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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전화…침실에서 흘러간 ‘골든타임’

2018-03-28 22:57

부재중 전화…침실에서 흘러간 '골든타임' [앵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집무실이 아닌 관저에 머물며 다급히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사고 사실을 알고 구조를 지시했을 때에는 배가 침몰한 상태였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최지숙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세월호 사고를 인지한 것은 참사 당일 오전 9시 19분쯤. ...

[날씨] “마스크 챙기세요”…황사에 스모그도 유입

2018-03-28 22:41

[날씨] "마스크 챙기세요"…황사에 스모그도 유입 현재까지 대부분 지역 공기 깨끗합니다. 잠시 숨 좀 쉬나 싶었는데, 밤사이에는 황사가 날아든다는 예보입니다. 설상가상 내일은(29일) 여기에 중국발 스모그가 또 들어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종일 미세먼지 '나쁨'단계가 예보됐고, 그 외 지역도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황사 마스크 챙기시고,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

출생아 또 줄고 사망자 최대…1월 인구증가 500명

2018-03-28 22:35

출생아 또 줄고 사망자 최대…1월 인구증가 500명 [앵커] 올해 첫 달 아기 울음소리가 또 줄었습니다. 올해 출산율이 사상 최악이었던 작년보다 더 악화할 것이란 걱정이 벌써부터 나오는데요. 반대로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1월 인구는 단 5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사회가 '인구 절벽'에 점점 더 빠르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곽도원, SNS에 “연희단 후배들 실수 용서할 수 있어”

2018-03-28 22:33

곽도원, SNS에 "연희단 후배들 실수 용서할 수 있어"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들에게 협박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배우 곽도원이 SNS 글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곽도원은 "진심을 가지고 미투 운동에 참가한 후배들의 용기와 눈물이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글을 올린 배경을 밝힌 뒤 "인간은 실수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 후배들의 실수는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다"고 썼습니다. 최...

성추행 의혹에 거짓해명 논란까지…물거품된 정봉주의 꿈

2018-03-28 22:32

성추행 의혹에 거짓해명 논란까지…물거품된 정봉주의 꿈 [앵커] 재기를 도모해 온 정봉주 전 의원의 꿈이 결국 물거품이 됐습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흠집이 난 데 이어 거짓 해명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신뢰가 생명인 정치인으로서 치명타를 입게 됐습니다. 팽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젊은 이미지에다 화려한 입담까지 과시하며 팬층이 많았던 정봉주 전 의원. 그의 ...

이명박 또 옥중조사 거부…검찰, 돌파구 마련 골몰

2018-03-28 22:30

이명박 또 옥중조사 거부…검찰, 돌파구 마련 골몰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더 이상의 조사는 무의미하다"던 이 전 대통령의 입장은 결국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사 방향에 대한 검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첫 번째 조사가 무산된 지 이틀 만에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방문 조사에 다시 나섰습...

‘바른 역사’ 교과서 만든다더니…위법ㆍ꼼수 점철

2018-03-28 22:28

'바른 역사' 교과서 만든다더니…위법ㆍ꼼수 점철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며 국정화에 힘을 실어줬는데요. 그러나 '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과정에서부터 내용까지 비정상적인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

여야 “세월호 진실에 경악”…한국당 “의혹 실체 없어”

2018-03-28 22:16

여야 "세월호 진실에 경악"…한국당 "의혹 실체 없어" 정치권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보고 시간을 조작하고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청와대 관저를 방문했다는 검찰수사 결과에 대해 철저한 의혹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청와대는 훗날 책임이 거론될 것만을 염려해 보고시간과 대통령 훈령까지도 불법으로 변경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며 관련...

北, 고위급회담 대표명단 통보…리선권ㆍ전종수ㆍ김명일

2018-03-28 22:09

北, 고위급회담 대표명단 통보…리선권ㆍ전종수ㆍ김명일 북한이 내일(2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가할 대표단 명단을 우리 측에 통지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전종수 부위원장, 김명일 부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우리 측에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회담...

트럼프 “김정은이 나와의 만남 기대한다고 시진핑이 전해”

2018-03-28 22:07

트럼프 "김정은이 나와의 만남 기대한다고 시진핑이 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진핑으로부터 그와 김정은의 만남이 매우 잘 됐고 김정은이 나와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만 그 회담 이전까지 "유감스럽게도 최대한의 대북 제재와 압박은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날씨] 점차 황사에 스모그까지…다시 미세먼지 ‘나쁨’

2018-03-28 21:43

[날씨] 점차 황사에 스모그까지…다시 미세먼지 '나쁨' 숨통 좀 틔이나 했더니 이번에는 황사소식입니다. 중국북부지방에 이렇게 거대 모래먼지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가 북한을 통과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높은 상공을 지나고 있어 아직은 별다른 영향이 없지만, 일부가 떨어질 가능성은 있어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황사와는 별개로 내일은 대기정체와 중국발 스모그가 ...

