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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날 중부 눈…설 연휴 맑고 큰 추위 없어

2018-02-12 22:55

연휴 전날 중부 눈…설 연휴 맑고 큰 추위 없어 [앵커] 이번 겨울 유난히 추웠죠. 이제 내일부터는 추위 걱정은 덜하셔도 되겠습니다. 설연휴 기간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크게 춥지도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연휴 전날 중부 내륙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난히 매섭고 길었던 추위가 드디어 물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차디찬 ...

[날씨] 충남ㆍ전북 대설…낮부터 맑고 추위 풀려

2018-02-12 22:53

[날씨] 충남ㆍ전북 대설…낮부터 맑고 추위 풀려 추위 조금만 더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내일(13일) 아침까지는 예년보다 추워도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12일)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던 서울의 수은주 내일 한낮에는 4도까지 올라가겠는데요. 바람 자체도 비교적 온화한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활동하기가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서해안 곳곳으로는 계속해 눈이 내리고 있...

한파에 온라인몰 ‘방긋’…설ㆍ발렌타인 특수도 기대

2018-02-12 22:51

한파에 온라인몰 '방긋'…설ㆍ발렌타인 특수도 기대 [앵커] 한파 덕분에 집 안에서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온라인몰은 매출이 크게 늘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을 휩쓸고 있는 한파로 집에서 온라인 장을 보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롯데마트의 매출은 작년 1월 대비 20% 넘게 줄었지만, 온라인몰 매출은 10% 상승했습니다. ...

“택배물건 현관 앞에 두지 마세요”…싹쓸이 절도범 검거

2018-02-12 22:44

"택배물건 현관 앞에 두지 마세요"…싹쓸이 절도범 검거 [앵커] 설을 앞두고 요즘 낮에 택배 물건들 배달되면 그냥 현관 앞에 두고 가라고 많이 하시죠. 이런 택배 물건들을 싹쓸이해온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쇼핑백을 든 중년 남성이 아파트 현관 밖으로 뛰어나옵니다. 상습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5살 송 모 씨입니다. 쇼핑백 안에...

서울시 “설 연휴 쓰레기 18일부터 버리세요”

2018-02-12 22:37

서울시 "설 연휴 쓰레기 18일부터 버리세요"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 수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연휴 첫 날인 15일 중구, 셋째날인 17일 동대문구와 영등포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가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 관계로 18일 전까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자치구별로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쓰레기가 쉽게 쌓이...

포항 여진에 관광경기 ‘움찔’…설 앞두고 관광객 급감

2018-02-12 22:36

포항 여진에 관광경기 '움찔'…설 앞두고 관광객 급감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강한 여진으로 최근 대게와 과메기 철을 맞아 되살아나던 관광경기가 위축할까 업계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규모 4.6 지진이 일어난 지난 11일 죽도시장을 제외한 대부분 관광지에는 방문객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과메기 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던 구룡포 일대에 방문객 감소가 두드러졌고, 지진 피해...

박삼구, 여승무원 신체접촉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2018-02-12 22:29

박삼구, 여승무원 신체접촉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아시아나 여승무원들과의 신체접촉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 회장은 오늘(12일) 아시아나항공 인트라넷에 올린 글에서 최근 논란에 대해 "내 불찰이고 책임"이라며 "불편함을 겪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를 보면서 직원들 간에 갈등과 반목이 생기지 ...

[녹취구성] 與野, 여가부장관 ‘성추행 은폐’ 의혹 공방

2018-02-12 22:28

[녹취구성] 與野, 여가부장관 '성추행 은폐' 의혹 공방 국회 여성가족위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전 사회적으로 번지고 있는 '미투운동'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는데요. 특히 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진땀을 뺐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성균관대 재직시절에 모 교수가 찾아와 성희롱 당했다고 호소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장관님께서 '덮자'라고 했다는 보도가 있어요. ...

설 민심에 영향주나…남북관계 변수에 정치권 촉각

2018-02-12 22:16

설 민심에 영향주나…남북관계 변수에 정치권 촉각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빠르게 해빙 분위기를 타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설 연휴기간 밥상머리 민심에 영향을 주면서 6월 지방선거 결과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 지방선거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

틸러슨 美국무 “북미대화 시기 북한 결심에 달렸다”

2018-02-12 22:05

틸러슨 美국무 "북미대화 시기 북한 결심에 달렸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미대화 시기는 북한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를 방문 중인 틸러슨 장관은 "북한이 언제 미국과 진지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결정하는 것은 북한에 달린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통해 "전제조건 없는 회담으로...

