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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부터 전국 비바람…제주ㆍ남해안 호우

2018-02-27 22:39

[날씨] 낮부터 전국 비바람…제주ㆍ남해안 호우 공기는 여전히 탁하기만 합니다.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100㎍/㎥을 훌쩍 넘겼고, 남부내륙에서도 대기질 '나쁨' 단계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28일)은 미세먼지 해소와 함께 오랜 건조함까지 달래줄 단비가 내립니다. 아침에 전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낮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삼일절 아침에 대부분 그칠텐데요. 남부에는 많...

파푸아뉴기니 강진…”30명 사망ㆍ300명 부상”

2018-02-27 22:34

파푸아뉴기니 강진…"30명 사망ㆍ300명 부상"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30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파푸아뉴기니 현지 매체 '포스트 쿠리어'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오전 4시 쯤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다음 규모 6.0과 6.3의 여진이 추가로 일어나면서 남하일랜드주의 주도 멘디에서 적어도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인근 쿠투부와 보사베...

초소형 전기차 시대 성큼…마트ㆍ인터넷서도 산다

2018-02-27 22:34

초소형 전기차 시대 성큼…마트ㆍ인터넷서도 산다 [앵커] 사람 1~2명이 탈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정부 보조금 등을 감안하면 실제 구매가가 500만원대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 대형마트에서 초소형 ...

‘천차만별’ 가상화폐 정책…”국제적 논의ㆍ공조 필요”

2018-02-27 22:31

'천차만별' 가상화폐 정책…"국제적 논의ㆍ공조 필요" [앵커] 가상화폐가 세계적 논란거리가 된 이유는 이것이 상품인지,아니면 금융자산인지부터 모호하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정책방향도 나라마다 제각각인데요. 국내외 전문가들은 국제논의에 적극 참여해 각국의 정책흐름을 잡아낼 것을 정책당국에 주문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경제현장 한복판에 등장...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인천도 ‘비상’

2018-02-27 22:29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인천도 '비상' [앵커] 제너럴모터스(GM)의 군산공장 폐쇄 방침과 관련 국내 최대 GM 공장이 있는 인천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의 각계 대표들은 한국GM 경영정상화에 지역사회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신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GM의 국내 최대 공장이 있는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은 군산, 창원, 보령을 포...

‘대통령 개헌안’ 2주 앞으로…’국민헌법’ 어디까지 왔나

2018-02-27 22:20

'대통령 개헌안' 2주 앞으로…'국민헌법' 어디까지 왔나 [앵커] 국민헌법자문특위의 '대통령 개헌안' 마련 시한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위는 각계 여론수렴과 내부 토의를 거쳐 개헌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명 '국민헌법', 어디까지 왔을까요. 성승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신년 기자회견에서 6월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 의지를 확인한 문재인 대통령은...

의료계 ‘미투’…강남 성폭행 의혹 의사 뒤늦게 해직

2018-02-27 22:18

의료계 '미투'…강남 성폭행 의혹 의사 뒤늦게 해직 성폭력을 폭로하는 '미투'가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의료계의 첫 폭로로 지목된 의사가 소속 병원에서 해직됐습니다. 최근 병원 내 성폭행이 폭로된 강남의 한 대형 종합병원은 오늘(2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임상강사의 해직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피해자는 이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2016년 성폭행을 당하고...

국방부 ‘中군용기 진입’ 엄중항의…무관 초치

2018-02-27 22:10

국방부 '中군용기 진입' 엄중항의…무관 초치 정부가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KADIZ(카디즈) 진입과 관련, 한국 주재 중국 측 무관 3명을 초치해 엄중히 항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7일) "중국 항공기의 KADIZ 진입과 관련해 주한 중국무관, 공군무관, 그리고 국방부 무관 등을 초치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을 엄중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오전 9시쯤 중국의 Y-9 정...

민주ㆍ한국당, 국회정상화 논의…결론은 못내

2018-02-27 22:09

민주ㆍ한국당, 국회정상화 논의…결론은 못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방남 문제로 파행을 겪고 있는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만났지만 결론은 내지 못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김영철 방한에 따른 남남 갈등과 국론 분열이라는 이 현상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는 반드시 충족돼야 한다"고 말했고, 우 원내...

이명박 측에 수십억 건넨 혐의…이팔성 전 회장 검찰조사

2018-02-27 22:04

이명박 측에 수십억 건넨 혐의…이팔성 전 회장 검찰조사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수십억원대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조사 중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최근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 전 대통령 측에 20억원대에 달하는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이 전 대통령의 사위 이상주씨에게 돈...

