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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 많고 내륙 소나기…기온 다소 내려가

2018-07-04 22:36

[날씨] 구름 많고 내륙 소나기…기온 다소 내려가 태풍이 가고 끈적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밤이 된 지금은 그나마 나은데요. 대기 불안이 심해지면서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과 강원도 철원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주무시는 동안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도 강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고요. 내일(5일...

마약ㆍ시신 유기, 15세 관람가? 영화 등급기준 논란

2018-07-04 22:33

마약ㆍ시신 유기, 15세 관람가? 영화 등급기준 논란 [앵커] 스크린에 걸리는 모든 영화에는 관람 적정 나이를 알려주는 등급이 매겨집니다.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그런데 최근 개봉된 두 편의 등급을 두고 논란입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는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약을 거래하고 제조...

퇴근시간 빨라져도 울상…”사무실 빌려 단체 잔업”

2018-07-04 22:22

퇴근시간 빨라져도 울상…"사무실 빌려 단체 잔업" [앵커] 주 52시간 근무제로 퇴근시간이 빨라진다 해도 마냥 웃을 수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감당 못할 업무량 탓에 퇴근하고도 잔업은 해야하는데 보상은 못받는 사람들, 월급이 줄어 울상인 이들인데요. 정책당국이 52시간제 정착을 원한다면 지켜만 봐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 시...

표창원ㆍ박주민 의원 쌍용차 분향소에서 친박단체에 봉변

2018-07-04 22:14

표창원ㆍ박주민 의원 쌍용차 분향소에서 친박단체에 봉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쌍용자동차 해고 관련 사망자 분향소를 찾았다가 친박 단체 회원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두 의원은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분향소를 방문했다가 친박 단체인 태극기행동국민운동본부 회원들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들었습니다. 특히 표 의원은...

‘국회 쌈짓돈’ 특수활동비 내역 내일 첫 공개

2018-07-04 22:12

'국회 쌈짓돈' 특수활동비 내역 내일 첫 공개 국회의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그간 특별한 증빙자료 없이 사용돼 국회의원들의 '쌈짓돈'으로 여겨진 특수활동비 내역이 공개되면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여연대는 내일(5일) 오전 국회사무처로부터 얻어낸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을 분석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한ㆍ미ㆍ일, 폼페이오 방북 후 8일 도쿄서 외교장관회담

2018-07-04 22:11

한ㆍ미ㆍ일, 폼페이오 방북 후 8일 도쿄서 외교장관회담 한·미·일 3국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일정이 끝난 뒤 오는 8일 도쿄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오는 8일 폼페이오 장관과 고노다로 일본 외무상과 각각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이어 한미일 3자 회담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서 폼페이오 장관으로부터 방북 ...

남북 고위인사 나란히 통일농구 관람…김위원장 불참

2018-07-04 22:10

남북 고위인사 나란히 통일농구 관람…김위원장 불참 [앵커] 오늘(4일)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 농구선수들의 혼합경기엔 남북의 고위급 인사들이 배석해 함께 관람했습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통일농구대회의 막이 열린 평양의 류경 정주영체육관. 가득찬 관중석 한 가운데 남북의 고위 인사들...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 사태 사과…”책임 통감”

2018-07-04 22:02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 사태 사과…"책임 통감" [앵커]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 사태와 관련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박 회장은 협력업체 대표가 숨진 데 대해서도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무리한 투자를 받기 위해 협력업체를 바꾼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 발...

[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낮 서울 28도ㆍ대구 25도

2018-07-04 21:37

[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낮 서울 28도ㆍ대구 25도 밤이 되자 열기는 조금 식었는데 대기불안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강원과 경북 곳곳에 현재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요. 강원도 철원에는 호우경보가, 경북 경주와 안동, 구미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북쪽 높은 상공에서 찬공기가 유입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점차 서울 등 그밖의 내륙 곳곳에도...

근무자 도와주는 AI…편의점에도 인공지능 도입

2018-07-04 21:35

근무자 도와주는 AI…편의점에도 인공지능 도입 [뉴스리뷰] [앵커] 말만 하면 원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길도 찾아주는 인공지능 AI 서비스가 처음으로 편의점에 도입됐습니다. 물류차량 위치 확인부터 근무자들이 궁금했던 매장 운영 관련 질문까지 척척 해결해준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편의점 계산대 옆에 AI 스피커가 놓...

