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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임신”…정부, 공식 확인은 안 해

2018-02-20 14:08

"北 김여정 임신"…정부, 공식 확인은 안 해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임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공식 확인은 삼갔지만, 김여정의 임신 사실은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주최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의 만찬장 모습입니다. 김여정 노...

“꽃뱀 아냐?” 언어 성폭력 만연…여전한 사각지대

2018-02-20 08:30

"꽃뱀 아냐?" 언어 성폭력 만연…여전한 사각지대 [앵커] 각계에서 성폭력 피해 증언이 쏟아지면서 '미투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신체적 접촉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요. 성희롱 발언 등 언어적 성폭력이 더 많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 신입사원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세...

“노선영이 자신있다 했는데”…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2018-02-20 19:29

"노선영이 자신있다 했는데"…노선영 기자회견 불참 [앵커] 팀워크가 와해된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킨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감독과 김보름 선수만 참석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죠. 백길현 기자. [기자] 네. 논란의 중심에 선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팀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상사와 불화’보다 커”

2018-02-20 07:20

"명절증후군 스트레스, '상사와 불화'보다 커" 명절 전후 정신적, 육체적 피로 때문에 발생하는 '명절증후군'이 생각만큼 가볍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충남대 의대 연구팀이 기혼자 562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의 설 명절 스트레스 점수는 평균 25.8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국에서의 연구결과, 23점이 나온 '직장 상사와의 불화'를 넘는 겁니다. 또 여성의 ...

“미국 고교총격범, 총기 10정 소유”…법정서 고개 숙여

2018-02-20 17:47

"미국 고교총격범, 총기 10정 소유"…법정서 고개 숙여 미국 플로리다 주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니콜라스 크루즈가 모두 10정의 총기를 소유했으며, 7정은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AP통신 등이 현지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크루즈가 소유한 총기는 모두 총신이 긴 장총으로, 범행에 사용한 반자동소총 AR-15 외에 자동소총 AK-47도 범행 한 달 전에 구매한 것으로...

“산도 강도 말랐다”…겨울 가뭄 심각ㆍ산불 비상

2018-02-20 13:21

"산도 강도 말랐다"…겨울 가뭄 심각ㆍ산불 비상 [앵커] 극심한 겨울 가뭄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실 물이 모자라 급수가 제한되는 지역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가뭄과 함께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져 산불 피해도 급증했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시에 물을 공급하는 경북 청도의 운문댐. 저수율이 10% 아래로 곤두박질 치며 댐 준공 이래 최저치를 기록...

“울었다고 6시간 얼차려”…’태움’ 악습 여전

2018-02-20 17:34

"울었다고 6시간 얼차려"…'태움' 악습 여전 [앵커] 서울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상급자가 신입자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일명 '태움'이라는 악습이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이미 10년 전부터 문제가 됐던 건데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태움'은 신입을 교육할 때 '영혼까지 태울 정도로 혼낸다'는 간...

“총기 아닌 아이들을 보호하라”…백악관 앞서 학생시위

2018-02-20 10:39

"총기 아닌 아이들을 보호하라"…백악관 앞서 학생시위 [앵커] 미국 공휴일인 '프레지던트 데이' 대통령의 날. 백악관 앞에서는 총규 규제를 촉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에 대한 항의의 표시인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리조트에서 연휴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워싱턴 이승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앞 광장에 모...

“학교가 책임지는 영어교육”…교육 내실화 추진

2018-02-20 22:26

"학교가 책임지는 영어교육"…교육 내실화 추진 [앵커] 교육부가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교실에서 영어 수업을 금지한 데 따른 후속조치 차원인데요. 팽창하는 영어 사교육시장에 맞서 공교육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부터 적용될 2015 교육과정에 따라 영어수업은 이제 초등학교 3...

‘MB 재산관리’ 이영배 구속…다스 의혹수사 탄력

2018-02-20 07:09

'MB 재산관리' 이영배 구속…다스 의혹수사 탄력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영배 금강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또 다른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된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도 이미 구속된 상황에서 검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N포세대’ 없도록…서울시 “주거ㆍ양육 지원”

2018-02-20 22:24

'N포세대' 없도록…서울시 "주거ㆍ양육 지원" [앵커] 'N포세대',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연애와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요즘 청년들을 말하죠. 서울시가 N포세대를 막겠다며 앞으로 5년간 신혼부부 주택을 대거 늘리는 등 주거와 양육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단언컨대 지금까지의 저출산 정책은 모두 실패한 정책입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본질적으로 ...

