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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잿더미로” 동남아 역대 최대규모 마약 소각

2017-06-26 22:48

"1조원 잿더미로" 동남아 역대 최대규모 마약 소각 [앵커] 유엔이 정한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 생산과 유통의 근거지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동남아 각국이 압수한 마약을 한꺼번에 불태우는 행사를 벌였습니다. 지난 1년간 압수해 한꺼번에 태운 마약의 가치는 미화로 10억달러, 무려 1조원에 달했습니다. 방콕에서 김상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유엔이 정한 마약 퇴치의...

“멜라니아는 예뻐서 좋아”…伊베를루스코니 또 망언

2017-06-26 14:55

"멜라니아는 예뻐서 좋아"…伊베를루스코니 또 망언 [앵커] 잇단 실언으로 '망언종결자'로 불리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또 한번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정상 부인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 때문입니다. 진혜숙 PD입니다. [기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또 한번 구설에 올랐습니다.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사병월급 2022년 최저임금 50%로…병장 67만”

2017-06-26 17:37

"사병월급 2022년 최저임금 50%로…병장 67만" 군 장병 월급이 2022년까지 지난해 최저임금의 절반 수준까지 인상됩니다. 이수훈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은 오늘(26일) 브리핑에서 "최저임금 대비 병 봉급을 내년 30%, 2020년 40%, 2022년 50%를 적용한 인상액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병장 기준으로 월급이 현 21만6천원에서 내년 40만5천여원으로...

“외부침입 어림 없다”…최첨단 외곽보안시스템 개발

2017-06-26 14:42

"외부침입 어림 없다"…최첨단 외곽보안시스템 개발 [앵커] 군부대나 공항, 항만 등 주요 시설에 외부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보안시스템의 상당수가 오작동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오작동 없는 보안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철조망이 설치된 보안시설에 누군가가 접근해 침투를...

“원전 해체 시장 열린다”…건설사들 기술확보 분주

2017-06-26 10:26

"원전 해체 시장 열린다"…건설사들 기술확보 분주 [앵커] 정부가 탈원전에 박차를 가하면서 원자력발전소 해체 산업이 새 먹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아직은 경험이 없고 기술력도 부족하지만 고리1호기 해체를 기점으로 속도를 내 선도국가로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와 함께 우리나라는 탈원전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

“웜비어 죽을 짓 했다” 발언 미국 교수, 결국 교수직 잃어

2017-06-26 18:10

"웜비어 죽을 짓 했다" 발언 미국 교수, 결국 교수직 잃어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비난한 미국의 대학교수가 결국 교수직을 잃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대는 현지시간 25일 입장문을 내 계약직이었던 캐서린 데트윌러 교수의 겸임교수 갱신 중지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인류학 겸임교수였던 데트윌러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성장과정에서 원하는 건 뭐...

“자사고 폐지 결사 반대”…재평가 앞두고 학부모 반발

2017-06-26 21:49

"자사고 폐지 결사 반대"…재평가 앞두고 학부모 반발 [뉴스리뷰] [앵커] 자율형사립고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자사고 폐지 방침에 반발이 날로 거세지는데요. 일부 자사고 재지정 평가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예정된 이번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사고 폐지 당장 철회하라!" 서울 23개 자사고 학부모들이 ...

“재판받고 있죠?”에도 무응답…삼성 증언 또 무산

2017-06-26 18:18

"재판받고 있죠?"에도 무응답…삼성 증언 또 무산 [앵커] 박근혜-최순실 뇌물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삼성 전 임원들이 또 입을 닫았습니다. 삼성 측이 일제히 증언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재판은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최순실 씨측에 대한 삼성의 승마 지원이 어떤 대가성이 있던 건 아니었는지를 확인하려던 재판은 초반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

“재판받고 있죠?”에도 무응답…삼성 증언 또 무산

2017-06-26 21:23

"재판받고 있죠?"에도 무응답…삼성 증언 또 무산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최순실 뇌물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삼성 전 임원들이 또 입을 닫았습니다. 삼성 측이 일제히 증언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재판은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최순실 씨측에 대한 삼성의 승마 지원이 어떤 대가성이 있던 건 아니었는지를 확인하려던 재판은 초반부터 난항을 겪...

