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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전력구입비…”전기요금 현실화 가능성”

2018-10-18 09:34

오르는 전력구입비…"전기요금 현실화 가능성" [앵커] 한국전력공사의 적자 원인 중 하나는 발전원료 가격 상승입니다. 이에 한전은 발전원가를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정부는 당분간 요금인상은 없다고 했지만 전기료가 오르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두부값이 콩값보다 더 싸졌다. 지난 7월 김종갑 한전 사장이 자신의 페이스...

지하철 9호선은 ‘지옥철’…급행 염창→당산 최악

2018-10-18 07:01

지하철 9호선은 '지옥철'…급행 염창→당산 최악 [앵커] 서울지하철 9호선은 전동차 규모에 비해 이용객이 많아 '지옥철'이라고 불리는데요. 그 오명을 떨쳐 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급행 염창→ 당산 구간은 이용객들이 몰려 최악의 구간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태종 기자입니다. [기자] 매일 출퇴근 시간만 되면 터질 것만 같은 9호선 급행열차. 수년 전부터 '지옥철'이라는 비명이 ...

[단독] 미투운동 확산에도 승무원 성추행 급증

2018-10-18 15:03

[단독] 미투운동 확산에도 승무원 성추행 급증 [앵커] 미투 운동을 계기로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기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은 오히려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월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진에어 여객기 출발이 1시간이나 늦어졌...

가수 김현중 전 연인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2018-10-18 15:03

가수 김현중 전 연인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속여 이익을 챙기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의 전 여자친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오늘(18일) 선고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김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최 씨의 주장이 명백히 허위라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김 씨의 강요로 아이를 중절했다고 말한 부분...

[핫클릭] 김지수, 취중인터뷰 물의…”프로답지 못했다” 사과 外

2018-10-18 08:27

[핫클릭] 김지수, 취중인터뷰 물의…"프로답지 못했다" 사과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김지수, 취중인터뷰 물의…"프로답지 못했다" 사과 배우 김지수씨가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언론과의 인터뷰 자리에 나타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김지수씨는 어제(17일) 오전 취재기자들을 만나 개봉 예정인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소감...

조부모 재산 물려받은 ‘금수저’ 5년새 2배로

2018-10-18 14:18

조부모 재산 물려받은 '금수저' 5년새 2배로 최근 5년 간 조부모가 손주에게 직접 재산을 물려주는 '세대 생략 증여' 사례와 액수가 각각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세대 생략 증여는 지난해 8,300여건에 1조4,800여억원으로 5년 전보다 각각 약 2배로 증가했습니다. 자녀상대 증여보다 세율이 더 높은데도 세대생략 증여...

경찰 “강서 PC방 살인범 동생 공범으로 보기 어려워”

2018-10-18 17:19

경찰 "강서 PC방 살인범 동생 공범으로 보기 어려워"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CCTV를 모두 분석한 결과 사건 피의자의 동생을 공범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부 언론에서 CCTV 영상과 함께 "형이 흉기를 휘두르는 동안 동생이 피해자의 양쪽 팔을 잡고 있다"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피의자가 흉기를 ...

‘동성애’ 우간다 여성 난민인정…대법원 판단 뒤집혀

2018-10-18 12:19

'동성애' 우간다 여성 난민인정…대법원 판단 뒤집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본국에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며 난민으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냈던 우간다 여성이 난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최근 29살 A씨가 제기한 난민 불인정 결정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의 판단을 뒤집고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A씨는 동성애자임이 알려져 체포 당했다가 보석 상태에서 한국에 왔다며 난민 인정 신청을 했지...

사람잡는 기계식 주차장…관리 미비 여전

2018-10-18 10:33

사람잡는 기계식 주차장…관리 미비 여전 [앵커] 엘리베이터처럼 자동차를 주차시킬 수 있는 기계식 주차장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죽음의 타워'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지만 안전관리에는 여전히 허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덕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급대원들이 기계식 주차장 바닥에서 부상당한 작업자를 끌어올립니다. 지난 6월 인천의 한 빌라 기계식 주차장에서 ...

한국 찾는 해외 아티스트들…가을 적신다

2018-10-18 08:45

한국 찾는 해외 아티스트들…가을 적신다 [앵커] 올해도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이 풍성합니다. 한국을 첫 방문하는 가수부터 10번째 내한 공연을 준비하는 이도 있는데요. 올 가을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어떠신가요.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가을에 잘어울리는 감미로운 허스키한 보컬에 트렌디한 멜로디. 자작곡으로 BBC 평론가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영국 신예 ...