[영상구성] 최순실 16개월 만에 1심 선고

2018-02-12 22:05

[영상구성] 최순실 16개월 만에 1심 선고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북한 “고위급대표단 방남, 관계 개선 의미있는 계기”

2018-02-12 22:04

북한 "고위급대표단 방남, 관계 개선 의미있는 계기" 북한 매체들은 "고위급대표단의 방남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어 의미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는 고위급대표단의 귀환 사실을 보도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고위급대표단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서울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사...

[날씨] 밤새 서쪽 눈…추위 풀리고 미세먼지↑

2018-02-12 21:49

[날씨] 밤새 서쪽 눈…추위 풀리고 미세먼지↑ 내일 아침까지는 에년보다 많이 춥겠지만 낮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 최고 4도까지 오르겠고 수요일에는 더 올라서 최고 8도까지 예상됩니다. 설 연휴 동안에도 기온이 높은편이라 연휴 내내 평년 수준기온 유지 돼 큰 추위 없이 보낼 수 있겠습니다. 한편 충청과 호남 곳곳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충남과 전북에...

고향가는 길 15일 오전 절정…귀경은 16일 오후

2018-02-12 21:48

고향가는 길 15일 오전 절정…귀경은 16일 오후 [뉴스리뷰] [앵커]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는 귀성의 경우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소요시간은 통행료 면제로 이용량이 늘어 평균 40분 정도 추가로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원도의 경우에는 더욱 단단히 각오를 하셔야겠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출범 앞둔 바른미래당 단합결의

2018-02-12 21:47

출범 앞둔 바른미래당 단합결의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합동 연석회의를 끝으로 합당 준비를 마치면서 단합을 결의했습니다. 두 당은 내일(13일) 바른미래당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창당 2년의 경험이 짧지 않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국민의당이 "다당제...

“명절은 꿈도 못 꾸죠”…포항 지진 이재민들 망연자실

2018-02-12 21:44

"명절은 꿈도 못 꾸죠"…포항 지진 이재민들 망연자실 [뉴스리뷰] [앵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포항 지진 이재민들은 명절 준비는 꿈도 꾸지 못한 채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일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은 올해 설에는 그리운 손자, 손녀들의 얼굴도 못 보게 됐습니다. 김경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포항 주민들의 지진 불안감은 ...

공정위, 7년만에 가습기 살균제 “위법”…검찰 고발

2018-02-12 21:44

공정위, 7년만에 가습기 살균제 "위법"…검찰 고발 [뉴스리뷰]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의 허위ㆍ기만 광고 사건을 재조사해 7년 만에 위법성이 있었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1년 6개월 전 대기업에 면죄부를 줬던 결정을 스스로 뒤집으며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6년 8월 가습기 살균제의 인체 위해성 여부를 구체적...

법제처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해야”

2018-02-12 21:43

법제처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해야" 법제처가 금융위원회의 종전 법 해석을 뒤집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가 과징금 부과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법제처는 오늘(12일) 금융위원회의 해석요청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답신을 보냈습니다. 1993년 금융실명제 실시 이전에 다른 사람 명의로 개설한 계좌를 금융실명제 실시 후 실명전환의무 기간 내에 다른 사람 명의...

“국회의원에 최저시급 주자”…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2018-02-12 21:41

"국회의원에 최저시급 주자"…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 시급으로 책정해 달라는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원인은 "최저 시급 인상에 반대하던 의원들부터 최저 시급으로 책정해달라"며 "나랏일을 제대로 하고 국민에게 인정받을 때마다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급여 체계를 바꿔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번 청원은 '가상화폐 규제 반대', '이재용...

부모 돈은 내 돈?…탈세로 부동산 사들인 금수저들

2018-02-12 21:40

부모 돈은 내 돈?…탈세로 부동산 사들인 금수저들 [뉴스리뷰] [앵커] 국세청이 작년에 이어 4번째 부동산 탈세 기획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편법 증여가 핵심 조사 대상중 하나인데 조사 시작 한 달도 안돼 공직자, 은행지점장, 대기업 임원 등 다양한 계층이 자녀들에게 세금없는 부의 대물림을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8월 이후 국세청은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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