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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폭염 계속, 서울 36도…내륙 소나기

2018-08-11 18:52

[날씨] 휴일 폭염 계속, 서울 36도…내륙 소나기 14호 태풍 '야기'의 진로가 바뀌어서 먼저 태풍 소식부터 좀 전해 드릴게요. 예상했던 진로는 중국 동한을 지나서 북한 북부로 들어오는 것이었는데 아예 중국으로 향할 전망입니다. 내일(12일) 밤 중국 상해에 상륙한 뒤 광복절쯤 중국 칭다오 부근에서 힘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폭염이 더 지속될 확률이 더 높아졌고요. ...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출국…”부담감 정면 돌파”

2018-08-11 18:45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출국…"부담감 정면 돌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자 축구대표팀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습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의 굳은 각오, 직접 들어보시죠. "(선수들에게) 부담감 가지라고 했습니다. 부담감 갖고 해라, 그걸 너희들이 이겨내라./선수들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어요. 가서 좋은 결과 가져올 겁니다." "월드컵은 다...

과일 유통기한 대폭 늘린다…부패 막는 포장기술 개발

2018-08-11 18:44

과일 유통기한 대폭 늘린다…부패 막는 포장기술 개발 [뉴스리뷰] [앵커] 토마토나 복숭아 같은 과일 보관하다가 금방 썩어버려 내다버렸던 기억들 많으실 겁니다. 국내 연구진이 이런 과일의 유통기간을 최대 보름간이나 늘릴 수 있는 포장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어떤 기술인지 백도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토마토나 복숭아, 딸기와 같은 과일은 쉽게 물러지거나 썩어 유통에 어려움이 ...

미국 프로풋볼 ‘무릎꿇기’ 재연…트럼프 “출전 정지시켜야”

2018-08-11 18:40

미국 프로풋볼 '무릎꿇기' 재연…트럼프 "출전 정지시켜야" [뉴스리뷰] [앵커] 미국의 최고 인기 스포츠죠. 미국 프로풋볼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잡음에 휩싸였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이 '무릎 꿇기' 시위를 벌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끈하며 출전을 금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놓거나 고개를 숙이고 있는 선...

트럼프 “터키 철강ㆍ알루미늄 관세 2배로 인상”

2018-08-11 18:39

트럼프 "터키 철강ㆍ알루미늄 관세 2배로 인상" [뉴스리뷰] [앵커] 미국 정부가 터키산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지금보다 2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양국간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터키 리라화의 가치가 한때 23%나 폭락하기로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 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터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2배로 인상하...

7.0 강진 여파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부 지반 25㎝ ↑

2018-08-11 18:38

7.0 강진 여파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부 지반 25㎝ ↑ 규모 7의 강진이 덮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부 지반이 25㎝가량 솟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 NASA와 캘리포니아공과대 CIT 연구진이 위성영상을 통해 지진 전·후 롬복섬 표면 변화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롬복섬 북부 린자니 화산 부근에선 지난 5일...

캘리포니아 산불 연기, 4,800km 떨어진 뉴욕까지 날아가

2018-08-11 18:37

캘리포니아 산불 연기, 4,800km 떨어진 뉴욕까지 날아가 [뉴스리뷰] [앵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피어오른 연기가 4천800킬로미터나 떨어진 동부 뉴욕까지 날아갔습니다. 우주공간인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선명하게 관측되는 이번 산불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옥철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기상청 위성사진을 보면 뉴욕과 뉴잉글랜...

민주 당권 레이스, 젊은 이미지 화두로

2018-08-11 18:37

민주 당권 레이스, 젊은 이미지 화두로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젊은 역동성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SNS를 활용해 젊은 층과의 접촉을 늘리는 모습인데요. 올드보이 논란을 의식한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후보 3인이 저마다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나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무뚝뚝한 이미지를 벗기 ...

바른미래 전대후보 압축…손학규ㆍ하태경 등 6파전

2018-08-11 18:35

바른미래 전대후보 압축…손학규ㆍ하태경 등 6파전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에 출마할 6명의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경선 결과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대표 1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의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전대에서는 여성 지도부 한명 몫이 고정돼있어 권은희 후보는 사실상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습니...

한국당, 9월 정기국회 앞두고 총력 대비태세

2018-08-11 18:34

한국당, 9월 정기국회 앞두고 총력 대비태세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전열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정기국회인 만큼 대안 정당으로서의 변화된 면모를 확실하게 선보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오는 20일 한 자리에 모입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응전략을 논의...