[사건사고] 담양 공사장서 백골 시신 발견…”35년 전 사망” 外

2018-10-18 14:41

[사건사고] 담양 공사장서 백골 시신 발견…"35년 전 사망" 外 오늘의 사건사고입니다 ▶ 담양 공사장서 백골 시신 발견…"35년 전 사망" 전남 담양의 공사 현장에서 30여년 전 숨진 백골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옛 비포장도로를 굴착하던 도중 현장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으며 함께 있던 신분증 등을 토대로 50대 A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1983년 1월 사망신고가 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음주사고 후 달아나려다 출동 구급대원 들이받아

2018-10-18 17:28

음주사고 후 달아나려다 출동 구급대원 들이받아 경북 칠곡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려다 자신을 구하러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차로 친 혐의로 2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새벽 칠곡군 왜관읍 국도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잠이 들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구조활동에 나서자 급히 차를 몰다 구급대원을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육군총장 “병사 외출ㆍ외박지역 제한 폐지 추진”

2018-10-18 22:35

육군총장 "병사 외출ㆍ외박지역 제한 폐지 추진"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병사들의 외출·외박 때 적용되는 지역 제한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병사들의 외출·외박 지역을 제한하는 '위수지역' 개념은 폐지돼야 한다는 취지의 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총장은 "현재 부대 복귀 시간을 맞...

멜라니아 탄 비행기, 이륙 10여분뒤 객실서 연기 발생해 회항

2018-10-18 09:35

멜라니아 탄 비행기, 이륙 10여분뒤 객실서 연기 발생해 회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탑승한 비행기가 이륙한 지 10여 분만에 기체 결함으로 추정되는 객실 내 연기 탓에 회항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미 항공사 보잉의 비행기 편으로 필라델피아로 이동할 예정이었습니다. 동행 기자들은 "비행기가 앤드루...

[뉴스포커스] 카카오 카풀…”공유 경제” vs “택시산업 위협”

2018-10-18 10:57

[뉴스포커스] 카카오 카풀…"공유 경제" vs "택시산업 위협" 택시 업계가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오늘 하루 집단 파업을 선언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양측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인데요. 한편 정부가 제주에서 난민 지위를 신청한 예멘인 339명의 국내 인도적 체류를 허가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의 체류 허가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제천 화재참사 부실 대응 논란 소방지휘부 무혐의

2018-10-18 21:16

제천 화재참사 부실 대응 논란 소방지휘부 무혐의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29명이 숨진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당시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였던 소방 지휘부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긴박한 상황과 불길 확산 위험 속에서 진압에 집중한 소방관들에게 형사상 과실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검찰의 결정을 받...

[미 프로야구] 다저스, NLCS 3승2패 리드…류현진 6차전 등판

2018-10-18 13:32

[미 프로야구] 다저스, NLCS 3승2패 리드…류현진 6차전 등판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LA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발판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5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선 다저스는 1승만 추가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됩니다. 오는 토요일 밀워키...

한밤 부산 도심서 도난차량 18㎞ 추격전

2018-10-18 17:27

한밤 부산 도심서 도난차량 18㎞ 추격전 오늘(18일) 새벽 부산에서 도난 차량과 경찰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4일 도난돼 나흘 뒤 뺑소니 사고까지 낸 승용차가 오늘(18일) 새벽 3시쯤 부산병무청을 지나자 인근 순찰차 13대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신호를 위반하고 중앙선도 침범하며 약 12분 동안 18㎞를 질주하던 도난 차량은 순찰차에 3차례 들이받힌 뒤 멈췄습니다. 경찰은 차를 버리고 ...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2018-10-18 17:57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습니다. 빅히트는 회사 직원과 주주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방탄소년단과 7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재계약 이유로 방시혁 대표 프로듀서에 대한 신뢰를 우선 꼽았습니다. 빅히트는 100여명 규모인 방탄소년단 전담팀을 더욱 강화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

‘회계비리 파면’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 공개 사과

2018-10-18 08:24

'회계비리 파면'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 공개 사과 유치원 예산으로 명품가방과 성인용품 등을 구매해 공분을 산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이 학부모들 앞에서 공개 사과했습니다. 유치원 설립자 겸 전 원장 A씨는 어제(17일) 간담회를 열고 남은 기간을 반성하며 살겠다며 원비 사용처 공개 등 학부모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해당 유치원을 감사한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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