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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ㆍ생후 7개월 아이 숨진 채 발견

2018-03-28 07:48

전주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ㆍ생후 7개월 아이 숨진 채 발견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3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과 생후 7개월 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9살 여성 A씨는 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고, 생후 7개월 된 B양은 안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 가족은 연락이 닿지 않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함께 집 ...

승객과 짜고 렌터카로 택시 ‘쾅’…억대 보험금 챙겨

2018-03-28 19:57

승객과 짜고 렌터카로 택시 '쾅'…억대 보험금 챙겨 [앵커] 렌터카를 빌려 고의로 택시를 들이받은 뒤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와 택시 승객이 공범이었는데, 이중에는 고등학생도 있었습니다. 황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좌회전 차선으로 이동중인 택시를 추돌합니다. 곧바로 택시에서 내린 건 운전자가 아닌...

부재중 전화…침실에서 흘러간 ‘골든타임’

2018-03-28 22:57

부재중 전화…침실에서 흘러간 '골든타임' [앵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집무실이 아닌 관저에 머물며 다급히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사고 사실을 알고 구조를 지시했을 때에는 배가 침몰한 상태였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최지숙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세월호 사고를 인지한 것은 참사 당일 오전 9시 19분쯤. ...

거짓으로 탄로난 “이것이 팩트입니다”…진짜 팩트는

2018-03-28 19:16

거짓으로 탄로난 "이것이 팩트입니다"…진짜 팩트는 [앵커] 박근혜 정부 청와대는 세월호 7시간 의혹이 커지자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것이 팩트입니다'라는 코너까지 만들어 시간대별로 상세히 해명했죠. 하지만 결국 모두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짜 팩트를 김장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만든 "세월호 당일, 이것이 팩트입니다" 코너입니다...

패류독소 28곳으로 확산…홍합ㆍ굴ㆍ바지락 비상

2018-03-28 19:26

패류독소 28곳으로 확산…홍합ㆍ굴ㆍ바지락 비상 [앵커] 봄철 불청객 패류독소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홍합에 이어 굴, 미더덕, 바지락으로 검출 품종도 늘어나고 있어 식탁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패류독소가 경남 거제와 창원, 전남 여수 등 남해안을 따라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통영시 진촌과...

[이슈] “착한 콩나물 키워요”…30년 노하우 전수한 대기업

2018-03-28 13:36

[이슈] "착한 콩나물 키워요"…30년 노하우 전수한 대기업 6일간 쑥쑥 자란 콩나물이 깨끗한 물에 들어갑니다. 세척이 끝난 콩나물은 선별 과정을 거쳐 식품 대기업, 풀무원이 적힌 포장옷을 입습니다.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을'은 풀무원과 7년째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390만 봉지, 62억원어치 친환경 콩나물을 판매했습니다. 풀무원의 30년 콩나물 생산 노하우를 전...

자율주행기능 있는 테슬라 사망사고…연방교통위 조사

2018-03-28 13:43

자율주행기능 있는 테슬라 사망사고…연방교통위 조사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X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내 미 연방 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8세 남성이 운전한 모델X 전기차가 최근 실리콘밸리 구간에서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고 다른 차량 두 대와 연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했고 차도 ...

직장인 “41억 있어야 부자”…예상 평생수입 8억원

2018-03-28 12:55

직장인 "41억 있어야 부자"…예상 평생수입 8억원 직장인은 재산이 41억원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남녀 직장인 708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이 되는 자산 보유액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평균이 40억9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평생 모을 수 있는 돈은 평균 8억원 수준으로 예상해 크게 차...

[핫뉴스] 새벽에 여중학교 침입한 의경, 교복 만지다가 덜미 外

2018-03-28 10:28

[핫뉴스] 새벽에 여중학교 침입한 의경, 교복 만지다가 덜미 外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 나와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어떤 뉴스들에 관심이 많은가요? [리포터] 네. 오늘도 세 가지 뉴스 살펴볼 텐데요. 새벽에 여자 중학교에 침입한 의경이 교복 등 물품을 만지다가 경...

결혼하면서 집 장만한 부부가 아이 더 많이 낳아

2018-03-28 13:36

결혼하면서 집 장만한 부부가 아이 더 많이 낳아 신혼 초기 주거 안정성이 출산의 중요한 결정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가 혼인한 지 5년 이하 초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자가 주택을 보유한 부부의 현재 자녀 수는 평균 0.86명, 전세는 0.78명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자녀의 수도 자가는 1.66명, 전세는 1.56명으로 나타나 주거 안정성이 높...

