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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제주 강타…내일 밤 충청 서해안 상륙

2018-08-22 22:57

태풍 '솔릭' 제주 강타…내일 밤 충청 서해안 상륙 [앵커]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전남 앞바다를 지나 밤에는 충청 서해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태풍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제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은 제주 서귀포 남쪽 약 19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는데요. 중심기압은 955h...

[날씨] 태풍 점차 한반도 상륙…24일까지 전국 비바람

2018-08-22 22:39

[날씨] 태풍 점차 한반도 상륙…24일까지 전국 비바람 [앵커]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태풍 상황은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태풍 솔릭은 현재 강한 중형급으로 서귀포 남서쪽 150km 부근까지 바짝 다가왔습니다.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40m에 달하고요. 강풍 반경이 360km로 제주와...

남동공단 화재 합동감식…발화지점 집중 분석

2018-08-22 22:33

남동공단 화재 합동감식…발화지점 집중 분석 [앵커] 15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 남동공단 화재와 관련해 당국이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는데요. 큰 피해가 발생한 원인을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소방본부는 세일전자 화재 1차 합동감식에서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4층 복도 천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수사본부를 구성한 경...

노동장관, ‘고용쇼크’ 사과…”최저임금 인상 불가피”

2018-08-22 22:17

노동장관, '고용쇼크' 사과…"최저임금 인상 불가피" [앵커] 최근 악화한 고용지표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개를 숙이며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취업자 수 감소 원인으로 거론되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선 현재의 저임금 구조에선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7월 취업자 증가수 5천명'이라는 최악의 고용...

국토부, 태풍 비상대응체제…건설현장 안전 당부

2018-08-22 22:02

국토부, 태풍 비상대응체제…건설현장 안전 당부 정부가 태풍 '솔릭'으로 인한 건설현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속·산하기관, 광역지자체에 건설현장 특별관리와 안전관리를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특히, 태풍에 대비해 각 건설현장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태세를 갖추고, 타...

태풍 ‘솔릭’ 전남 문턱까지 접근…’초긴장’

2018-08-22 22:01

태풍 '솔릭' 전남 문턱까지 접근…'초긴장' [앵커] 태풍 '솔릭'이 전남 문턱까지 올라왔습니다. 비바람이 시작된 전남지역에서도 긴장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목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목포 북항입니다. 제가 오늘 이곳에서 12시간 가까이 상황을 지켜봤는데요. 이제는 정말 태풍이 몸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바람이 ...

[날씨] 태풍특보 확대ㆍ강화…내일 전국 비바람

2018-08-22 21:40

[날씨] 태풍특보 확대ㆍ강화…내일 전국 비바람 현재 레이더 영상입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밤 사이 폭우가 집중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태풍은 현재 제주 남쪽 약 1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 서쪽 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내일 밤에는 중부 서해...

출산율 0명대 진입하나…노동력ㆍ국민연금 비상

2018-08-22 21:36

출산율 0명대 진입하나…노동력ㆍ국민연금 비상 [뉴스리뷰] [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35만명대로 추락했습니다. 올해는 합계출산율이 0명대로 진입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노동력 부족과 국민연금 고갈에 따른 경제활력 저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40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35만7,...

[단독] 정부 ‘어린이집 차량 선팅’ 전수 실태조사 착수

2018-08-22 21:34

[단독] 정부 '어린이집 차량 선팅' 전수 실태조사 착수 [뉴스리뷰] [앵커] 지난달 어린이집 차량에 아이가 갇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어린이집 차량에 선팅을 금지하자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차량 선팅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실태조사 이후 선팅 금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지수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어린...

드루킹 특검, 수사기간 연장 포기…김경수 불구속 기소 방침

2018-08-22 21:33

드루킹 특검, 수사기간 연장 포기…김경수 불구속 기소 방침 [뉴스리뷰] [앵커] 수사기간 종료를 사흘 앞둔 드루킹 특검팀이 수사기간 연장을 포기했습니다. 역대 특검 중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김경수 경남지사를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두달간의 수사를 매듭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해온 특검이 수사기간...

