획입국 제안"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 씨가 자신에게 '기획입국'을 제안한 사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SNS에 "당시 이 사실을 김기동 검사에게 전했지만 김 검사는 '듣기 싫고 민주당이 한 것에 대해 진술하라'고 했다"며, 검찰이 이 사건을 은폐, 조작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눈덩이’ 가계대출, 차주 연간소득 2배 넘어섰다

2017-06-23 10:02

'눈덩이' 가계대출, 차주 연간소득 2배 넘어섰다 가계대출을 얻은 가구가 짊어진 빚이 연간소득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대출 차주의 소득대비 가계대출 비율은 지난 3월 말 현재 205.5%로 집계됐습니다. 돈을 빌린 사람이 2년 동안 소득을 고스란히 모아도 가계대출을 다 갚기에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보고서는 "가계의 소득여건 개선이...

‘대마초 흡연’ 배우 기주봉 오늘 구속 여부 결정

2017-06-23 16:06

'대마초 흡연' 배우 기주봉 오늘 구속 여부 결정 대마초 흡연 혐의를 뒤늦게 자백한 중견배우 기주봉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의정부지법은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경찰이 신청한 기 씨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 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된 배우 정재진 씨는 혐의를 시인하고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둘은 소변과 모발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 ...

‘방미 경제인단’ 권오현ㆍ정의선ㆍ최태원 등 52명

2017-06-23 09:57

'방미 경제인단' 권오현ㆍ정의선ㆍ최태원 등 52명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경제인단 52명이 청와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포함된 경제인단 최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당초 공개된 명단은 50명이었지만, 청와대 막판 조정에서 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이유...

‘배출가스 결함’ 아우디 A7ㆍA8 3천660대 리콜

2017-06-23 08:56

'배출가스 결함' 아우디 A7ㆍA8 3천660대 리콜 환경부는 국내에 시판된 아우디 A7과 A8 세단 3천660대가 배출가스 결함 문제로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리콜은 독일 연방교통부가 2012~2014년식 이들 차량의 스티어링휠 각도에 따라 배출가스량이 달라지는 문제로 리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부는 자료 검토와 배출가스 조작 여부를 조사해 고의로 조작한 사실이...

‘성추행 혐의’ 최호식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2017-06-23 18:16

'성추행 혐의' 최호식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경찰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 전 회장이 피해자 등에게 진술 번복을 회유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신청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

‘여중생 집단성폭행’ 2심서 형량 높여…법원 “분노가 치민다”

2017-06-23 08:08

'여중생 집단성폭행' 2심서 형량 높여…법원 "분노가 치민다" 고교생 당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했다 5년만에 범행이 드러난 20대 가해자들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법은 22살 한 모 씨와 21살 정 모 씨에게 징역 7년, 22살 김 모 씨와 21살 박 모 씨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씨를 제외한 3명은 1심보다 형량이 1년씩 늘었고, 공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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