폭염에 도심 말벌떼 기승…안전조치 작년보다 40% 급증

2018-08-11 18:30

폭염에 도심 말벌떼 기승…안전조치 작년보다 40% 급증 [뉴스리뷰] [앵커] 서울 도심 주택가 등에서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말벌 개체 수가 늘면서 지난달 안전 조치 건수도 전년도보다 40%나 늘어났는데요.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의 한 건물 간판 뒤에 벌떼가 집을 지었습니다. 보호복을 입은 소방대원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퇴치 스...

화마에 폭염까지…’악전고투’ 소방관의 여름

2018-08-11 18:28

화마에 폭염까지…'악전고투' 소방관의 여름 [뉴스리뷰] [앵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요즘 화재 사고 소식도 부쩍 늘었습니다. 무겁고 두꺼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관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겹게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김장현 기자가 찜통 더위를 이겨내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출동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에 소방관들이 소방차...

라돈침대에 리콜 BMW까지…”걱정안되면 거짓말”

2018-08-11 18:25

라돈침대에 리콜 BMW까지…"걱정안되면 거짓말" [뉴스리뷰] [앵커] 연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BMW의 리콜 대상 차량들이 전국에서 평택당진항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평택당진항은 이미 1만7,000여개에 달하는 라돈침대 매트리스 처리 문제로도 홍역을 치르고 있는 곳이어서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서형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35도를 넘나드는 주말...

‘불법 선거운동 혐의’ 백군기 용인시장 경찰 출석

2018-08-11 18:23

'불법 선거운동 혐의' 백군기 용인시장 경찰 출석 6·13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백 시장은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받고 나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백 시장은 지지자들이 참여한 유사 선거사무실을 활용해 유권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공보물에 '흥덕역 설치 국비...

특검, ‘킹크랩 시연회’ 엇갈린 진술…보강수사 총력

2018-08-11 18:22

특검, '킹크랩 시연회' 엇갈린 진술…보강수사 총력 [뉴스리뷰] [앵커] 드루킹 김동원씨가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대질신문에서 일부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유기 박 모씨를 소환해 보강수사에 나서는 한편, 이르면 내일 송인배, 백원우 두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허익범 특검팀은 주말 경공모 핵심 회원인 '서유...

미 국무부, 北석탄조사 결과 “한국신뢰”…”대북지원 우려”

2018-08-11 18:20

미 국무부, 北석탄조사 결과 "한국신뢰"…"대북지원 우려" [뉴스리뷰] [앵커] 미 국무부는 북한산 석탄 반입 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중간조사 결과에 대해 "한국 정부를 신뢰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정부의 인도적 대북지원 계획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 입니다. [기자] 미국 국무부는 북한산 석탄의 반입 사건에 대한 우리 정...

고위급회담서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나올까

2018-08-11 18:14

고위급회담서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나올까 [뉴스리뷰] [앵커] 남북은 모레(13일) 열리는 고위급회담을 통해 정상회담 준비 문제도 논의하게 됩니다. 정상회담 조기 개최 여부와 장소가 무엇보다 관심인데요.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고위급 회담은 판문점선언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협의하자며 북측이 먼저 제안했고 우리 정부는 기다렸다는 듯 이를...

고위급회담 수석대표 확정…남측 조명균-북측 리선권

2018-08-11 18:13

고위급회담 수석대표 확정…남측 조명균-북측 리선권 [뉴스리뷰] [앵커] 모레(13일) 있을 남북 고위급 회담의 대표단 명단이 오늘(11일) 확정됐습니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서는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최덕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북은 고위급회담을 이틀 앞두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

종이배 타고 한강 건너볼까…종이배 경주대회 열려

2018-08-11 18:11

종이배 타고 한강 건너볼까…종이배 경주대회 열려 [뉴스리뷰] [앵커] 자신이 직접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널 수 있을까요?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된 오늘(11일) 한강에서는 종이배로 레이스를 하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태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아빠와 엄마는 골판지를 자르고, 아이들은 예쁜 색깔을 입힙니다. 빈틈이 없게 골판지를 테이프로 감고, 물이 들...

캘리포니아 산불 연기, 4,800km 떨어진 뉴욕까지 날아가

2018-08-11 17:56

캘리포니아 산불 연기, 4,800km 떨어진 뉴욕까지 날아가 [앵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피어오른 연기가 4천800킬로미터나 떨어진 동부 뉴욕까지 날아갔습니다. 우주공간인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선명하게 관측되는 이번 산불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옥철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기상청 위성사진을 보면 뉴욕과 뉴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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