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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아끼려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암매장

2018-08-13 20:37

생활비 아끼려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암매장 [앵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함께 살던 20대 여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 두번이나 장소를 바꿔 암매장하고 시신에 화학약품까지 뿌렸습니다. 백도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월 전북 군산의 한 빌라에서 23살 A씨가 함께 살던 23살 B씨 등 5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

주인 구한 충견…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맞짱’

2018-08-13 19:47

주인 구한 충견…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맞짱' 부산 금정산의 한 사찰에서 기르는 개가 절방까지 들이닥친 멧돼지와 맞붙어 주인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야생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부산 동래구 소림사 인근에서 여신도 김 모씨를 향해 절방까지 뛰쳐 온 멧돼지를 견공 '태양이'가 발견해 공격했습니다. 김 씨는 덕분에 다른 곳으로 피신하며 무사했지만 '태양이'는 ...

천장서 금괴가 와르르…납품비리 업자의 잔꾀

2018-08-13 19:46

천장서 금괴가 와르르…납품비리 업자의 잔꾀 [앵커] 공용 CCTV 납품 비리로 벌어들인 거액을 금괴로 바꿔 공장 곳곳에 감춰둔 업체 대표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에 범죄 수익을 몰수당할까봐 잔꾀를 부린건데요. 고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천장을 몇 번 만져보더니 뜯기 시작합니다. 곧이어 손바닥만 한 금괴가 하나씩 나옵니다. 이번엔 공장 배전반. 초록색 테...

한강서 구조활동 중 실종 소방관 2명 숨진 채 발견

2018-08-13 22:30

한강서 구조활동 중 실종 소방관 2명 숨진 채 발견 [앵커] 한강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실종된 소방관 2명이 실종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13일) 1,600여명의 인력과 6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실종된 소방관들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에 걸친 구조당국의 수색작업 끝에 실종된 소방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색...

생활비 아끼려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암매장

2018-08-13 21:27

생활비 아끼려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하고 암매장 [뉴스리뷰] [앵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함께 살던 20대 여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 두번이나 장소를 바꿔 암매장하고 시신에 화학약품까지 뿌렸습니다. 백도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월 전북 군산의 한 빌라에서 23살 A씨가 함께 살던 23살 B씨 등 5명에게 집...

아들이 노부모 때려…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다쳐

2018-08-13 07:27

아들이 노부모 때려…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다쳐 강원 강릉경찰서는 노부모를 때려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혐의로 37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어제(12일) 오후 6시 40분쯤 강릉시 옥천동 자신의 집에서 75살 아버지와 68살 어머니를 수차례 폭행해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씨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폭행해 살해하고 자신은 ...

천재소년 송유근 현역입대…박사학위 재도전은 전역 후

2018-08-13 13:27

천재소년 송유근 현역입대…박사학위 재도전은 전역 후 IQ 187의 천재소년 송유근씨가 현역 입대합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따르면 2009년 이 학교 한국천문연구원캠퍼스에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입학한 송씨는 지난 6월 박사학위 논문최종심사에 불합격했습니다. 이에 따라 송씨는 수료 상태로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됩니다. 송씨가 박사학위에 재도전하려면, 군 복무 후 다른 대학에 입학해...

2억 훔쳐 달아난 현금 수송업체 직원 엿새만에 검거

2018-08-13 15:40

2억 훔쳐 달아난 현금 수송업체 직원 엿새만에 검거 현금 수송차량에서 2억원을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이 범행 엿새만에 검거됐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오늘 낮 1시쯤 보령시에 있는 해수욕장 인근 모텔에서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천안시 서북구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동료 두명이 현금자동입출금기에 돈을 넣으러 간 사이 수송차 안에 있던 현금 2억 원을 자신...

“결함 알고도 판매”…BMW 상대 소송 확산

2018-08-13 17:55

"결함 알고도 판매"…BMW 상대 소송 확산 [앵커] 오늘 또다시 BMW 운전자들이 BMW코리아를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섰습니다. 이미 배기가스재순환장치 결함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은폐 의혹이 커진데다, 안전진단에 대한 신뢰가 깨졌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수백명, 수천명이 참여하는 소송이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6년 9월 BMW 520d 최고급 모...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한 뒤 야산에 묻은 5명 구속

2018-08-13 12:22

함께 살던 여성 살해한 뒤 야산에 묻은 5명 구속 전북 군산경찰서는 함께 살던 여성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3살 A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5월 12일 아침 9시쯤 군산시 소룡동 빌라에서 23살 여성 B씨를 무차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 2명은 B씨가 청소와 같은 살림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폭행했으며, 다른 피의...