연합뉴스 조성부 신임 사장 선임…임기 3년

2018-03-28 21:37

연합뉴스 조성부 신임 사장 선임…임기 3년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이 선임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오늘(28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주주 뉴스통신진흥회가 추천한 조성부 사장 후보를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습니다. 사장과 함께 부사장에 이병로 전 편집총국장, 국제·업무 담당 상무이사에 김진형 전 한민족센...

잿빛 먼지에 황사까지…”마스크 챙기세요”

2018-03-28 21:36

잿빛 먼지에 황사까지…"마스크 챙기세요" [뉴스리뷰] [앵커] 미세먼지가 좀 걷히나 싶었는데 내일 또다시 공기질이 나빠집니다.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공기가 탁하겠는데요. 여기에 불청객 황사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제 숨통이 트이나 싶었는데 또다시 공기가 탁해집니다.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중국발 스모그가 넘...

지난해 450만명 국민연금 받아…부부 30만쌍 육박

2018-03-28 21:34

지난해 450만명 국민연금 받아…부부 30만쌍 육박 [뉴스리뷰] [앵커] 전 국민의 기본 노후대책 국민연금이 도입된 지 어느덧 30년입니다. 국민연금 수급자는 지난해 450만명에 달했는데요. 특히 부부가 모두 연금을 받는 수급자도 30만쌍에 육박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1988년 도입 된 국민연금의 수급자가 지난해 4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

한미FTA, 車 이외에 환율개입 억제’ 약속도

2018-03-28 21:31

한미FTA, 車 이외에 환율개입 억제' 약속도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개정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자동차분야의 양보 외에 외환시장 개입 억제도 약속했다고 미국 측이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미 정부 고위관계자는 현지시간 27일 전화 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이 FTA 개정 합의와 함께, 환율 관련 부가적 합의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 투명성 강화와 함께 경쟁적 평...

‘부도 압박’ GM…산은 “다음달 합의 불가”

2018-03-28 21:31

'부도 압박' GM…산은 "다음달 합의 불가" [뉴스리뷰] [앵커] 한국GM의 운명을 놓고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정부간 기싸움이 강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GM이 노조와의 비용삭감 협상이 안되면 다음달 부도가 날 수 있다고 압박하자 산업은행은 실사를 위한 핵심자료부터 내놓으라며 다음달까지는 지원을 결정할 수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배리 엥글 GM 해외사...

신혼여행중 니코틴 원액으로 부인 살해 혐의 남편 구속

2018-03-28 21:29

신혼여행중 니코틴 원액으로 부인 살해 혐의 남편 구속 신혼여행 중 부인에게 니코틴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해 4월 신혼여행지인 일본 오사카 숙소에서 보험금 1억5천만원을 타낼 목적으로 미리 준비한 니코틴 원액을 부인에게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숨진 부인에 대한 부검결과 사망 원인이 니코틴 중독으로 확...

강원 고성 산불 축구장 56개 면적 불타…주민대피ㆍ군부대도 비상

2018-03-28 21:29

강원 고성 산불 축구장 56개 면적 불타…주민대피ㆍ군부대도 비상 [뉴스리뷰] [앵커] 오늘(28일) 아침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1천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진화인력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축구장 56개 면적의 산림이 소실됐고 강풍으로 추가 피해 우려됩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뿌연 연기가 산을 뒤덮고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집...

정봉주 “호텔 카드내역 확인” 고소 취소…경찰 “계속 수사”

2018-03-28 21:25

정봉주 "호텔 카드내역 확인" 고소 취소…경찰 "계속 수사" [뉴스리뷰] [앵커]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와 공방을 벌여온 정봉주 전 의원이 문제가 된 호텔에서 카드를 결제한 내용을 자체적으로 확인했다며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정 전 의원의 고소 취하에도 수사는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와 공방을 벌...

안희정, 영장심사 출석…밤늦게 구속 여부 결정

2018-03-28 21:24

안희정, 영장심사 출석…밤늦게 구속 여부 결정 [뉴스리뷰] [앵커] 여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결국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밤, 늦어도 내일 새벽 결정됩니다. 차병섭 기자입니다. [기자]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한차례 불출석 의사를 밝혔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결국 법원에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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