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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ㆍ강원 새벽에 눈…오후에 기온 ‘뚝’

2017-12-25 20:48

[날씨] 수도권ㆍ강원 새벽에 눈…오후에 기온 '뚝' 즐거운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25일) 대체로 맑은 하늘 속에 옷차림만 두텁게 한다면 바깥활동하기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으로는 갈수록 하늘이 흐려지면서 밤에 서울과 경기 충남으로 눈이 날리기 시작해 점차 지역이 확대되겠습니다. 내일(26일) 오전까지 경기 남부와 충북, 영서남부로 1~3cm, 서울과 경북 내륙으...

미국 매체 “박찬호, MLB 역대 최악 FA 11위”

2017-12-25 20:46

미국 매체 "박찬호, MLB 역대 최악 FA 11위"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다시 한번 미국 매체로부터 최악의 FA 영입 사례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악의 FA 계약 15명' 기사에서 박찬호를 11위로 선정했습니다. 2000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18승을 거두는 등 빼어난 활약을 한 박찬호는 2001시즌 종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천500만 달러, 약 702억원...

알프스 스키 곤돌라 고장…150명 두시간 고립

2017-12-25 20:44

알프스 스키 곤돌라 고장…150명 두시간 고립 프랑스 알프스 지역 스키장에서 현지시간으로 24일 리프트 곤돌라가 고장나 관광객 150여 명이 두 시간 남짓 고립됐다고 BBC 등이 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 인근 스키장에서 오후 3시쯤 스키 리프트 곤돌라가 멈춰섰습니다. 곤돌라에 타고 있던 150여 명은 지상에서 25m 높이의 곤돌라에 갇혔고, 두 시간 반 만에 모두 무...

‘위안부 합의 TF’ 검토 결과 곧 발표

2017-12-25 20:44

'위안부 합의 TF' 검토 결과 곧 발표 [뉴스리뷰] [앵커] 2년 전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결과가 곧 발표됩니다. 정부는 발표 내용과 위안부 피해자들의 의견까지 모두 고려해 최종 입장을 정할 예정인데요. 향후 정부의 입장 발표가 한·일관계의 향배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외교부장관 직속 기구인 '위안부 합의 태스크포스...

EU “내년 초에 독자적 대북제재 추가 채택”

2017-12-25 20:42

EU "내년 초에 독자적 대북제재 추가 채택" [뉴스리뷰] [앵커] 유엔에 이어 유럽연합도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며 도발 행위를 일삼는 북한에 대해 더 강한 회초리를 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압박을 강화해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유도하겠다는 겁니다. 브뤼셀에서 김병수 특파원이 보도입니다. [기자]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지난달 29일 대륙간탄도미사...

北 김정은 큰소리쳤지만…도발 대신 ‘관망 모드’ 유력

2017-12-25 20:39

北 김정은 큰소리쳤지만…도발 대신 '관망 모드' 유력 [뉴스리뷰] [앵커]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에 북한은 예상대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추가적인 도발보다는 내부 결속에 주력하며 '호흡 조절' 모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유류 공급을 더욱 줄이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새 제재 결의안 채택 하...

미 해병사령관 “전쟁 다가온다” 논란…”격려 차원”

2017-12-25 20:37

미 해병사령관 "전쟁 다가온다" 논란…"격려 차원" [뉴스리뷰] [앵커] 로버트 넬러 미 해병대 사령관이 "엄청난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미 해병대는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승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해외주둔 해병대원 격려차 노르웨이를 방문한 로버트 넬러 미 해...

4차 산업혁명ㆍ고령화…직업분류 11년 만에 확 바뀌었다

2017-12-25 20:35

4차 산업혁명ㆍ고령화…직업분류 11년 만에 확 바뀌었다 [뉴스리뷰] [앵커] 정부가 최근의 노동시장 변화를 반영해 11년 만에 일자리를 새로 분류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 고령화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일자리 종류가 크게 늘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고용직업분류는 국내 일자리 분류체계의 기준으로, 각종 구인구직 정보와 통계에 활용됩니다. 정부는...

초ㆍ중ㆍ고 희망직업 1위 ‘교사’…”창업도 관심”

2017-12-25 20:33

초ㆍ중ㆍ고 희망직업 1위 '교사'…"창업도 관심" [뉴스리뷰] [앵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로 조사됐습니다. 동시에 모험적인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학생들도 2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도 학생들의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시작한 이...