[날씨] 전국 먼지 씻겨줄 비…제주 120mm↑

2018-02-27 21:44

[날씨] 전국 먼지 씻겨줄 비…제주 120mm↑ 드디어 지긋지긋한 먼지와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강원영동과 일부 제주에 내리기 시작해서 점심무렵에는 호남과, 일부 충남에 오겠고 오후 3시 전후에는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많이 옵니다. 제주남부와 제주 산지에 최고 120mm이상이나 예상되고요. 전남남해안과 경남, 경북동해안에 최고 80mm, 그 밖의 충청과 남부...

목타는 가뭄에 단비…미세먼지도 해소

2018-02-27 21:40

목타는 가뭄에 단비…미세먼지도 해소 [뉴스리뷰] [앵커] 모처럼 전국에 비다운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우내 극심했던 가뭄도 달래주고, 눈과 코를 답답하게했던 미세먼지도 깨끗하게 씻어내겠습니다. 이번 비는 삼일절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바짝 메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셔줄 단비가 내립니다. 눈과 코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미세먼지도 비...

뉴스통신진흥회, 연합뉴스 사장 지원자 공개정책발표회 개최

2018-02-27 21:36

뉴스통신진흥회, 연합뉴스 사장 지원자 공개정책발표회 개최 뉴스통신진흥회가 연합뉴스 신임 사장 선정을 위한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사추위는 연합뉴스 사장 선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다음달 6일 공개설명회를 갖습니다. 설명회는 연합뉴스 사옥 연우홀에서 진행되며 연합뉴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후보자들은 15...

세계 최초 인공지능 콜라보 음반 레이블 런칭

2018-02-27 21:36

세계 최초 인공지능 콜라보 음반 레이블 런칭 인공지능, AI가 작곡하고 인간이 편곡하며 인기 K-pop 가수가 부른 노래가 곧 음반으로 발매됩니다. 세계 최초로 한국의 음반제작사 엔터아츠와 영국의 글로벌 음악 인공지능 회사인 쥬크덱이 손잡고 인공지능 음반 레이블 A.I.M을 출범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이 요구하는 장르와 분위기의 음악을 자동적으로 작곡, 편곡해 생산해 새로운 음악을...

뒤바뀐 생가 논란…”독립운동가 안재홍 생가는 숙부집”

2018-02-27 21:35

뒤바뀐 생가 논란…"독립운동가 안재홍 생가는 숙부집" [뉴스리뷰] [앵커] 독립운동가인 민세 안재홍 선생의 생가가 숙부집으로 잘못 지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 생가는 폐허로 방치돼 있다는 겁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1919년 3·1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신간회,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민족계몽운동을 전개하다 4차례나 옥고를 치...

2021수능 수학…이공계 반대에도 ‘기하’ 제외

2018-02-27 21:30

2021수능 수학…이공계 반대에도 '기하' 제외 [뉴스리뷰] [앵커] 교육부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범위를 발표했습니다. 수학 과목이 다소 조정됐는데요. 이과생들이 치를 수학 가형 출제 범위에서 수학계와 과학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하' 부분을 결국 빼기로 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2021학년도 수능, 먼저 국어 영역에서는 '매체' 분야를 추가하...

롯데지주, 6개사 분할합병안 의결…순환출자 해소

2018-02-27 21:28

롯데지주, 6개사 분할합병안 의결…순환출자 해소 롯데지주가 오늘(27일) 임시주총을 열고 롯데상사, 롯데지알에스 등 6개 계열사를 분할해 롯데지주와 합병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지난해 10월 지주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자를 모두 해소하게 됩니다. 이번 임시주총은 신동빈 회장 구속 후 출범한 황각규 부회장 중심의 비상경영위원회가 처...

위기의 한국GMㆍ금호타이어…고통분담이 ‘해법’

2018-02-27 21:25

위기의 한국GMㆍ금호타이어…고통분담이 '해법' [뉴스리뷰] [앵커] 지금 한국GM과 금호타이어 두 대기업은 말 그대로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두 회사가 최악의 상황을 면하려면 대주주의 책임과 노조의 양보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기대가 어려워 보입니다. 곽준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GM의 한국 철수 여부에 가늠자가 될 '신차 배치' 결정...

근로시간 단축에 중소기업이 더 걱정…”인건비 상승”

2018-02-27 21:22

근로시간 단축에 중소기업이 더 걱정…"인건비 상승" [뉴스리뷰] [앵커] 재계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수용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대기업보단 중소기업 쪽이 생산 차질이나 인건비 증가 등에 더 큰 부담을 느끼는 모습입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주당 법정 근로시...

환노위,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휴일수당 150% 유지

2018-02-27 21:22

환노위,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휴일수당 150% 유지 [뉴스리뷰] [앵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국회 논의 5년만에 소위 문턱을 넘은 것입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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