“생칡 갈아 넣었어요”…실제는 맛만 ‘찔끔’

2018-07-04 21:33

"생칡 갈아 넣었어요"…실제는 맛만 '찔끔' [뉴스리뷰] [앵커] 인터넷에서는 각종 약재를 넣은 건강식품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데, 실제로는 함량을 속이거나 없는 효능을 과장하는 일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단속반이 한 식품업체를 덮칩니다. 상자에서 꺼내든 칡즙에는 칡 60%가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

자사고ㆍ외고 지원 시 2지망부터 일반고도 가능

2018-07-04 21:29

자사고ㆍ외고 지원 시 2지망부터 일반고도 가능 [뉴스리뷰] [앵커] 올해 고입에서 자율형사립고 뿐 아니라 외국어고와 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일반고 2곳 이상에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별 자세한 전형은 이달 안에 확정될 전망입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2월 10일부터 시작될 고교 입시에서 자사고 뿐 아니라 외고와 국제고 지원자도 일반고에 ...

또 안전불감증?…인니서 160여 명 태운 여객선 전복

2018-07-04 21:28

또 안전불감증?…인니서 160여 명 태운 여객선 전복 [뉴스리뷰] [앵커] 대형 수상 사고가 빈번한 인도네시아에서 16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30여 명이 바다에 빠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도 안전불감증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승객들이 다급하게 구명조끼를 입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필사적...

미국, 때이른 폭염…중동부서 최소 2명 숨져

2018-07-04 21:27

미국, 때이른 폭염…중동부서 최소 2명 숨져 미국 중동부에 때이른 폭염으로 최소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작된 무더운 날씨로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60대 여성이 정원관리를 하다 심장마비로 숨졌고, 뉴욕 주에서는 30대 남성이 달리기를 하다 체온이 42도까지 올라 뇌손상으로 숨졌습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남동부 몬트리올에서도 더위...

늦은 밤 여성 가방만 노린 오토바이 날치기범 구속

2018-07-04 21:25

늦은 밤 여성 가방만 노린 오토바이 날치기범 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늦은 밤 오토바이를 이용해 길 가는 여성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훔친 오토바이로 범행을 저...

‘센 척 한다’ 고교생 집단 구타ㆍ추행한 학생들 수사

2018-07-04 21:25

'센 척 한다' 고교생 집단 구타ㆍ추행한 학생들 수사 고교생이 또래들로부터 산과 자취방에서 집단으로 폭행과 성추행을 당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고교 2학년생인 A양을 관악산과 집 등에서 때리고 추행한 혐의로 중학생 B양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가족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던 A양은...

송영무 “군 성폭력 가해자, 군복 입을 자격 없어”

2018-07-04 21:22

송영무 "군 성폭력 가해자, 군복 입을 자격 없어" [뉴스리뷰] [앵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최근 잇따른 군대 내 성폭력 사건들을 강하게 질타하며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군복의 명예를 모르는 사람은 군복을 입을 자격이 없다며, 군 안의 잘못된 성 인식을 완전히 바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부하 여군에 대한 해군 장성의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긴...

문정인 “폼페이오 방북, 핵문제 등에 진전 있을 것”

2018-07-04 21:20

문정인 "폼페이오 방북, 핵문제 등에 진전 있을 것"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으로 핵문제와 미군 유해송환 문제에서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문 특보는 오늘(4일) 대담집 '평화의 규칙'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멀리서 온 폼페이오를 그냥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특보는 폼페이오...

“돈 퍼준 전 정권과 달라”…미국, 진정성 있는 화답 압박

2018-07-04 21:19

"돈 퍼준 전 정권과 달라"…미국, 진정성 있는 화답 압박 [뉴스리뷰] [앵커] 다시 방북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빈손으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미 국무부는 "돈 퍼줬던 전 정권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며 북한에 진정성 있는 화답을 내놓으라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과의 핵 협상에 있어 전 정권의 전철을 밟지 않...

북한 장성택 최측근 문경덕, 평안북도 총책 복권

2018-07-04 21:15

북한 장성택 최측근 문경덕, 평안북도 총책 복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고모부 장성택의 최측근으로, 함께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던 문경덕 전 평양시당 책임비서가 북중접경지역인 평안북도를 총괄하는 당 책임자에 오른 것이 확인됐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평안북도 신도군 주민과 신의주화장품공장 종업원들에게 선물을 보낸 소식을 전하면서 전달식에 문경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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