대법 “자유시간 물놀이 익사, 여행사 책임 없어”

2017-12-25 20:32

대법 "자유시간 물놀이 익사, 여행사 책임 없어" [뉴스리뷰] [앵커] 가이드가 주의를 줬는데도 여행객이 야간 자유시간에 물놀이하다 숨졌다면 여행사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대법원까지 올라간 소송은 배상책임이 없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A씨 일행은 여행사를 통해 베트남 남부 휴양지로 3박 5일간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베...

대형 방송사고 낸 ‘화유기’…시청자 어리둥절

2017-12-25 20:30

대형 방송사고 낸 '화유기'…시청자 어리둥절 [뉴스리뷰] [앵커] 군에서 돌아온 이승기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의 드라마 '화유기'가 단 2회째에 대형 방송 사고를 냈습니다. tvN은 공식 사고 해당 회차를 재편성 했지만 시청자들의 원성은 높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단역배우들을 허공에 매달고 있는 와이어줄이 그래픽 처리 없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난...

고가도로에 끼이고 고장 나고…불안불안한 2층버스

2017-12-25 20:29

고가도로에 끼이고 고장 나고…불안불안한 2층버스 [뉴스리뷰] [앵커] 노선을 벗어나 운행하던 2층버스가 고가도로에 끼여 21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운행 중 유리창이 갑자기 깨지는 등 2층버스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가도로 아랫부분이 충돌로 움푹 파였고, 도로 인근엔 잔해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일요일(25...

갈 길 먼 ‘적폐청산’ 수사…결국 해 넘긴다

2017-12-25 20:27

갈 길 먼 '적폐청산' 수사…결국 해 넘긴다 [뉴스리뷰] [앵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검찰은 애초 적폐청산 주요 부문 수사를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지만, 결국 해를 넘기게 될 전망입니다. 이소영 기자가 남은 의혹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가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초기 핵심 사건으로 꼽혔던 국정원 사이버외곽팀 댓글공작 수사...

한국당, 내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임종석 UAE특사 규명”

2017-12-25 20:26

한국당, 내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임종석 UAE특사 규명" 자유한국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 특사 방문과 제천 화재 참사 진상규명과 관련해 내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제천 화재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회에...

화재참사 반복돼도…국회에 발묶인 ‘소방안전’

2017-12-25 20:26

화재참사 반복돼도…국회에 발묶인 '소방안전' [뉴스리뷰] [앵커] 제천 화재참사를 계기로 소방안전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각종 소방 관련 법안들은 국회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정치권을 향한 여론의 눈총이 다시 한 번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제천 화재 참사로 숨진 사람은 모두 29명. 당시 소방차가 불법 주차로...

문 대통령, 성탄음악회 참석…국민 안전ㆍ평화 강조

2017-12-25 20:24

문 대통령, 성탄음악회 참석…국민 안전ㆍ평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천주교, 개신교 연합 성탄 음악회를 관람했습니다. 이번 음악횡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마련된 음악회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취지에 공감해 참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주요 참석자들과의 사전환담에서 "여러 종교가 함께 성탄을 축하하고 사회의...

문 대통령-與 원내지도부 오찬 연기…”화재 수습 뒤로”

2017-12-25 20:24

문 대통령-與 원내지도부 오찬 연기…"화재 수습 뒤로" 내일(26일)로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청와대 오찬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제천 화재로 국민의 마음이 무거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수습한 후 다시 시간을 잡을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민...

여야 대표 제천 방문…사고 진단 뚜렷한 시각차

2017-12-25 20:23

여야 대표 제천 방문…사고 진단 뚜렷한 시각차 [뉴스리뷰] [앵커] 여야 대표가 2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의 화재 참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소방인력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현장의 잘못된 대응이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옷을 차려입은 더불어민주당 추미...

장례 끝나고 돌아온 유류품…”성탄절이라 더 보고싶어요”

2017-12-25 20:20

장례 끝나고 돌아온 유류품…"성탄절이라 더 보고싶어요" [뉴스리뷰] [앵커] 제천 화재 참사로 숨진 고 이항자씨의 유류품이 장례가 끝나고야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씨의 가방에는 평소 남편이 좋아하던 백설기와 남편의 내복이 담겨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성탄절에도 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크리스마스 ...

“제천 화재 얼음 제거작업 후 50분 뒤 발생”…화재원인 아직 못 밝혀

2017-12-25 20:17

"제천 화재 얼음 제거작업 후 50분 뒤 발생"…화재원인 아직 못 밝혀 29명의 희생자가 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발화지점인 1층 천장에서 배관 작업을 한 뒤 약 50분이 지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본부 관계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 관리인이 1층 주차장 천장에서 얼음을 깨는 작업을 하는 도중 불이 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작업과 발화 시점과는 상당한 시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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