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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열대야…”한강공원으로 떠나요”

2017-08-03 22:36

잠 못 이루는 열대야…"한강공원으로 떠나요" [앵커] 오늘 정말 많이 더우셨죠. 기록적인 폭염이 곳곳에서 나타났는데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원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밤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분...

[날씨] 금요일도 35도 안팎 뜨겁다…일요일 태풍 영향

2017-08-03 22:35

[날씨] 금요일도 35도 안팎 뜨겁다…일요일 태풍 영향 낮이고 밤이고 좀처럼 열기가 식지를 못하고있습니다. 제주와 낮 동안 밀양이 35도 안팎, 서울도 34도 가까이 올라갔는데요. 밤 10시 기준 현재도 서울의 수은주 29.2도 선까지 떨어지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오늘(3일) 밤에도 상당수 지역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4일)...

‘바다의 산삼’ 전복, 빨리 길러 싸게 먹는다

2017-08-03 22:32

'바다의 산삼' 전복, 빨리 길러 싸게 먹는다 [앵커] 최근엔 양식이 많이 늘었지만 전복은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였습니다.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만점에 맛까지 일품인데 값이 비싸다는 게 유일한 흠이죠. 그런데 이 비싼 전복값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새 품종이 개발됐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씹는 순간 바다내음 한가득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전...

소비자단체 “재료값 하락에도 빙수가격은 ‘껑충’”

2017-08-03 22:28

소비자단체 "재료값 하락에도 빙수가격은 '껑충'" 올해 일부 커피·빙수 전문점의 빙수 가격이 올랐지만, 재료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드롭탑, 설빙,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등은 빙수 가격을 최대 19.4% 인상했습니다. 하지만 빙수의 주요 원재료인 망고, 딸기, 블루베리 가격은 각각 작년보다 13%, 10%, 6% 하락했고, 우유와 ...

정의용, 한반도 전쟁 가능성 질문에 “미국도 그렇게 안 본다”

2017-08-03 22:23

정의용, 한반도 전쟁 가능성 질문에 "미국도 그렇게 안 본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반도 전쟁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도 그렇게 보지는 않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정 실장은 오늘(3일) 국회에서 우원식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만나 전쟁 발발 가능성 등을 보고하고 정부의 대비태세를 설명했습니다.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선 "원칙대로 환...

국방부,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부인 조사

2017-08-03 22:16

국방부,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부인 조사 국방부가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인을 조사했습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 직무감찰과장 등이 어제(2일) 현지에 내려가 박 사령관과 전·현직 공관병들을 조사한 데 이어 오늘(3일)은 박 사령관 부인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제(1일) 전역 지원서를 제출한 박 사령관은 아직 제2작전사...

안철수 출마선언에 동교동계 집단탈당 시사

2017-08-03 22:08

안철수 출마선언에 동교동계 집단탈당 시사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당권 도전을 전격 선언한 데 대해 동교동계 인사들이 조만간 집단탈당하겠다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동교동계 주요인사인 이훈평 전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박지원 의원을 통해 안 전 대표가 출마하면 우리가 당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통보했다며 고문단을 포함해 20여 명이 탈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노...

2억원 싸게 팔린 반포 재건축 아파트…발표 당일 급매

2017-08-03 22:06

2억원 싸게 팔린 반포 재건축 아파트…발표 당일 급매 [앵커]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이 발표된 지난 2일 강남 일부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에선 시세보다 2억원이나 싼 가격에 급매물이 나와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시장은 관망세로 돌아섰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절벽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

사드 보복 때문에…상반기 서비스수지 적자 사상 최대

2017-08-03 21:58

사드 보복 때문에…상반기 서비스수지 적자 사상 최대 [앵커] 올해 상반기 서비스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반도 내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뽀족한 대책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작년 상반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드라마와 출...

100만 돌파 ‘택시운전사’…’군함도’ 독주 저지

2017-08-03 21:50

100만 돌파 '택시운전사'…'군함도' 독주 저지 [뉴스리뷰] [앵커]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과 동시에 '군함도'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이 영화는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호평 속에 출발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시동을 걸었습니다. 택시운전사 만섭은 ...

