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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해역서 우리국민 3명 피랍”…문무대왕함 급파

2018-04-01 09:38

"가나 해역서 우리국민 3명 피랍"…문무대왕함 급파 [앵커]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한국 선사 소속 어선이 해적에 납치됐습니다.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병중인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피랍 해역으로 급파했고 주변국 등과 공조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으로 26일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고통받은 이에게 은총을”…전국서 부활절 미사·예배

2018-04-01 19:18

"고통받은 이에게 은총을"…전국서 부활절 미사·예배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오늘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절 미사와 예배가 일제히 열렸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낮 12시 중구 명동성당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또 개신교계에서는 약 70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

“고통받은 이에게 은총을”…전국서 부활절 미사ㆍ예배

2018-04-01 10:17

"고통받은 이에게 은총을"…전국서 부활절 미사ㆍ예배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오늘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절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립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낮 12시 중구 명동성당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합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는 "70주년을 맞은 제주 4·3 이 치유와 생명, 희망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는 부활절 선언문을 발표했습...

“기상 정보 질 낮은데”…항공사, 기습 인상에 반발

2018-04-01 11:38

"기상 정보 질 낮은데"…항공사, 기습 인상에 반발 [앵커] 항공기가 뜨고 내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상정보인데요. 기상청이 국제선 항공기에 부과하는 기상정보 사용료를 두 배 올리기로 하자 항공사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선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할 때마다 부과되는 항공기상이용료. 편당 6천170원이었...

“벚꽃이 아니었네”…매화ㆍ벚꽃 구별 방법은?

2018-04-01 11:34

"벚꽃이 아니었네"…매화ㆍ벚꽃 구별 방법은? [앵커] 화사한 봄꽃들이 전국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꽃구경이 참 즐거울 때 인데요. 하지만 길에서 만난 꽃이 매화인지 벚꽃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매화와 벚꽃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김재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벚꽃의 대표 명소 서울 여의도. 흐드러지게 핀 꽃송이가 봄바람에 살랑거립니다. 나들이객들...

“여의나루로, 서울서 가장 통행 답답”

2018-04-01 12:27

"여의나루로, 서울서 가장 통행 답답" 서울에서 가장 답답한 흐름을 보이는 도로는 영등포구 여의나루로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차량통행속도를 조사한 결과 여의나루로는 평균 속도가 시속 17km 정도로 가장 혼잡한 상태를 보였습니다. 강남구 역삼로와 서초구 방배로, 도심 집회와 행진이 집중되는 남대문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소통이 원활한 도로가...

“오늘부터 비닐ㆍ스티로폼 수거 중단”…일선 ‘혼란’

2018-04-01 11:36

"오늘부터 비닐ㆍ스티로폼 수거 중단"…일선 '혼란'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오늘붙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쓰레기 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닐 수거 중단'에 대비해 비닐과 스티로폼을 버리는 재활용품 수거함을 치우는 아파트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와 지자체 등은 오물을 씻어낸 비닐이나 흰색 스티로폼은 계속 수거될 것이라고 밝혀 ...

“처리할 게 산더미”…4월 국회 곳곳에 뇌관

2018-04-01 11:23

"처리할 게 산더미"…4월 국회 곳곳에 뇌관 [앵커] 내일(2일)부터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됩니다. 공방만 거듭하다 3월 국회에서 마무리짓지 못한 개헌 협상과 일자리 추경 처리 등을 놓고 여야의 격돌이 예상됩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4월 임시국회 가장 큰 쟁점은 역시 개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 이후 주도권을 놓고 한층 더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여...

“톈궁 1호 추락 시간, 2일 05시∼13시”

2018-04-01 19:13

"톈궁 1호 추락 시간, 2일 05시∼13시"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지구 추락 예상시간이 당초보다 2시간 앞당겨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톈궁 1호는 우리시간으로 2일 오전 5시 12분과 오후 1시 12분 사이에 지구 표면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문연은 "대기 흐름과 밀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톈궁 1호의 궤도 분석 정보가 변한다"며 "이에 따라 추...

“페트병도 안 가져가” 비닐ㆍ스티로폼 이어 혼란 확산

2018-04-01 16:04

"페트병도 안 가져가" 비닐ㆍ스티로폼 이어 혼란 확산 수도권 곳곳에서 비닐과 스티로폼 폐기물 배출을 금지한 데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플라스틱도 재활용 품목에서 제외해 시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수도권 재활용 폐기물 수거 업체들이 페트병 등 플라스틱 폐기물도 수거하지 않겠다고 최근 아파트 단지 등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지자체들은 이번 사태가 중국의 ...