강제연행 희생자 유골 35구 70여년만에 귀향길

2018-08-13 19:23

강제연행 희생자 유골 35구 70여년만에 귀향길 [앵커]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조선인 35명의 유해가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일본 현지에선 이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법회가 열렸는데요. 김병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 도쿄도 외곽에 있는 재일조선인 사찰인 국평사. 광복절을 사흘 앞둔 일요일 이곳에선 강제징용으로 끌려와 죽어서도 고향에 돌아...

케냐 ‘살인하마’ 출몰…中 관광객 등 2명 물려 숨져

2018-08-13 13:35

케냐 '살인하마' 출몰…中 관광객 등 2명 물려 숨져 케냐 관광지인 나이바샤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 어부 등 2명이 하마에 물려 숨졌다고 AP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케냐 야생동물보호청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60대의 중국인 관광객 2명이 나이바샤 호에서 사진을 찍던 중 한 명이 가슴을 물려 숨졌고 다른 한 명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에서는 사건 발생 몇시간...

터키 리라화 폭락…에르도안 “경제전쟁 돌입”

2018-08-13 12:27

터키 리라화 폭락…에르도안 "경제전쟁 돌입" [앵커] 미국과의 갈등 여파로 화폐 가치 폭락 사태를 맞은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미국의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며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터키 경제가 최악의 상황에 몰리면서 유럽과 다른 신흥국으로 위기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터키 경제가 크게 휘청이고 있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15ㆍ16호 태풍 비껴가…역대 최장 폭염 신기록 ‘초읽기’

2018-08-13 20:24

15ㆍ16호 태풍 비껴가…역대 최장 폭염 신기록 '초읽기' [앵커] 관측 사상 최악 폭염의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14호 태풍은 중국을 향한 가운데 15호와 16호 태풍 마저도 한반도를 비껴갑니다. 역대 최장 폭염과 열대야 일 수 신기록도 이번 주에 경신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관측 사상 최악 폭염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폭염을 식...

日후쿠시마 ‘방호복 어린이’ 동상 논란…”품평 나빠진다” 불만

2018-08-13 13:29

日후쿠시마 '방호복 어린이' 동상 논란…"품평 나빠진다" 불만 7년 전 대형 원전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에 세워진 방호복을 입은 아이의 동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시에 최근 설치된 6.2m 크기의 이 동상은 방호복을 입은 아이가 헬멧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고 가슴 부분에는 방사선량 측정기가 붙어 있습니다. 작가는 재해 복구를 위해...

워마드에 ‘서울대 몰카’ 관련 글…대학 측 대응 나서

2018-08-13 07:30

워마드에 '서울대 몰카' 관련 글…대학 측 대응 나서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지난달 '서울대 중앙도서관 남자화장실 몰카'와 '인문대 몰카' 등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와 학교 측과 총학생회가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학본부는 총학생회와 논의해 학내 화장실 전체 1,700개를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몰카 탐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직접 구매한 몰카 탐지 장비를 청원경찰에 지급...

‘홍대 누드모델 몰카’ 20대 여성 실형…징역 10개월

2018-08-13 21:13

'홍대 누드모델 몰카' 20대 여성 실형…징역 10개월 [뉴스리뷰] [앵커] 누드 크로키 수업 도중 남성 모델의 나체를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20대 여성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피해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줬다면서 성별에 따라 처벌강도가 달라질 순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이 홍대 누드모델 몰카 유출 사건의 피고인인 여성모델 ...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세…국내에선 논의조차 못해

2018-08-13 17:27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세…국내에선 논의조차 못해 [앵커] 간질이라 불리는 뇌전증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습니다. 환자 가족의 마지막 희망은 '대마'인데요. 뇌전증과 치매증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의료용 대마를 허용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불법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소년 빌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발작을 일으키며 의식을 잃는 뇌전증을 앓고 있습...

1심 선고 앞둔 안희정…’위계에 의한 성폭력’ 인정 여부가 관건

2018-08-13 08:37

1심 선고 앞둔 안희정…'위계에 의한 성폭력' 인정 여부가 관건 [앵커] 비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14일) 내려집니다. 지난 3월 김지은 씨의 폭로 이후 다섯 달 넘게 이어져 온 '미투 운동'의 첫 번째 법적 결론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성폭력 혐의를 받고 피고인 신분이 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김경수 “도정 전념 도와달라…특검에 맡겨두면 될 것”

2018-08-13 11:58

김경수 "도정 전념 도와달라…특검에 맡겨두면 될 것" 김경수 경남도지시는 특검 수사에 대해 "특검에 맡겨두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한 주 동안 휴가를 내고 특검 조사 등을 마친 뒤 오늘(13일) 도청에 첫 출근 했습니다. 김 지사는 당초 발언과 달리 특검에서 드루킹 측에 센다이 총영사직을 추천했을 수 있다고 진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건과 관련해서는 변호인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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