에이즈 환자도 호스피스 이용 가능…’웰다잉법’ 시행

2017-08-03 21:47

에이즈 환자도 호스피스 이용 가능…'웰다잉법' 시행 [뉴스리뷰] [앵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중증 환자에게 병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주는 의료서비스 호스피스, 이젠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말기 암 환자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에이즈 나 만성 간경화환자 등으로 대상을 늘리는 일명 '웰다잉법'이 내일(오늘)시행에 들어갑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

내년 초등교사 선발 인원 ‘반토막’…준비생만 분통

2017-08-03 21:45

내년 초등교사 선발 인원 '반토막'…준비생만 분통 [뉴스리뷰] [앵커] 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1년 만에 반토막이 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줄어드는 학생 수보다 더 많이 뽑아 임용 대기자가 쌓이는 등 교육당국의 수급조절이 실패한 결과란 지적인데요. 애꿎은 준비생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박수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예고된 초등학교 교사 선발인...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 잇따라…사립대 뒤따르나

2017-08-03 21:43

국공립대 '입학금 폐지' 잇따라…사립대 뒤따르나 [뉴스리뷰] [앵커] 대학 신입생들은 등록금 외에도 입학금을 따로 내는데요. 최근 국립인 군산대가 입학금을 폐지하자 다른 국공립 대학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입학금 폐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데요. 사립대학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김수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군산대학교에 이어 전국의...

김기덕 감독 피소…연기지도냐 폭행이냐

2017-08-03 21:37

김기덕 감독 피소…연기지도냐 폭행이냐 [뉴스리뷰] [앵커] 김기덕 감독이 영화 촬영 당시 한 여배우에게 노출을 강요하고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문제로 법정에서 다투는 일도 있었는데요. 소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감독이 여배우에 노출을 강요하고 폭행하는 문제로 영화계가 시끄럽습니다. 최근 김기덕 감독은 20...

“왜 말대꾸해”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후배 폭행 입건

2017-08-03 21:33

"왜 말대꾸해" 현역 레슬링 국가대표, 후배 폭행 입건 서울 노원경찰서는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레슬링 국가대표 2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젯(2일) 밤 11시쯤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후배 선수 27살 A씨를 불러 대걸레 자루로 머리를 가격하고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후배 A씨가 선배들에게 알리지 않고 훈련에 불참하고, 말대...

마필관리사 잇따라 숨져…”노예취급 말라”

2017-08-03 21:32

마필관리사 잇따라 숨져…"노예취급 말라" [뉴스리뷰] [앵커] 한국마사회 경마장에서 마필관리사들이 잇따라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마사회가 경쟁체제를 강화한다며 도입한 '개별 마주제'가 문제라며 노조는 고용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월 말 한국마사회 부산경마장에서 마필관리사 박경근 씨가 목숨을 끊었습니다. '말 마사...

‘용가리 과자’ 먹고 위에 구멍…12살 어린이 수술

2017-08-03 21:30

'용가리 과자' 먹고 위에 구멍…12살 어린이 수술 [뉴스리뷰] [앵커]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이른바 '용가리 과자'를 먹은 어린 아이가 위에 구멍이 나 수술을 받았습니다. 과자 컵에 남아있던 영하 200도의 액체질소를 마신 것입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12살 정 모 군은 지난 1일 배를 25㎝나 가른 뒤 위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위에 5㎝ 크기의 구멍이 났던 것입...

‘손풍기’ 사고 급증…”안전인증번호 등 확인해야”

2017-08-03 21:25

'손풍기' 사고 급증…"안전인증번호 등 확인해야" [뉴스리뷰] [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실내는 물론 길거리에서도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많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디서든 사용할...

식지 않는 열기…주말 올들어 최고 밤더위

2017-08-03 21:25

식지 않는 열기…주말 올들어 최고 밤더위 [뉴스리뷰] [앵커] 열기가 계속 쌓이기만 해 폭염특보 지역이 매일 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연일 저마다의 방식으로 무더위를 쫓아내기 바쁩니다. 앞으로는 태풍이 몰고온 뜨거운 수증기까지 더해져서, 지금보다 더 심한 밤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 없이 열기는 쌓여만 갑니다. ...

직원은 뒷돈받고 임원은 상납받고…KAI의 먹이사슬?

2017-08-03 21:24

직원은 뒷돈받고 임원은 상납받고…KAI의 먹이사슬? [뉴스리뷰] [앵커] 한국항공우주, KAI의 전 임원으로 구속의 기로에 선 윤모 본부장이 부하직원으로부터 3억원의 뒷돈을 챙긴 사실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부하직원이 협력업체로부터 받은 돈을 다시 상납받는 먹이사슬 구조였습니다. 차병섭 기자입니다. [기자]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 모 KAI 전 본부장이 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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