‘놀이기구 추락사고’ 인천 테마파크 대표 입건

2018-02-20 14:46

'놀이기구 추락사고' 인천 테마파크 대표 입건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놀이기구 추락사고가 발생한 월미테마파크 대표 A씨와 현장 책임자인 B씨 등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크레이지크라운'이라는 놀이기구를 제대로 정비하지 않아 이용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놀이기구에 설치된 볼트 3개 중 2개가 제대로 ...

‘다음엔 내차례?’…분노한 미 10대들 총기 규제 촉구

2018-02-20 09:37

'다음엔 내차례?'…분노한 미 10대들 총기 규제 촉구 [앵커]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이후 미 전역에서 총기 규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또래친구들을 잃은 10대들이 캠페인의 중심에 섰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살려주세요." 잇단 학교 총기 참사에 분노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플로리다 연방법원 앞에 모...

‘박근혜 국정농단’ 다음주 검찰 구형…이르면 3월 선고

2018-02-20 21:36

'박근혜 국정농단' 다음주 검찰 구형…이르면 3월 선고 [뉴스리뷰] [앵커] 열달 동안 숨가쁘게 진행돼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판이 다음주 마무리됩니다. 박 전 대통령 본인이 출석을 거부한 가운데 이어진 반쪽 재판은 다음달 안에 역사적인 선고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판이 법원에 접수된지 10개월 만인 다...

‘성추행 논란’ 고은 시인, 단국대 석좌교수직서 물러나

2018-02-20 19:15

'성추행 논란' 고은 시인, 단국대 석좌교수직서 물러나 후배 문인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은 시인이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국대 관계자는 고은 시인이 지난 15일 '나로 인해서 단국대에 누를 끼치기 싫다'며 석좌교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밝혔습니다. 단국대는 고은 시인과 관련된 기사 등을 홈페이지에서 모두 내렸습니다...

‘성폭력신고 도운 여경’ 허위 여론보고서 진상조사

2018-02-20 07:14

'성폭력신고 도운 여경' 허위 여론보고서 진상조사 성폭력 신고를 도운 여경을 상대로 경찰서 내에서 허위 여론보고서가 작성돼 2차 피해 유형으로 이어진 데 대해 경찰이 진상 조사에 나섭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어제(19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팀을 꾸려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여경이 인사 이동을 받은 경찰서 소속 부청문관이 작성한 여론보고서는 그...

‘술 마신 채 저수지로 車 돌진’ 20대 구조

2018-02-20 19:32

'술 마신 채 저수지로 車 돌진' 20대 구조 경기도 안성소방서는 오늘(20일) 오전 11시28분쯤 SUV 1대가 안성 금광저수지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6살 김모씨를 구조했습니다. 차량은 얼어있던 저수지 위를 달리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구조 당시 술에 취해 있던 김 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저수지로 차를 몰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양도세 중과’ 코앞인데 ‘조용’…보유세 카드 뽑나

2018-02-20 07:27

'양도세 중과' 코앞인데 '조용'…보유세 카드 뽑나 [앵커] 4월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졌지만 정작 매물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집값 고공행진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데, 반면 수도권 외곽지역에서는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좀더 센 카드를 꺼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원세훈 지논파일’ 작성 국정원 직원 구속기소

2018-02-20 22:16

'원세훈 지논파일' 작성 국정원 직원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 재판에서 변수가 됐던 '지논' 파일의 작성자로 지목된 전 국정원 직원 김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사이버 공작에 가담했을뿐 아니라 심리전단 요원이 사용한 계정정보가 담긴 파일을 작성하고도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파일은 김 씨가 문서 작성을 부인하며...

‘이명박 대납’ 대가는…다스 파장에 궁지 내몰린 삼성

2018-02-20 21:30

'이명박 대납' 대가는…다스 파장에 궁지 내몰린 삼성 [뉴스리뷰] [앵커] 국정농단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던 삼성이 이번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사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스 소송비 대납 정황이 구체화되면서 삼성이 받은 대가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다스의 소송비를 대신 내준 정황이 갈수록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삼성은 또 한 번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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