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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쪽 약한 황사 영향…큰 일교차 주의

2018-04-11 22:39

[날씨] 서쪽 약한 황사 영향…큰 일교차 주의 황사먼지가 모두 물러가 쾌적해졌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중국 북동지역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오늘(11일)처럼 높은 상공을 지나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가 떨어져 서해안 곳곳에서는 옅은 황사가 관측 되겠고요. 수도권과 충청, 강원영서, 전북지역도 오전까지 미세먼지농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오...

중국 자원무기 희토류, 일본 앞바다서 무더기 매장확인

2018-04-11 22:35

중국 자원무기 희토류, 일본 앞바다서 무더기 매장확인 [앵커] 중국의 희토류 갑질도 이젠 더이상 못 하게 되는 걸까요. 전세계 매장량의 90%가 중국에 몰려있다던 희토류가 일본 앞바다에 무더기로 매장돼 있는 게 확인됐습니다. 제대로 개발이 시작되면 전 인류가 수백년간 쓸 만큼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에 중국이 수출업체 ...

인니 저질 밀조주 피해 눈덩이…사망자 100명 넘어

2018-04-11 22:34

인니 저질 밀조주 피해 눈덩이…사망자 100명 넘어 [앵커] 인도네시아에서 저질 밀조주가 유통되면서 주민 10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자카르타에서 황철환 특파원입니다. [기자] 테이블 위에 술이 들어 있는 작은 비닐 봉투들이 줄지어 놓입니다. 병뚜껑에 납세증지 스티커까지 붙여놓은 가짜 양주도 수두룩 합니다. 인도네시아 경찰이 자카르타 시내 암시장과 밀조주 제조·...

알제리서 군용기 추락…250여명 사망

2018-04-11 22:31

알제리서 군용기 추락…250여명 사망 알제리 북부의 보우파리크 군기지 인근에서 현지시간 11일 오전 군용기가 추락해 257명이 숨졌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군용기는 러시아제 수송기로, 군 비행장을 이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추락했습니다. 사망자는 대부분 알제리 군인이며, 당국은 사고 군용기가 알제리와 서사하라 국경지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정확...

트럼프, 뮬러 특검 정면충돌 조짐…압수수색에 해임카드 거론

2018-04-11 22:30

트럼프, 뮬러 특검 정면충돌 조짐…압수수색에 해임카드 거론 [앵커] 살아있는 권력에 칼끝을 겨눈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측 변호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결행하면서 양측은 정면 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뮬러 특검을 해임하는 카드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이를 두고 공화당에서 조차 자살행위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중배 기자가 전합니다....

트럼프 “시리아로 미사일 날아간다…준비하라” 러시아에 경고

2018-04-11 22:29

트럼프 "시리아로 미사일 날아간다…준비하라" 러시아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를 공습할 것이라며 러시아에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트위터 계정에 "멋지고 새롭고 스마트한 미사일이 갈 것이니 러시아는 준비하라"고 썼습니다. 이어 "러시아는 자국민을 죽이는 걸 즐기는 '독가스 살인 짐승'의 조력자가 되면 안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연...

수능 보고 원서접수…학종 줄고 수능 비중 커질 듯

2018-04-11 22:28

수능 보고 원서접수…학종 줄고 수능 비중 커질 듯 [앵커] (이처럼) 수시와 정시 통합모집이 논의되면서 현재 중3 학생들은 수능 점수를 확인하고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아울러 '금수저 전형' 논란을 낳았던 학생부종합전형은 줄고 수능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수시와 정시 모집기간이 통합되면 양 전형 모두 수능 성적 ...

北, 김정은 추대 6돌 보고대회…”최강 국방력 마련”

2018-04-11 22:18

北, 김정은 추대 6돌 보고대회…"최강 국방력 마련"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당 제1비서·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추대 6주년을 맞아 중앙보고대회를 평양에서 열었습니다. 최룡해 당 부위원장은 보고에서 김 위원장이 '최강의 자위적 국방력을 마련해 북한을 전략국가 지위에 올린 강철의 영장'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최 부위원장은 핵능력 보유를 뜻하는 '전략국가'를 언급하긴 했지만, ...

[날씨] 내일 맑고 큰 일교차…서쪽 약한 황사

2018-04-11 21:52

[날씨] 내일 맑고 큰 일교차…서쪽 약한 황사 강풍덕에 우려했던 황사먼지는 대부분 물러갔습니다. 저기압도 동쪽으로 서서히 빠져나가고 있어서 매섭게 불던 바람도 조금씩 잦아들고는 있는데요. 그래도 내일까지는 바람이 좀 강하게 불겠고요. 차츰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바람의 방향이 따뜻한 남서에서 약간은 차가운 북서 계열로 바뀌겠습니다. 때문에 내일은 오늘보...

