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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고 울어서”…갓난 아기 장애아 만든 친모

2018-03-04 11:27

"안 자고 울어서"…갓난 아기 장애아 만든 친모 태어난 지 한 달 된 딸을 폭행해 장애아로 만든 20대 친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8일 새벽, 딸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양팔을 잡아 일으켜 세웠다가 밀어 넘어뜨리는 행동을 반복...

한밤 도로에 쓰러진 시민…구청 CCTV 덕분에 ‘무사’

2018-03-04 09:37

한밤 도로에 쓰러진 시민…구청 CCTV 덕분에 '무사' [앵커] 한밤중 서울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구청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된 덕분에 이 남성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자정이 가까운 시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50대 남성이 비틀비틀 골목길을 걸어가더니 이내 쓰러집니다...

지구상 마지막 수컷 ‘흰색 코뿔소’ 위독…멸종 위기

2018-03-04 10:46

지구상 마지막 수컷 '흰색 코뿔소' 위독…멸종 위기 [앵커] 전 세계 단 3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인 '북부 흰코뿔소'가 멸종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단 한마리 뿐인 수컷이 고령의 질환으로 위독하기 때문입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키 183cm, 몸무게는 2천 200kg,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성격. 지난해 인기 데이팅 앱 '틴더'에 등록된 북부 흰코뿔소 '수단...

뇌물 얼룩진 전 대통령들…’검은돈’ 환수 어디까지

2018-03-04 10:37

뇌물 얼룩진 전 대통령들…'검은돈' 환수 어디까지 [앵커] 뇌물수수 의혹을 받아온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혐의가 수사와 재판을 거쳐 최종 유죄로 확정된다면 부당한 돈을 돌려 받는 일이 새로운 과제가 될 것입니다. 검찰이 최근 전담 부서를 신설한 만큼 검은 돈을 거두는 과정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등 대기업을 통해 받은 것으로 의심...

사과-해명-추가 폭로 반복…’미투’ 2차피해 우려

2018-03-04 11:21

사과-해명-추가 폭로 반복…'미투' 2차피해 우려 [앵커] 성추문에 휩싸인 문화계 인사들에 대한 진실규명과 처벌이 지지부진하면서 사과와 해명, 추가 폭로의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 방면에서 2차피해 우려가 나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문화계 인사들이 잇달아 내놓은 공개 사과문에 대중의 반응은 대체로 싸늘했습니다. ...

“20년전 담임교사가 성추행”…초중고교까지 번진 미투

2018-03-04 20:19

"20년전 담임교사가 성추행"…초중고교까지 번진 미투 [뉴스리뷰] [앵커] 20년 전 담임교사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을 폭로하는 등 미투 운동이 초중고교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개강 앞둔 대학가에는 커뮤니티 내 여성혐오 발언을 모아 폭로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2년 외고 재학 시절, 교무실 청소를 하는 동안 학생부장이 뒤에서 껴안고 ...

3건의 미투 폭로에 휩싸인 남궁연 “민형사 소송 동시 진행”

2018-03-04 20:23

3건의 미투 폭로에 휩싸인 남궁연 "민형사 소송 동시 진행" 음악인 남궁연씨가 자신과 관련한 미투 폭로 모두가 사실이 아니라며 민형사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궁연씨의 법률대리인 진한수 변호사는 "현재 3건의 폭로가 나온 가운데 폭로자와 사실관계가 특정된 첫번째와 세번째는 민사와 형사로 고소를 동시에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전통음악을 ...

75일간 음주운전 4차례 적발…20대 남성 구속

2018-03-04 13:37

75일간 음주운전 4차례 적발…20대 남성 구속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75일 동안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2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22일 밤 부천 북부역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 3대를 들이받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음주운전으로 4차례나 적발됐습니다. 뚜렷한 직업이 없는 김 씨는 렌터카나 지인 차량을 빌려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

[EPL] ’2골 폭발’ 손흥민…”더 많은 골 넣고 싶다”

2018-03-04 11:34

[EPL] '2골 폭발' 손흥민…"더 많은 골 넣고 싶다"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렸습니다. 기성용도 웨스트햄전에 선발로 나서 한 골을 넣고 도움 한 개를 기록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델리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상대 골키퍼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골 ...

고은 시인 “부끄러울 행동 한 적 없다”

2018-03-04 20:20

고은 시인 "부끄러울 행동 한 적 없다" 성추문에 휘말린 고은 시인이 외신을 통해 "부끄러울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처음으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고은 시인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보낸 성명에서 "몇몇 개인이 제기한 상습적인 비행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부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논란이 잠재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계속 집필할 수 있을 것이라 ...