“피랍 선원 3명 소재 파악 안돼”…정부, 문무대왕함 급파

2018-04-01 18:42

"피랍 선원 3명 소재 파악 안돼"…정부, 문무대왕함 급파 [앵커]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된 우리 국민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피랍 해역에 급파했고, 선원 송출회사인 부산 마리나교역은 해적들이 선주에게 연락할 것에 대비하며 현지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납치된...

“피랍 선원 3명 소재 파악 안돼”…정부, 문무대왕함 급파

2018-04-01 20:03

"피랍 선원 3명 소재 파악 안돼"…정부, 문무대왕함 급파 [뉴스리뷰] [앵커]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된 우리 국민 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을 피랍 해역에 급파했고, 선원 송출회사인 부산 마리나교역은 해적들이 선주에게 연락할 것에 대비하며 현지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 가나 해...

“피랍 한국인 3명…나이지리아 남부로 끌려간 듯”

2018-04-01 09:39

"피랍 한국인 3명…나이지리아 남부로 끌려간 듯" 중국 신화통신은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납치된 한국인들이 나이지리아 남부 바이엘사에 인질로 붙잡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나군은 가나 해역에서 실종된 한국 선원 3명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아프리카 기니만 일대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나 해군은 납치 세력이 버린 어선을 발견했지만 피랍 한...

“한 번 허위신고도 형사입건”…경찰, 만우절 112신고 강력대응

2018-04-01 10:14

"한 번 허위신고도 형사입건"…경찰, 만우절 112신고 강력대응 [앵커]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경찰은 112에 허위, 악성 신고를 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엄정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형사입건하는 등 강력 처벌하겠다는 것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역 앞에 시한폭탄을 설치해놨으니 경찰 출동 안하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입니...

‘깨끗한’ 비닐ㆍ스티로폼만 된다?…주민 혼란 여전

2018-04-01 20:27

'깨끗한' 비닐ㆍ스티로폼만 된다?…주민 혼란 여전 [뉴스리뷰] [앵커] 재활용업체에서 폐비닐류를 거둬가지 않는다고 알려와 어떻게 버려야하나 고민하신 분들 많을텐데요. 각 아파트 단지에선 재활용표시가 있거나 깨끗이 씻은 비닐 등은 배출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했지만 주민들의 혼란은 이어졌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 붙은 안내...

‘미투’ 의혹 안희정ㆍ정봉주 수사 일단 숨고르기

2018-04-01 16:23

'미투' 의혹 안희정ㆍ정봉주 수사 일단 숨고르기 [앵커]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검찰은 주말 동안 그간 수사 상황을 점검하면서 영장 재청구 여부 등을 검토했습니다. 경찰은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재소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속도를 내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미투’ 의혹 안희정ㆍ정봉주 수사 일단 숨고르기

2018-04-01 20:19

'미투' 의혹 안희정ㆍ정봉주 수사 일단 숨고르기 [뉴스리뷰] [앵커]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검찰은 주말동안 그간 수사 상황을 점검하면서 영장 재청구 여부 등을 검토했습니다. 경찰은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재소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속도를 내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차례 구속영...

‘박근혜 운명’ 이번주 결정…최순실은 2심 첫 재판

2018-04-01 10:12

'박근혜 운명' 이번주 결정…최순실은 2심 첫 재판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주 금요일인 오는 6일, 재판 시작 1년여 만에 국정농단 사건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수요일에는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최순실 씨의 항소심 첫 재판절차도 시작됩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한 18가지의 국정농단 혐의에 대해 오는 6일 사법부...

‘박근혜 운명’ 이번주 결정…최순실은 2심 첫 재판

2018-04-01 20:14

'박근혜 운명' 이번주 결정…최순실은 2심 첫 재판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주 금요일인 오는 6일, 재판 시작 1년여 만에 국정농단 사건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수요일에는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최순실 씨의 항소심 첫 재판절차도 시작됩니다. 오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한 18가지의 국정농단 혐의에 대해 오...

‘발등에 불’ 떨어진 검찰…뒷전 밀린 민생 수사

2018-04-01 11:26

'발등에 불' 떨어진 검찰…뒷전 밀린 민생 수사 [앵커] 경찰과의 수사권 조정 논의가 본격화 되면서 검찰은 배수진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주력했던 적폐 수사에 선거범죄 수사까지 겹치면서 민생 분야는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리는 모양새입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에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문재인 정부 들어 시작된 이른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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