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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도 국정농단”…박근혜ㆍ김기춘 등 수사의뢰

2018-03-28 21:01

"국정교과서도 국정농단"…박근혜ㆍ김기춘 등 수사의뢰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독단적으로 기획하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과 관변단체들을 총동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는 위법을 저지르며 청와대 지시를 따랐다고 진상조사위원회는 밝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가 강행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국정교과서도 국정농단”…박근혜ㆍ김기춘 등 수사의뢰

2018-03-28 18:09

"국정교과서도 국정농단"…박근혜ㆍ김기춘 등 수사의뢰 [앵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독단적으로 기획하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과 관변단체들을 총동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는 위법을 저지르며 청와대 지시를 따랐다고 진상조사위원회는 밝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가 강행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지난 7개...

“박근혜 정부, 노동계 외압ㆍ국정원 민간인 사찰”

2018-03-28 12:26

"박근혜 정부, 노동계 외압ㆍ국정원 민간인 사찰"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노동계에 압력을 행사하고 국가정보원을 통해 민간인을 사찰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지난 정부에서 설치된 노동시장개혁 상황실이 노동개혁 홍보를 위한 비선조직으로 기능하며 다방면에서 위법·부당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측은 상황실이 홍보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회계...

“박근혜 정부, 비선조직 꾸려 노동계에 압력행사”

2018-03-28 21:02

"박근혜 정부, 비선조직 꾸려 노동계에 압력행사"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사실상의 비선조직을 꾸려 노동계에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의 고용보험자료를 무차별적으로 요구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가 취업규칙 변경 등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하던 2015년, 고용노동...

“박근혜 정부, 비선조직 꾸려 노동계에 압력행사”

2018-03-28 18:11

"박근혜 정부, 비선조직 꾸려 노동계에 압력행사" [앵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사실상의 비선조직을 꾸려 노동계에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의 고용보험자료를 무차별적으로 요구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가 취업규칙 변경 등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하던 2015년, 고용노동부 차관 직속...

“역사교과서 국정화…박근혜 정부 전방위 불법 개입 확인”

2018-03-28 12:27

"역사교과서 국정화…박근혜 정부 전방위 불법 개입 확인"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청와대가 불법 행위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개입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청와대가 집필진 선정과 편찬 기준 수립 등에 개입하고, 홍보비를 불법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부는 비밀TF를 부당 운영하고 국정화 반대 학자들을 연구...

“영화로 만들어도 원작자 계약배제”…웹툰도 ‘갑질’

2018-03-28 09:58

"영화로 만들어도 원작자 계약배제"…웹툰도 '갑질' 웹툰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할 때 작가는 계약 과정에 관여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원작자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공정약관을 쓰는 웹툰 사이트 26곳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등 웹툰서비스사업자는 작가와 연재계약을 체결하면서 2차 저작물 사용권은 사업자에게 위임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공...

“잠깐만 빌릴게”…휴대전화 19개 들고 튄 20대 구속

2018-03-28 10:03

"잠깐만 빌릴게"…휴대전화 19개 들고 튄 20대 구속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빌려 쓰는 척하다가 들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휴대전화 19대를 훔친 21살 김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달 말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ㆍ경기 등의 PC방에서 1천9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9대를 훔쳤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훔친 휴대전화를 팔...

“집값 내려갈 것” 기대감↑…미분양 3.0% 또 증가

2018-03-28 15:02

"집값 내려갈 것" 기대감↑…미분양 3.0% 또 증가 [앵커] 지난달 미분양 주택이 전달에 비해 3.0% 늘었습니다. 수도권 외곽과 지방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강력한 주택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란 심리까지 작용하면서 빈집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6만900여가구로, 전달보...

“착한 콩나물 키워요”…30년 노하우 전수한 대기업

2018-03-28 12:59

"착한 콩나물 키워요"…30년 노하우 전수한 대기업 [앵커] 우리가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콩나물 중에는 발달장애인이 키운 친환경 콩나물이 있습니다. 이 콩나물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식품 대기업과의 6년간의 상생 협력이 빚어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정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일간 쑥쑥 자란 콩나물이 깨끗한 물에 들어갑니다. 세척이 끝난 콩나물은...

