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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무더위 계속, 서울 36도…영서ㆍ경북 소나기

2018-08-13 22:38

[날씨] 무더위 계속, 서울 36도…영서ㆍ경북 소나기 태풍이 비껴가면서 찌는 듯한 습도만 더 높혔습니다. 높은 습도 때문에 밤새 기온도 떨어지지 못해서 열대야가 극심하겠습니다. 오늘(13일)도 밤새 서울의 기온은 28도 등 전국 많은 곳에 밤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폭염도 계속되겠는데요. 내일(14일)뿐만 아니라 광복절과 말복을 비롯해서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무덥겠습니다. 당분간 ...

한전 올 상반기 8,147억원 영업적자

2018-08-13 22:31

한전 올 상반기 8,147억원 영업적자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연결 기준 8,147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전은 또한 6년 만에 처음으로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올 2분기에만 영업적자는 6,871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이어 3분기째 손실입니다. 연료가격 상승과 원자력발전소 가동률 저하, 원전보다 비싼 액화천연가스 발전 비중 확대 등...

한강서 구조활동 중 실종 소방관 2명 숨진 채 발견

2018-08-13 22:30

한강서 구조활동 중 실종 소방관 2명 숨진 채 발견 [앵커] 한강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실종된 소방관 2명이 실종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13일) 1,600여명의 인력과 6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실종된 소방관들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에 걸친 구조당국의 수색작업 끝에 실종된 소방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색...

“몰카 초범에 실형이라니, 판결마저 편파”…여성계 거센 반발

2018-08-13 22:21

"몰카 초범에 실형이라니, 판결마저 편파"…여성계 거센 반발 [앵커]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사실이 알려진 지난주, 여성단체들이 '편파수사'라고 거세게 항의했는데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오늘(13일) 법원이 '홍대 몰카'를 찍은 여성에게 실형을 선고하자 '편파판결'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이 홍익대 남성모델 누드 사...

안전진단 미이행 BMW 차량 내일 운행중지될 듯

2018-08-13 22:16

안전진단 미이행 BMW 차량 내일 운행중지될 듯 정부가 내일(14일)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의 운행을 중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BMW 차량 운행중단 방안과 관련해 협의한 결과 안전진단 미이행 차량에 대해 운행중지 명령을 내리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차량이 아직 3만여대나 있어...

양양고속도로서 BMW 또 불…”M3 모델”

2018-08-13 22:14

양양고속도로서 BMW 또 불…"M3 모델" 주행 중 화재로 부품결함 논란이 일고 있는 BMW 차량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3일) 오후 6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 화도 인터체인지 인근에서 BMW M3 가솔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등록증 조회 결과 리콜대상에서 제외...

날짜 빠진 정상회담 합의…남은 기간 변수는

2018-08-13 22:14

날짜 빠진 정상회담 합의…남은 기간 변수는 [앵커] 남북은 3차 정상회담 장소와 대략적인 시기에는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못박지 못했습니다. 정상회담이 열리까지는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는데요. 이승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위급회담에서 남북이 합의한 공동 보도문에는 3차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9월 중, 평양' 이라는 말만 담겼습니다. 구체적인 날짜가 빠진 것에 대해 ...

[날씨] 폭염ㆍ열대야 계속…곳곳 요란한 소나기

2018-08-13 21:40

[날씨] 폭염ㆍ열대야 계속…곳곳 요란한 소나기 한 주, 한 주 지날 때마다 언제쯤 폭염이 누그러지게 되는지 기다리게 되는데요. 아직도 멀어 보입니다. 광복절과 말복이 있는 이번 주도 한낮에 서울은 35도 안팎의 폭염이, 밤에는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쭉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단비를 내려줄 만한 기류 변화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어서요. 최소 절기 처서인 다음 주 목요일까지는 많이 더울...

빅데이터ㆍAIㆍ수소 플랫폼에 5년간 10조 투자

2018-08-13 21:38

빅데이터ㆍAIㆍ수소 플랫폼에 5년간 10조 투자 [뉴스리뷰] [앵커] 정부가 3대 전략투자 분야로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와 AI, 수소경제를 선정했습니다. 국가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건데요. 내년에만 1조5,000억원, 5년간 9~1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와 AI, 그리고 수소경제. 정부가 혁신성장의...

저출산ㆍ고령화의 ‘늪’…전국 시ㆍ군ㆍ구 40% 소멸 위기

2018-08-13 21:35

저출산ㆍ고령화의 '늪'…전국 시ㆍ군ㆍ구 40% 소멸 위기 [뉴스리뷰] [앵커] 저출산과 고령화 영향으로 전국 시군구 10곳 중 4곳은 소멸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농어촌 낙후지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방 대도시까지 이런 위험이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시군구 288곳의 주민등록 통계를 살펴봤더니 89곳은 소멸 위험에 처한 것...