中우주정거장 텐궁 1호 추락 임박…세계 각국 ‘비상’

2018-03-28 19:43

中우주정거장 텐궁 1호 추락 임박…세계 각국 '비상' [앵커] 중국 최초의 실험용 우주정거장인 톈궁 1호의 추락이 임박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추락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를 시작했는데요. 정확한 추락 지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보니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1년 발사된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인 '톈궁 1...

지난해 450만명 국민연금 받아…부부 30만쌍 육박

2018-03-28 21:34

지난해 450만명 국민연금 받아…부부 30만쌍 육박 [뉴스리뷰] [앵커] 전 국민의 기본 노후대책 국민연금이 도입된 지 어느덧 30년입니다. 국민연금 수급자는 지난해 450만명에 달했는데요. 특히 부부가 모두 연금을 받는 수급자도 30만쌍에 육박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1988년 도입 된 국민연금의 수급자가 지난해 4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

신혼여행중 니코틴 원액으로 부인 살해 혐의 남편 구속

2018-03-28 21:29

신혼여행중 니코틴 원액으로 부인 살해 혐의 남편 구속 신혼여행 중 부인에게 니코틴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해 4월 신혼여행지인 일본 오사카 숙소에서 보험금 1억5천만원을 타낼 목적으로 미리 준비한 니코틴 원액을 부인에게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숨진 부인에 대한 부검결과 사망 원인이 니코틴 중독으로 확...

쌀밥이 비만 주범?…”비만ㆍ당뇨병 예방 효과”

2018-03-28 07:48

쌀밥이 비만 주범?…"비만ㆍ당뇨병 예방 효과" 쌀밥이 성인병 예방과 체지방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분당제생병원이 당뇨전단계인 사람들과 건강한 성인 38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당뇨전단계의 사람들은 빵 대신 쌀밥을 먹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가 각각 평균 800g, 0.4cm 감소했습니다. 건강한 성인들은 밥 대신 빵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더 ...

박근혜 침실서 세월호 골든타임 놓쳐…최순실과 대책회의

2018-03-28 17:17

박근혜 침실서 세월호 골든타임 놓쳐…최순실과 대책회의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저 침실에 머무르다가 구조의 골든타임을 넘기고 난 뒤에야 사고 사실을 알게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오후에 청와대를 찾은 최순실의 제안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을 연결합니다. 이소영 기자. [기자] ...

그래핀 신소재로 0.5초 만에 보호색 탈바꿈…군 위장에도 적합

2018-03-28 10:04

그래핀 신소재로 0.5초 만에 보호색 탈바꿈…군 위장에도 적합 [앵커] 국내 연구진이 카멜레온처럼 순식간에 색이 변하는 소자를 개발했습니다. 군인이나 군 장비를 위장하는 데까지 쓸 수 있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한 성과 덕분입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전투복 색깔이 순식간에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바뀝니다. 카멜레온처럼 순식간에 보호색을 띄는 것...

도축장서 소가 정육업자 공격…1명 사망ㆍ1명 부상

2018-03-28 07:50

도축장서 소가 정육업자 공격…1명 사망ㆍ1명 부상 어제(27일) 새벽 4시 54분쯤 충남 서산시 팔봉면 한 도축장에서 암소 한 마리가 77살 A씨와 67살 B씨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정육업자인 A씨가 소를 도축장에 옮기는 과정에서 소가 갑자기 이들을 공격하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아난 소는 이날 아침 11시 30분쯤 도...

[자막뉴스] ‘손가락 자르고…야산에 파묻고’ 춘천 폭력조직 검거

2018-03-28 15:00

[자막뉴스] '손가락 자르고…야산에 파묻고' 춘천 폭력조직 검거 승용차에서 건장한 남성들이 내려 누군가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합니다.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활동하는 4개 폭력조직이 연합해 결성한 '통합춘천식구파' 조직원들입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강원지방경찰청은 공조 수사를 통해 범죄단체 구성·활동 등의 혐의로 두목 A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출생아 또 줄고 사망자 최대…1월 인구증가 500명

2018-03-28 22:35

출생아 또 줄고 사망자 최대…1월 인구증가 500명 [앵커] 올해 첫 달 아기 울음소리가 또 줄었습니다. 올해 출산율이 사상 최악이었던 작년보다 더 악화할 것이란 걱정이 벌써부터 나오는데요. 반대로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1월 인구는 단 5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사회가 '인구 절벽'에 점점 더 빠르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새벽에 여중학교 침입한 의경 입건 “호기심에 들어가”

2018-03-28 07:38

새벽에 여중학교 침입한 의경 입건 "호기심에 들어가" 여자중학교에 침입한 의경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상경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상경은 지난 24일 오전 4시쯤 한 여자중학교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의 교복 등 물품을 만지다가 보안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별외박을 나온 A상경은 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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