“통일 염원 모아”…한국전쟁 67주년 추모ㆍ집회 잇따라

2017-06-26 10:11

"통일 염원 모아"…한국전쟁 67주년 추모ㆍ집회 잇따라 [앵커]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도 어느덧 67년이 지났습니다. 서울 곳곳에선 전쟁의 기억을 되돌아 보는 추모행사와 집회가 잇따랐고 도심을 가로지르는 행진도 벌였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흥겨운 북소리와 함께 광화문 광장에 다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시민들은 행사를 즐기며 태극기를 흔듭니다. "...

’45억 배임 혐의’ 유섬나 기소…탈세 추가 기소

2017-06-26 21:30

'45억 배임 혐의' 유섬나 기소…탈세 추가 기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45억원대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배임 혐의로 유 씨를 구속기소 하고 범죄수익 45억9천만원은 법원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유 씨는 2011년부터 2년 동안 디자인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면서 관계사로부터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24억8천만원을 받아 챙겨 손...

‘가수 가인에 대마권유’ 의혹 인물 머리카락 국과수 조사

2017-06-26 21:34

'가수 가인에 대마권유' 의혹 인물 머리카락 국과수 조사 경찰이 가수 가인에게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성의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가인의 남자친구인 주지훈 씨의 친구 박 모 씨를 입건하고 머리카락 등 신체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머리카락 등에 대한 국과수 검사 ...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결국 사퇴

2017-06-26 18:22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결국 사퇴 [앵커] 가맹점에 대한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 회장은 "검찰 수사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제 잘못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최근 여러 논란과 검찰 수사...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결국 사퇴

2017-06-26 21:28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결국 사퇴 [뉴스리뷰] [앵커] 가맹점에 대한 갑질 논란을 일으킨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 회장은 "검찰 수사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제 잘못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최근 여러 논란...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대국민 사과…회장직 사퇴

2017-06-26 16:10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대국민 사과…회장직 사퇴 [앵커] 가맹점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오늘(26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갑질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피자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

‘고급 횟감’ 방어, 대량 양식 길 열렸다

2017-06-26 20:55

'고급 횟감' 방어, 대량 양식 길 열렸다 [앵커] 겨울철 고급 횟감으로 사랑받는 방어를 대량 양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소비자들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방어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겨울철 횟감으로 사랑받는 방어. 하지만 수온과 해류 등 해양환경 조건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합니다. 크기가 ...

‘대부업 사장’ 중학교 후배에 강도짓…20대 구속

2017-06-26 21:31

'대부업 사장' 중학교 후배에 강도짓…20대 구속 [뉴스리뷰] [앵커] 중학교 동문인 후배 집을 찾아가 5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해 억대 금품을 뜯어낸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부업을 하는 후배의 현금을 노리고 20일이 넘는 집요한 미행으로 거주지를 알아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도시락을 든 한 20대 남성이 올라탑니...

‘뒤늦은 사과했지만’…경찰, 백남기 후속 대책 고심

2017-06-26 08:13

'뒤늦은 사과했지만'…경찰, 백남기 후속 대책 고심 [앵커] 경찰이 고 백남기씨 사망에 사과했지만 유족들의 반발만 사면서 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책임자 처벌을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는데 경찰로선 쉽사리 나서기 어려워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백남기씨 사망에 처음 사과한 것은 물대포에 맞아 치료를 받다 숨진 지 1년7...

‘슈퍼위크’ 개막…야3당, 3종세트 동반사퇴 공세

2017-06-26 20:10

'슈퍼위크' 개막…야3당, 3종세트 동반사퇴 공세 [앵커] 새 정부 공직후보자 6명이 줄줄이 검증대에 오르는 '슈퍼위크'가 오늘(26일) 시작됐습니다. 월요일엔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야권의 공세는 한 후보자보다 김상곤, 송영무, 조대엽 후보자 세 명에 집중됐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야 3당은 수요일부터 검증대에 오를 송영무 국...

‘슈퍼위크’ 개막…야3당, 3종세트 동반사퇴 공세

2017-06-26 21:14

'슈퍼위크' 개막…야3당, 3종세트 동반사퇴 공세 [뉴스리뷰] [앵커] 새 정부 공직후보자 6명이 줄줄이 검증대에 오르는 '슈퍼위크'가 오늘(26일) 시작됐습니다. 월요일엔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야권의 공세는 한 후보자보다 김상곤, 송영무, 조대엽 후보자 세 명에 집중됐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야 3당은 수요일부터 검증대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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