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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정은 위원장, 창이공항으로 출발

2018-06-12 23:30

[현장연결] 김정은 위원장, 창이공항으로 출발 지금 세인트레지스호텔 앞을 계속 보여드리고 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탄 차량이 공항으로 지금 막 출발을 하는 모습을 저희가 지금 실시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시간보다 상당히 늦어진 시간입니다. 저희 한국 시간 11시 20분, 현지시간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 되겠는데요. 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탄 전용차량이 세인트리지스호텔...

북미 정상, 비핵화ㆍ체제보장 합의…4개항 공동성명 채택

2018-06-12 23:07

북미 정상, 비핵화ㆍ체제보장 합의…4개항 공동성명 채택 [앵커]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이 오늘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북미 정상은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에 서명했는데요. 싱가포르 현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 [기자] 네, 북미 정상이 사상 처음으로 마주하고, 70년 가까이 이어져온 적대관계를 청...

[뉴스특보] 북미정상 역사적 공동합의문 서명…대북제재는 당분간 유지

2018-06-12 22:57

[뉴스특보] 북미정상 역사적 공동합의문 서명…대북제재는 당분간 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세기의 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 등 4개 조항이 담긴 공동 성명에 합의했는데요. 북미 정상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

시민들 “북미회담, 한반도ㆍ세계 평화 마중물 되길”

2018-06-12 22:23

시민들 "북미회담, 한반도ㆍ세계 평화 마중물 되길" [앵커] 북미 두 정상간 역사적 악수에서부터 회담 결과 발표까지, 우리 국민도 감격과 기대 속에 지켜봤을텐데요. 두 정상의 세기적 담판을 지켜본 시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박현우 기자가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봤습니다. [기자] 서로를 마주본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맞잡자 대합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종교계 “공동합의문 채택 환영”

2018-06-12 22:11

종교계 "공동합의문 채택 환영" 종교계가 북미 정상의 공동합의문 채택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조계종은 총무원장 설정스님 명의의 성명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체제안전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등을 담은 담대하고도 통 큰 공동합의문이 채택된 것에 대해 남과 북 7천만 겨레와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도 한반도 종전 선언과 평...

민주 “기대 이상 성과”…한국 “CVID 빠져 유감”

2018-06-12 22:11

민주 "기대 이상 성과"…한국 "CVID 빠져 유감" [앵커] 정치권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나온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을 두고 유불리를 따지느라 분주했습니다. 그만큼 평가도 엇갈렸는데요. 임광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완전한 비핵화와 확실한 검증에 합의한 것은 기대이상의 성과라고 호평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의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며,...

러 외무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중요한 행보 환영”

2018-06-12 22:09

러 외무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중요한 행보 환영" 러시아 외무부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자극이 제공된 것을 환영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북미 정상회담 뒤 "회담 자체는 당연히 긍정적인 것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앞서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서 ...

아베 일본 총리 “납치문제 언급 감사…회담 지지”

2018-06-12 22:09

아베 일본 총리 "납치문제 언급 감사…회담 지지" [앵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북한 현안을 풀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국의 현안인 납치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최이락 기자입니다.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북한을 둘러싼 모든 현안의 포괄적 해결을 위...

중국, 북미 정상회담 환영ㆍ지지…중국 언론도 대서특필

2018-06-12 22:04

중국, 북미 정상회담 환영ㆍ지지…중국 언론도 대서특필 [앵커] 중국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회동을 지지·환영하면서도 자국의 역할론을 은근히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언론들도 일제히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진방 특파원입니다. [기자] 북미 두 정상이 환한 얼굴로 악수를 나눕...

미국 언론 “과감한 변화”…”구체성 부족” 평가

2018-06-12 22:01

미국 언론 "과감한 변화"…"구체성 부족" 평가 [앵커] 미국 언론들은 북미 양국의 공동 성명에 대해 수십년간 적대 관계를 청산할 "과함한 변화 약속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를 위한 절차나 단계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도지적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윤석이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포스트는 북미 두 정상의 공동 성...

[녹취구성] 트럼프 “김 위원장과의 회담 정직하고 생산적”

2018-06-12 22:00

[녹취구성] 트럼프 "김 위원장과의 회담 정직하고 생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은 정직하고 생산적"이었다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은 큰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첫 단계를 밟은 것에 ...

