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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밤 무더위 기승…주말 폭염 속 소나기

2017-08-04 22:36

[날씨] 전국 밤 무더위 기승…주말 폭염 속 소나기 [앵커] 열기가 밤 사이에도 좀처럼 식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주말 내내 열대야는 최고조에 달하겠고, 폭염도 더 극심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밤 10시를 넘긴 이 시각 현재 서울의 수은주도 29.8도에 머물러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잠들기에...

폭염에 영산강 녹조 확산…환경단체 “전체 수문 개방해야”

2017-08-04 22:34

폭염에 영산강 녹조 확산…환경단체 "전체 수문 개방해야" [앵커] 장마가 물러가고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영산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됐는데요.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녹조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강물이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온통 녹색 빛깔로 변했습니다. 보 아래에는 물에 떠내려온 부유물이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

가뭄ㆍ폭염 극심한 제주 “효자태풍 기대했는데”

2017-08-04 22:32

가뭄ㆍ폭염 극심한 제주 "효자태풍 기대했는데" [앵커] 태풍 노루가 일본 규슈로 북상할 가능성이 커지자 태풍의 길목에 있는 제주도는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또한편으론 가뭄과 폭염 속에 효자태풍을 기대했지만 비가 많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 또다른 걱정이 커지고 있다는데요. 전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던 태풍 노루가 방향을 틀어 일본 ...

술김에 첨성대 올라간 관광객들…셀카 찍다 경찰에 붙잡혀

2017-08-04 22:30

술김에 첨성대 올라간 관광객들…셀카 찍다 경찰에 붙잡혀 술에 취한 대학생 3명이 국보 제31호인 첨성대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27살 여성 A씨 등 3명을 문화재 보호법 위반한 혐의로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한밤중에 술을 마시고 첨성대 벽면을 타고 올라갔다가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관계...

위 구멍낸 용가리 과자 공포…’질소 음식’ 괜찮나

2017-08-04 22:30

위 구멍낸 용가리 과자 공포…'질소 음식' 괜찮나 [앵커]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질소 과자, 일명 용가리 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이 위에 구멍이 뚫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것 말고도 질소커피,아이스크림 등등 '질소 음식'이 꽤 많은데 이런 것들은 괜찮은 걸까요? 정선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앵커] 워터파크 등에서 인기리에 팔리는 '질소 과자'. 먹으면 입에...

‘억대 뇌물수수’ KAI 전 임원 구속여부 오늘밤 결정

2017-08-04 22:28

'억대 뇌물수수' KAI 전 임원 구속여부 오늘밤 결정 [앵커] 억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한국항공우주, KAI의 전직 임원의 구속 여부가 오늘밤 결정됩니다. 검찰은 2년 전 수사 때는 구속하지 못했는데요, 오늘 영장심사 결과에 따라 수사 방향이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부하 직원을 통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위기에 놓인 윤 모 KAI 전 본부장이 영...

국방부, 10일 사드부지 전자파 측정…주민 참관 재추진

2017-08-04 22:26

국방부, 10일 사드부지 전자파 측정…주민 참관 재추진 [앵커] 국방부가 오는 10일 경북 성주 사드 부지에서 환경부와 레이더 전자파의 유해성과 소음 등을 다시 측정합니다. 지역주민 설득 작업의 일환으로 다시한번 지역민의 참관을 추진해 환경영향평가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사드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와 인근 김천에서는 배치 반대집회...

중국 외교부장 “유엔 대북 결의 엄격히 집행할 것”

2017-08-04 22:09

중국 외교부장 "유엔 대북 결의 엄격히 집행할 것"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엄격히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오늘(4일)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한반도 핵 문제에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왕 부장은 존슨 장관에게 "중국이 국제 핵 비확산 체제 유지를 위해 큰 노력을 ...

美中 ‘강공’ 대치…미국의 무역전쟁 선포임박에 중국 보복경고

2017-08-04 22:08

美中 '강공' 대치…미국의 무역전쟁 선포임박에 중국 보복경고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중국의 제재가 미흡하다며 무역통상법, '슈퍼 301조'를 부활시켜 중국을 제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보복조치 등 맞대응을 경고해 미중간 갈등증폭이 우려됩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슈퍼 301조는 미국이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

“북한, 18개월 내 수소폭탄 개발 가능성…일본 투하 원폭보다 강력”

2017-08-04 22:07

"북한, 18개월 내 수소폭탄 개발 가능성…일본 투하 원폭보다 강력" 북한이 조만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국가이익센터의 해리 카자니스 국방연구국장은 폭스뉴스 기고문에서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카자니스 국장은 북한이 수소폭탄 개발을 마무리짓고 있으며, 6∼18...