‘헌법재판소 기밀 유출’ 현직 부장판사 검찰 소환

2018-08-22 21:30

'헌법재판소 기밀 유출' 현직 부장판사 검찰 소환 [뉴스리뷰] [앵커] 헌법재판소 내부 기밀을 대법원에 유출한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가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 당시 자행된 '사법농단' 의혹 수사가 시작된 이후 현직 판사가 검찰에 공개소환된 것은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나확진 기자입니다. [기자] 헌법재판소에 3년 동안 파견근무를 하면서 내부 정보를 대법원으로 유출한 ...

이 총리 “정부 특활비 대폭 삭감 필요…내년 예산부터”

2018-08-22 21:27

이 총리 "정부 특활비 대폭 삭감 필요…내년 예산부터" [뉴스리뷰] [앵커] 국회가 사실상 특수활동비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도 정부 특활비를 대폭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여야는 정부 특활비 공개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가 최소한의 필요 경비만 남기고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 특활비도 ...

[영상구성] 갈등설 의식?…김동연ㆍ장하성 “우리 호흡 잘 맞아요”

2018-08-22 21:26

[영상구성] 갈등설 의식?…김동연ㆍ장하성 "우리 호흡 잘 맞아요"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갈등설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22일) 국회에 함께 출석한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은 이런 '갈등설'을 의식해서인지, 둘 사이 정책적 이견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관련 영상 직접 보시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근로장려ㆍ일자리자금 확대…”최저임금 차등화 미적용”

2018-08-22 21:25

근로장려ㆍ일자리자금 확대…"최저임금 차등화 미적용" [뉴스리뷰] [앵커] 정부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근로장려금 확대, 일자리 자금 지원 확대와 함께 부가세 면제 등이 주요 골자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업계가 요구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는 적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반발도 예상됩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내놓은...

배우 김부선 30분만에 귀가…”변호사와 함께 다시 올 것”

2018-08-22 21:25

배우 김부선 30분만에 귀가…"변호사와 함께 다시 올 것" [뉴스리뷰] [앵커] 이재명 경기지사의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경찰 출석 30여분만에 진술을 거부하고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추후 변호사 입회 하에 고소장을 만들어 정식으로 진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스캔들'의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경찰에 출석하자마자 조사를 거부...

병사 영창 제도 폐지…군사법원장에 민간 법조인 임명

2018-08-22 21:23

병사 영창 제도 폐지…군사법원장에 민간 법조인 임명 국방부가 '국방개혁 2.0' 군 사법개혁 과제 중 하나로 징계 대상 병사를 영창에 구금하는 제도를 폐지하고, 군기교육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기교육 처분 일수만큼 복무 기간을 늘리고,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민간 법조인을 군사법...

대체복무 윤곽…”교도소ㆍ소방서 36개월 복무 유력”

2018-08-22 21:23

대체복무 윤곽…"교도소ㆍ소방서 36개월 복무 유력" [뉴스리뷰] [앵커]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대체복무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육군 현역병의 두 배인 36개월 동안 교도소와 소방서에서 복무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승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방부가 법무부 등과 함께 꾸린 '대체복무제 실무추진단'에서 검토 중인 양심적 병억거부자의 대체복무 기간은 27개월 또는 36개...

사망한 북측 형제 대신 조카 상봉…”상봉 정례화 절실”

2018-08-22 21:19

사망한 북측 형제 대신 조카 상봉…"상봉 정례화 절실" [뉴스리뷰] [앵커]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선 남측 가족이 북쪽의 형제를 찾았는데 생전 처음보는 조카를 만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남북의 평균수명 차이로 북측의 형제들은 이미 고인이 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북녘에 형을 두고 온 최기호 할아버지.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부르고 조카의 손을 부여잡...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통일돼서 다시 만납시다”

2018-08-22 21:17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통일돼서 다시 만납시다" [뉴스리뷰] [앵커] 가족들은 떠나는 버스에 몸을 싣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로를 향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그때까지 서로의 건강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상봉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층으로 내려오시어 밖으로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60여년 만에야 겨우 만난...

너무 짧았던 2박 3일…기약없는 작별에 눈물만

2018-08-22 21:12

너무 짧았던 2박 3일…기약없는 작별에 눈물만 [뉴스리뷰] [앵커] 금강산에서 열린 이산가족 1차 상봉이 오늘(22일) 마무리됐습니다. 이산가족들은 2박 3일 간의 짧았던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기약없는 작별을 했는데요.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60년이 넘는 기다림 끝에 이뤄진 금강산에서의 2박 3일은 너무 짧았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만남, 꿈에 그리던 동생을 만났던 88살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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