[뉴스특보] 김정은 – 트럼프 역사적 합의 서명…체제 보장 등 4개항 합의

2018-06-12 21:58

[뉴스특보] 김정은 - 트럼프 역사적 합의 서명…체제 보장 등 4개항 합의 북미 정상이 역사적인 첫 회담이 끝을 맺었습니다. 양국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체제 보장, 관계 정상화 등 4개 조항에 포괄적 합의를 이뤘는데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합의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장철운 경...

[날씨] 투표하기 좋은 날씨…맑고 공기 깨끗

2018-06-12 21:40

[날씨] 투표하기 좋은 날씨…맑고 공기 깨끗 북미 정상회담이 끝이 나고 이제 내일(13일)은 투표하러 가셔야죠.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가 가장 적합할지 결정 잘하셨나요? 날씨도 좋습니다.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이때 중서부지역에서는 먼지 농도가 약간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기...

햄버거 대신 갈비ㆍ오이선…북미정상 오찬 메뉴

2018-06-12 21:19

햄버거 대신 갈비ㆍ오이선…북미정상 오찬 메뉴 [뉴스리뷰] [앵커]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햄버거를 먹으며 핵 협상을 하겠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이번 오찬에서 두 정상이 실제 햄버거를 먹을 지 관심이었는데, 햄버거 대신 소고기와 오이선 등 우리 음식이 상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오찬장으로 들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벼운 농...

위상 재확인한 김여정…외교 브레인도 총출동

2018-06-12 21:17

위상 재확인한 김여정…외교 브레인도 총출동 [뉴스리뷰] [앵커] 이번 북미 정상의 역사적 첫 대좌에서도 김여정 제1부부장은 오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습니다. 비핵화와 체제보장 사이에서 이뤄진 '세기의 핵 담판' 자리에는 북한 외교 브레인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역사적 첫 대좌에 이어 서명식장에 들어서는 북미 정상. 이번에...

김 위원장, 잠시뒤 싱가포르 떠날 듯…트럼프 귀국길 올라

2018-06-12 21:15

김 위원장, 잠시뒤 싱가포르 떠날 듯…트럼프 귀국길 올라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2박3일의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잠시 뒤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김정은 위원장이 잠시 뒤면 이곳 싱가포르를 출발해 북한으로 향할 것으로 보...

“우리 발목 잡은 과거”…김 위원장, 트럼프에게도 파격 화법

2018-06-12 21:10

"우리 발목 잡은 과거"…김 위원장, 트럼프에게도 파격 화법 [뉴스리뷰] [앵커] 김정은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때 거침없는 화법으로 화제가 됐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도 파격적인 표현을 사용해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정상회담에서 거침없는 농담으로 세계인을 놀라게 한 김정은 위원장.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녹취구성] “중대한 변화 보게될 것”…”한반도 과거와 달라질 것”

2018-06-12 21:07

[녹취구성] "중대한 변화 보게될 것"…"한반도 과거와 달라질 것" [뉴스리뷰] 북미 정상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식에서 두 정상은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마무리하며 만족스러움을 나타냈습니다.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문서에 서명할 것입니다. 합의문은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좋은 합의를 이뤘고 좋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

회담장 도착부터 서명식까지…세심한 의전

2018-06-12 21:06

회담장 도착부터 서명식까지…세심한 의전 [뉴스리뷰] [앵커] 이번 회담에는 실무진들의 세심한 의전도 돋보였습니다. 북미 정상이 동시에 입장해 악수하고 출발과 도착 시간을 교차시키는 등 양국이 대등한 관계로 보이도록 곳곳에서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양쪽 통로에서 걸어나온 김정은 국무위원...

70년만에 손 잡은 북미정상…12초 동안 ‘세기의 악수’

2018-06-12 21:04

70년만에 손 잡은 북미정상…12초 동안 '세기의 악수' [뉴스리뷰] [앵커] 북미 정상이 만나 손을 맞잡기까지 걸린 세월은 북미간 대립과 갈등의 70년 역사와 같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초 동안 '세기의 악수'를 나눈 순간을 남현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김정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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