경찰, 고위직 부속실 의경 상대 ‘갑질’ 의혹 감찰

2017-08-04 22:05

경찰, 고위직 부속실 의경 상대 '갑질' 의혹 감찰 군의 갑질 논란 속에 일부 경찰 고위직도 부속실 의무경찰에게 각종 허드렛일을 시켰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사실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과거 경찰청 고위 관계자 등의 부속실에서 근무하다 전역한 의경들이 사적인 일에 동원됐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나오자 감찰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

농식품 중국 수출도 사드 충격…3개월째 감소

2017-08-04 22:04

농식품 중국 수출도 사드 충격…3개월째 감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의 경제보복이 장기화하면서 농식품 수출 감소세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달 중국으로의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1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국 농림수산식품 수출은 4월 9.9% 줄며 하락세로 돌아선 뒤, 5월 -17.3%, 6월 ...

“사망시에만 보상”…카드사 반쪽짜리 무료 여행자보험

2017-08-04 22:03

"사망시에만 보상"…카드사 반쪽짜리 무료 여행자보험 [뉴스리뷰] [앵커] 휴가철 해외여행 갈 때 카드사들이 자사 카드로 항공권 결제하면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된다고 광고하는 경우들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보험들이 알고보니 중요한 보상은 다 빠졌거나 다른 보험들도록 유도하는 미끼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 카드사의 상품설명...

CMB, 케이블TV 첫 아날로그 방송 종료

2017-08-04 21:59

CMB, 케이블TV 첫 아날로그 방송 종료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CMB가 전국 규모 케이블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CMB는 이미 지난 2014년 9월 케이블 사업자 최초로 8레벨 잔류측파대 방식 기술을 도입해 전국 155만 가입자에게 100% 디지털 방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디지털TV를 보유한 시청자라면 일반 케이블 채널까지 HD화질로 볼 수 있으...

통신요금 인하 ‘최종병기’ 단말기 완전자급제 재추진

2017-08-04 21:58

통신요금 인하 '최종병기' 단말기 완전자급제 재추진 [뉴스리뷰] [앵커] 연합뉴스TV는 지난달 휴대전화 요금인하의 해법으로 단말기 판매와 통신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완전자급제가 필요하다고 보도해드렸습니다. 제조사와 통신시간 은밀한 담합을 끊기 위해선데, 국회에서도 이 단말기 완전자급제 입법이 다시 한 번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컴퓨터를 사...

다시 돌아온 ‘수강신청 전쟁’…”눈치작전에 매크로까지”

2017-08-04 21:53

다시 돌아온 '수강신청 전쟁'…"눈치작전에 매크로까지" [뉴스리뷰] [앵커] 지금 대학가에선 이른바 수강신청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인기가 높은 강의를 신청하려면, 눈치작전은 기본이고 불법인 매매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조성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학교 2학년인 김규리 씨. 새벽부터 일...

‘임용절벽’ 교대생 집단 반발…교육부 “증원 노력”

2017-08-04 21:50

'임용절벽' 교대생 집단 반발…교육부 "증원 노력" [뉴스리뷰] [앵커]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교육당국이 발표한 선발 예정 인원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자 교대생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급 정책에 실패한 교육당국은 뒤늦게 증원에 노력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수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잘못된 교원정책 책임지고 ...

여학생 21명 성추행 혐의 고교 교사 4명 수사

2017-08-04 21:45

여학생 21명 성추행 혐의 고교 교사 4명 수사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 4명이 여학생 2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인 해당 학교 남교사 4명은 2∼3학년 여학생 21명을 상대로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하거나 언어적으로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혐의를 일부 인정했지만, 나머지는 "친근감 표시일뿐 추행 의도가 없었다"...

정신병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살인미수 전과자 공개수배

2017-08-04 21:45

정신병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살인미수 전과자 공개수배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살인미수 전과자의 행방을 4일째 추적 중인 교정당국과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광주보호관찰소와 전남 나주경찰서는 오늘(4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인 48살 유태준 씨를 공개수배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 36분께 나주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탈출해 인근 산...

제천 누드펜션 미신고 숙박업소 판정…결국 폐쇄

2017-08-04 21:44

제천 누드펜션 미신고 숙박업소 판정…결국 폐쇄 [뉴스리뷰] [앵커]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충북 제천의 누드펜션이 결국 폐쇄 명령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미신고 숙박업 부분에 대한 수사와 함께 펜션 운영자 등을 공연음란죄로도 처벌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주말이면 나체주의 동호회의 모임이 열려 지역 주민과 첨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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