꽃샘추위에 시든 배꽃…전국 2천㏊ 이상저온 피해

2018-04-11 21:36

꽃샘추위에 시든 배꽃…전국 2천㏊ 이상저온 피해 [뉴스리뷰] [앵커] 며칠 전 전국에 몰아친 꽃샘추위로 이제 막 개화한 배꽃이 시들고 인삼 줄기가 고사하는 등 냉해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해 농사를 시작도 하기도 전에 망친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 울주군에 있는 배 과수원입니다. 하얀 꽃이 만발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

‘가왕’ 조용필 “음악과 함께한 50년 평생 공부할 것”

2018-04-11 21:33

'가왕' 조용필 "음악과 함께한 50년 평생 공부할 것" [뉴스리뷰] [앵커]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 씨가 전국 투어를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조용필씨는 이번 공연을 반세기 동안 넘치는 사랑을 준 팬들을 위해 꾸몄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9집 '헬로'로 세대를 초월하는 '가왕'의 존재감을 알린 조용필이 5년 만에 취재진 앞에 섰습...

수두ㆍ볼거리 증가 시기…”예방접종ㆍ기침예절 준수”

2018-04-11 21:32

수두ㆍ볼거리 증가 시기…"예방접종ㆍ기침예절 준수" 수두와 볼거리가 유행하는 시기를 맞아 보건당국이 어린이를 둔 가정에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단체생활에서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0세에서 9세까지 어린이들에게 수두와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당분간 이 추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같이 밝혔습...

[단독] 슈퍼박테리아 감염 열달새 8천여건…”토착화 우려”

2018-04-11 21:31

[단독] 슈퍼박테리아 감염 열달새 8천여건…"토착화 우려" [뉴스리뷰] [앵커] 이대목동병원 사태를 계기로 병원 내 감염의 심각성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게 슈퍼박테리아인데 최근 열달 간 국내에서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감염 사례가 8천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정도면 토착화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슈...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대 설립 추진…지방 의료격차 해소

2018-04-11 21:30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대 설립 추진…지방 의료격차 해소 [뉴스리뷰] [앵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비는 국가가 전액 지원하는 대신 졸업한 학생들을 각 시도의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복무하게 해 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022년 전북...

해마다 달라지는 교육정책…학부모들은 갈팡질팡

2018-04-11 21:29

해마다 달라지는 교육정책…학부모들은 갈팡질팡 [뉴스리뷰] [앵커] 교육부가 내놓은 대입제도 개편안에 학부모 등은 한 해가 멀다하고 바뀌는 교육정책에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쟁점들을 나열한 방식으로 교육부의 정책 의지도 보이지 않고, 일선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개편안의 내용 자체에 ...

수시ㆍ정시 통합 검토…2022대입 개편 시안 공개

2018-04-11 21:28

수시ㆍ정시 통합 검토…2022대입 개편 시안 공개 [뉴스리뷰] [앵커] 현재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시안이 공개됐습니다. 수시·정시 통합 모집안이 큰 쟁점입니다. 4개월 후에 나올 확정안에 이대로 담긴다면, 수능은 2주 정도 앞당겨지고, 모든 학생들은 점수를 받아본 후에 원서를 접수하게 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부가 발표한...

증평 모녀 차량 여동생이 팔고 돌연 출국…경찰, 사망 연관성 조사

2018-04-11 21:28

증평 모녀 차량 여동생이 팔고 돌연 출국…경찰, 사망 연관성 조사 [뉴스리뷰] [앵커]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증평 모녀가 타던 차량을 숨진 엄마의 여동생이 팔아넘긴 뒤 돌연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녀 사망과의 연관성을 놓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일 네 살배기 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41살 ...

한국GM 노사 임단협 재개…파업절차 미루고 협상

2018-04-11 21:27

한국GM 노사 임단협 재개…파업절차 미루고 협상 [뉴스리뷰] [앵커] 위기는 다가오는데 지난달 30일 이후 소식이 없던 한국GM 노사의 임단협이 내일(12일) 재개됩니다. 번번히 입장차만 확인하고 돌아섰던 노사가 이번에는 자구안에 합의할지 주목되는데요. 노조는 파업을 위한 절차 진행도 미루며 교섭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해 일부 희망도 보입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

‘삼성 노조와해’ 노조 간부 조사…사측 소환 임박

2018-04-11 21:24

'삼성 노조와해' 노조 간부 조사…사측 소환 임박 [뉴스리뷰] [앵커] '삼성 노조와해' 의혹의 대표적인 피해 노조로 알려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간부가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삼성 임직원 소환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 등이 '삼성 노조와해'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6천 건 문건 하나 하나...

검찰, ‘비서 성폭행’ 안희정 불구속 기소…추가 고소 사건은 ‘증거불충분’

2018-04-11 21:24

검찰, '비서 성폭행' 안희정 불구속 기소…추가 고소 사건은 '증거불충분' [뉴스리뷰] [앵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전 정무비서 김지은 씨를 성폭행한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다만 두 번째 피해 폭로자의 고소사건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두 차례 구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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