‘경찰 미친개 논평’ 장제원 모욕 혐의로 고발돼

2018-03-28 13:23

'경찰 미친개 논평' 장제원 모욕 혐의로 고발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미친개' 발언으로 일선 경찰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시민이 장 의원을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 신 모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장 의원은 15만 경찰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명예를 훼손하려 했다"며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

‘군 댓글공작 주도’ 김관진ㆍ김태효 재판으로

2018-03-28 17:28

'군 댓글공작 주도' 김관진ㆍ김태효 재판으로 지난 2012년 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 개입이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과 김태효 청와대 기획관의 주도로 이뤄졌다는 수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수사팀은 사이버사를 동원해 9천회에 달하는 댓글공작을 벌인 혐의로 '안보실세'로 불리던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장관, 임관빈 전 국방부 실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다만 김 전 장관...

‘근로단축’ 앞둔 영화계…업계 대책 고심

2018-03-28 20:36

'근로단축' 앞둔 영화계…업계 대책 고심 [앵커]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큰 영향을 받는 업계중 한 곳은 영화계입니다. 주당 12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가 불가능해지면서, 업계가 대책모색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고, 장기간 근로를 시킬 수 있는 '특례업종'을...

‘김정은 방중’으로 ‘재팬 패싱’ 현실화…’패닉’에 빠진 日정부

2018-03-28 21:19

'김정은 방중'으로 '재팬 패싱' 현실화…'패닉'에 빠진 日정부 [뉴스리뷰]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일본 정부는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언론 보도를 통해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확인했다고 밝히는 등 재팬패싱 현상도 현실화된 분위기입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대한 관심...

‘김정은 방중’으로 ‘재팬 패싱’ 현실화…’패닉’에 빠진 日정부

2018-03-28 17:20

'김정은 방중'으로 '재팬 패싱' 현실화…'패닉'에 빠진 日정부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일본 정부는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언론 보도를 통해 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확인했다고 밝히는 등 재팬패싱 현상도 현실화된 분위기입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

‘단원 17명 성추행’ 혐의 이윤택 기소의견 검찰 송치

2018-03-28 10:40

'단원 17명 성추행' 혐의 이윤택 기소의견 검찰 송치 서울지방경찰청은 극단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구속된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감독은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여성 연극인 17명을 상대로 62차례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4명이 이 전 감독을 검찰에 추가로 고소했...

‘로또아파트’ 분양 행진…’부자들 잔치’에 갈등 증폭

2018-03-28 07:45

'로또아파트' 분양 행진…'부자들 잔치'에 갈등 증폭 [앵커] 당첨만 되면 수억원의 차익이 생기는 이른바 '로또 아파트'분양이 올해만도 수천채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수억원의 현금이 필요한 이런 아파트에 특별분양이란 형태로 20대 이하 청약자들이 줄줄이 당첨되면서 논란도 불거지고 있죠.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미친개 논평’ 장제원 “일선 경찰에 깊이 사과”

2018-03-28 13:22

'미친개 논평' 장제원 "일선 경찰에 깊이 사과"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경찰을 '미친개'에 비유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 논평은 경찰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일부 정치경찰을 명시한 것이었다"며 "저는 경찰을 사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거친 논평으로 마음을 다친 일선 경찰 여러분께 깊이 사과...

‘바른 역사’ 교과서 만든다더니…위법ㆍ꼼수 점철

2018-03-28 22:28

'바른 역사' 교과서 만든다더니…위법ㆍ꼼수 점철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며 국정화에 힘을 실어줬는데요. 그러나 '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과정에서부터 내용까지 비정상적인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

‘부도 압박’ GM…산은 “다음달 합의 불가”

2018-03-28 21:31

'부도 압박' GM…산은 "다음달 합의 불가" [뉴스리뷰] [앵커] 한국GM의 운명을 놓고 미국 제너럴모터스와 정부간 기싸움이 강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GM이 노조와의 비용삭감 협상이 안되면 다음달 부도가 날 수 있다고 압박하자 산업은행은 실사를 위한 핵심자료부터 내놓으라며 다음달까지는 지원을 결정할 수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배리 엥글 GM 해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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