7월 구직급여 규모 37% 급증…일자리 여건 악화

2018-08-13 21:34

7월 구직급여 규모 37% 급증…일자리 여건 악화 [뉴스리뷰] [앵커] 직장을 잃어 구직급여를 받은 사람이 지난달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사정이 지속적으로 나빠진 결과로 풀이되는데요.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5,8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4,239억원)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

터키발 쇼크 아시아 강타…코스피, 15개월만에 최저

2018-08-13 21:30

터키발 쇼크 아시아 강타…코스피, 15개월만에 최저 [뉴스리뷰] [앵커] 미국과 터키간 외교갈등에서 시작된 금융혼란이 아시아 금융시장 전반의 충격으로 번졌습니다. 코스피는 15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코스닥은 4%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일본 증시도 2%나 떨어졌습니다. 박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터키발 금융불안이 아시아 금융시장을 엄습했습니다. 20년 전 아시아 금융위...

친족소유 계열사 숨긴 조양호 검찰 고발

2018-08-13 21:29

친족소유 계열사 숨긴 조양호 검찰 고발 [뉴스리뷰] [앵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와 횡령·배임 혐의에 이어 이번엔 허위 자료 제출 행위로 또다시 검찰 수사를 받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친족이 소유한 계열사를 누락한 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항공에 기내용 담요와 슬리퍼 등을 납품해 온 태일통상. 조양호 ...

“싼 이자로 대출” 억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2018-08-13 21:29

"싼 이자로 대출" 억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서울 은평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해 준다며 보이스피싱으로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최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0살 박모 씨등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달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17명을 상대로 약 1억 4,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

2억원 들고 달아났던 현금수송업체 직원 검거

2018-08-13 21:28

2억원 들고 달아났던 현금수송업체 직원 검거 [뉴스리뷰] [앵커] 현금 수송차량에서 2억3천여 원을 훔쳐 달아났던 수송업체 직원이 범행 엿새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돈의 행방과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태연한 척 골목길을 걸어가는 한 남성. 바로 지난 7일 천안시 서북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생활비 아끼려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암매장

2018-08-13 21:27

생활비 아끼려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암매장 [뉴스리뷰] [앵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함께 살던 20대 여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 두번이나 장소를 바꿔 암매장하고 시신에 화학약품까지 뿌렸습니다. 백도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월 전북 군산의 한 빌라에서 23살 A씨가 함께 살던 23살 B씨 등 5명에게 집...

‘한강서 구조 중 실종’ 소방관 2명 시신 발견

2018-08-13 21:26

'한강서 구조 중 실종' 소방관 2명 시신 발견 [뉴스리뷰] [앵커] 어제 한강 하류에서 민간구조 작업에 나섰다가 소방대원 2명이 보트가 전복돼 실종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요. 오늘(13일) 오후에 두명의 소방관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한강 하류에서 민간구조 작업 중 실종된 소방관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후 5시 17분쯤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

15ㆍ16호 태풍 비껴가…역대 최장 폭염 신기록 ‘초읽기’

2018-08-13 21:22

15ㆍ16호 태풍 비껴가…역대 최장 폭염 신기록 '초읽기' [뉴스리뷰] [앵커] 관측 사상 최악 폭염의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14호 태풍은 중국을 향한 가운데 15호와 16호 태풍 마저도 한반도를 비껴갑니다. 역대 최장 폭염과 열대야 일 수 신기록도 이번 주에 경신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관측 사상 최악 폭염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워마드 편파수사” 반발 고조…운영자 추적 난항

2018-08-13 21:17

"워마드 편파수사" 반발 고조…운영자 추적 난항 [뉴스리뷰] [앵커] 여성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수사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을 항의 방문하며 반발 수위를 끌어올렸고, 경찰의 관련 수사는 아직까지 뚜렷한 진척이 없는 상황인데요.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손에 피켓을 든 한 무리의 여성들이 함께 구호를 외칩니다...

‘서울대 몰카’ 화장실 전수조사…총학생회, 워마드 고발

2018-08-13 21:16

'서울대 몰카' 화장실 전수조사…총학생회, 워마드 고발 [뉴스리뷰] [앵커] 몰카와 혐오글로 논란이 된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이번엔 서울대 남자 화장실 몰카글이 올라와 학교 측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총학생회는 워마드 게시자들을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워마드'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목에 '서울대 몰카'라 적혀 있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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