‘요란한 봄’ 제주 폭우ㆍ강원 폭설…해빙기 안전사고 유의

2018-03-04 20:42

'요란한 봄' 제주 폭우ㆍ강원 폭설…해빙기 안전사고 유의 [뉴스리뷰] [앵커] 변덕스러운 봄 날씨는 요즘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꽃샘 추위와 따뜻한 날씨가 연이어 오더니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요란한 눈비가 쏟아집니다. 특히 강원산간에는 50cm가 넘는 폭설이, 제주도에는 여름철 마냥 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불어난 하천물이 거세게...

‘접견거부’ 박근혜 재판 숨고르기…3월말 재개

2018-03-04 17:11

'접견거부' 박근혜 재판 숨고르기…3월말 재개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혐의로 추가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선변호인 접견을 거부하며 재판이 한동안 중단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변호인측 의견을 받아들여 다음 재판을 이달 27일로 잡았습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도 다음달 6일 선고만을 남기고 종료된만큼 주 4회까지 열리던 박 전 대...

필리핀 경찰, ‘마약과의 전쟁’ 재개 석 달 만에 102명 사살

2018-03-04 12:51

필리핀 경찰, '마약과의 전쟁' 재개 석 달 만에 102명 사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명령으로 '마약과의 전쟁'을 재개한 필리핀 경찰이 불과 석 달여 만에 100명이 넘는 용의자를 사살했습니다. AF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존 불라라카오 필리핀 경찰 대변인은 마약과의 전쟁이 재개된 지난해 12월 5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2명의 마약 범죄자가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필리핀 경...

최저임금 오르니 짜장면ㆍ햄버거 가격도 ‘껑충’

2018-03-04 19:23

최저임금 오르니 짜장면ㆍ햄버거 가격도 '껑충' [앵커] 올해 최저임금이 오른 뒤 외식업계가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햄버거, 짜장면, 삼겹살은 물론이고 일부 생필품 가격도 덩달아 오르면서 서민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버거킹이 지난 2일부터 버거와 사이드메뉴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습니다. 햄버거 업체들은 인건...

‘천만요정’ 오달수가 골칫거리로…영화계 몸살

2018-03-04 15:54

'천만요정' 오달수가 골칫거리로…영화계 몸살 [앵커] 주연보다도 주목받던 감초 연기자 오달수씨가 성추문에 휘말리면서 영화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개봉 예정이었던 그의 출연작들은 재촬영을 고민중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천만요정이라 불리며 굵직굵직한 영화에 출연한 오달수. 성추문에 휘말린 오달수와 함께 한국 영화계도 충격에 빠졌습니다. 오...

“20년전 담임교사가 성추행”…초중고교까지 번진 미투

2018-03-04 15:46

"20년전 담임교사가 성추행"…초중고교까지 번진 미투 [앵커] 20년 전 담임교사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을 폭로하는 등 미투 운동이 초중고교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개강 앞둔 대학가에는 커뮤니티 내 여성혐오 발언을 모아 폭로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2년 외고 재학 시절, 교무실 청소를 하는 동안 학생부장이 뒤에서 껴안고 팔뚝을 주물...

민주 “한국당, 대북특사 딴죽걸기 하지 말아야”

2018-03-04 16:05

민주 "한국당, 대북특사 딴죽걸기 하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대북특사에 특정인물은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현 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지금 한국당이 해야할 일은 대북특사에 딴죽걸기가 아니라 18대 총선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해명과 사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

총기 논란 와중에…백악관 ‘앞마당’서 권총 자살

2018-03-04 09:33

총기 논란 와중에…백악관 '앞마당'서 권총 자살 미국에서 총기소유 규제 논란이 가열된 가운데 워싱턴DC의 백악관 앞에서 '권총 자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언론은 현지시간 3일 한 남성이 백악관 북쪽 펜스 쪽으로 다가간 뒤 숨겨둔 권총을 여러 발 쐈으며 이 중 자신의 머리를 겨눈 한 발로 인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직후 백악관 주변을 전면 통제했...

“교수가 웃통 벗고 안마 지시”…경찰 내사 착수

2018-03-04 20:19

"교수가 웃통 벗고 안마 지시"…경찰 내사 착수 학생들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박중현 교수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학생들은 박 교수가 윗옷을 벗은 상태로 신체 곳곳을 안마하라고 지시하고 이 과정에서 여학생들의 몸을 만졌다고 폭로했습니다. 해당 학과는 박 교수 등 남성 교수와 시간강사 전원이 성추문으로 보직에서 해임됐습니다. 학과장을 맡...

[날씨] ‘요란한 봄’ 밤새 전국 비바람…천둥ㆍ번개 동반

2018-03-04 20:46

[날씨] '요란한 봄' 밤새 전국 비바람…천둥ㆍ번개 동반 비구름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남서풍이 강하게 불어들면서 전남해안에는 시간 당 20mm 이상 씩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앞으로도 남해안과 제주산지에는 최고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 외 남부와 충청에도 많은 곳은 80mm이상, 혹은 20mm~60mm 가량 내립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오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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