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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른추위 당분간 계속…바람 강해 체감 온도 ‘뚝’

2018-10-30 22:36

[날씨] 이른추위 당분간 계속…바람 강해 체감 온도 '뚝' 가을 정취 만끽해야 할 10월의 끝자락에 벌써 겨울이 찾아온 것만 같습니다. 오늘(30일) 서울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내일도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기온 4도, 모레는 3도로 출발하면서 오늘과 비교하면 기온이 조금 오르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평년 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밑돌겠습니다. 강한 ...

중이염ㆍ결막염으로 종합병원 가면 약값 더 낸다

2018-10-30 22:30

중이염ㆍ결막염으로 종합병원 가면 약값 더 낸다 다음 달부터 중이염, 결막염 등 가벼운 질환은 동네 의원에서 진료받아야 약값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 52개 질환에 시행 중인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적용 대상을 중이염, 결막염 등 1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약제비 본인 부담 차등제는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줄이기 위해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 병원...

기혼여성 주당 1시간 더일해도 임신확률↓

2018-10-30 22:29

기혼여성 주당 1시간 더일해도 임신확률↓ 기혼여성의 주당 근로시간이 1시간만 증가해도 임신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5차례에 걸쳐 여성노동자의 근무실태 등을 조사한 여성관리자패널조사를 분석한 결과, 기혼여성의 주당 총 노동시간이 1시간 증가하는 경우 1년 이내에 임신할 확률은 0.3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연령·학력·임금의 영향을 ...

“대진침대 피해자에 교환ㆍ30만원 지급”

2018-10-30 22:28

"대진침대 피해자에 교환ㆍ30만원 지급"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소비자들에게 매트리스 교환과 위자료 3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대진침대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안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대진침대가 이번 조정결정에 동의하는 경우 조정을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에 ...

방러 北외무성 부상, 러 차관과 회담…김정은 방러 논의 주목

2018-10-30 22:19

방러 北외무성 부상, 러 차관과 회담…김정은 방러 논의 주목 러시아를 방문 중인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이 현지시간 30일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회담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에서 러시아 문제를 담당하는 신 부상과 모르굴로프 차관은 회담에서 양자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담에선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북러 정상회담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

비건 “한미, 같은 것 원해”…공조 강조

2018-10-30 22:19

비건 "한미, 같은 것 원해"…공조 강조 [앵커]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어제(29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난 데 이어 오늘은 조명균 장관을 만났습니다. 최근 남북 협력사업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을 조율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월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는 미군이 주축인 유엔사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이번...

설악산 영하 8도ㆍ서울도 영하권…당분간 체감상 초겨울

2018-10-30 22:07

설악산 영하 8도ㆍ서울도 영하권…당분간 체감상 초겨울 [앵커] 달력만 10월이지 날씨는 초겨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설악산은 영하 8도까지 떨어졌고 서울 일부에서도 영하권을 보였습니다. 주 후반까지도 추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계속해서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목도리로 감싸고 마스크를 쓰는 등 시민들은 중무장하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때이...

강제징용 배상책임 인정까지…험난했던 13년

2018-10-30 22:05

강제징용 배상책임 인정까지…험난했던 13년 [앵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기까지는 국내에서만 무려 13년 넘게 걸렸습니다. 2012년 대법원의 극적 반전 판결부터, 일본 기업의 불복과 재판 거래 의혹까지…. 그 과정도 순탄치 않았는데요. 박수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법정 투쟁은 2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

[날씨] 주 후반까지 초겨울 날씨…서울과 대전 최저 4도

2018-10-30 21:45

[날씨] 주 후반까지 초겨울 날씨…서울과 대전 최저 4도 오늘(30일) 아침 무척 추우셨죠? 때이른 추위에 거리에서는 겨울 외투를 입으신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늘 서울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었는데요. 내일도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내일 서울 아침기온 4도, 모레는 3도로 출발하면서 오늘과 비교하면 기온이 조금 상승하기는 하지만 여전...

‘채용비리’ 금감원 전 총무국장 2심도 징역 1년

2018-10-30 21:33

'채용비리' 금감원 전 총무국장 2심도 징역 1년 금융감독원 채용 과정에서 부적격자를 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모 전 금감원 총무국장에 대해 항소심도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사적인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총무국장으로서 막중한 권한을 남용했다고 지적하며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국장은 한 시중은행장으...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용의자의 집착ㆍ폭력성이 원인

2018-10-30 21:33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용의자의 집착ㆍ폭력성이 원인 부산 일가족 살해 사건 용의자의 범행 동기는 여자친구에 대한 잘못된 집착과 폭력성이 빚은 치정 문제인 것으로 잠정 결론났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용의자 32살 신모씨가 이 같은 이유로 이별 살인을 했다고 1차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신씨는 여자친구가 애완견을 자신보다 더 아낀다고 생각해 애완견을 집어 던져 죽인 사...

[뉴스초점] ‘일제 강제징용’ 13년 만에 결론…”일본기업 책임 인정”

2018-10-30 21:32

[뉴스초점] '일제 강제징용' 13년 만에 결론…"일본기업 책임 인정" 일본 전범기업이 우리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1억원씩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13년만에 확정됐습니다. 강제징용으로 피해를 본 우리 국민에게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대법원 확정판결인데요. 스튜디오에 일제 피해자 인권특위 위원장인 최봉태 변호사 모셨습니다.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사건 선고가 있었습니...

‘상복 투쟁’ 한유총 세 과시…집단행동은 않기로

2018-10-30 21:30

'상복 투쟁' 한유총 세 과시…집단행동은 않기로 [앵커]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대규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모인 참가자들은 정부를 성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는데요. 집단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은 사립유치원 관계자 4,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부의 유치원 공...

증시 진정 당정 총력전에도…”당분간은 약세장”

2018-10-30 21:21

증시 진정 당정 총력전에도…"당분간은 약세장" [뉴스리뷰] [앵커] 2,000선마저 무너졌던 코스피가 모처럼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의 투자심리 진정 총력전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하락에 잠시 제동이 걸렸다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증시 전문가들도 당분간 약세와 급등락의 반복을 예상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와 금융당국은 물론...

6거래일만에 겨우 반등한 코스피…2,014선 마감

2018-10-30 21:21

6거래일만에 겨우 반등한 코스피…2,014선 마감 [뉴스리뷰] [앵커] 코스피가 6거래일만에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하며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장중 한 때 2,030선까지 근접하며 모처럼 상승장으로 마감했는데요. 코스닥도 640선을 탈환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급락하며 공포장세를 연출했던 코스피가 어렵게 하락장을 끝냈습니다. 종가는 지난 주말보다 18.64포인트 오른 2,...

“한일관계 악영향 없어야”…정부 입장에도 냉각 불가피

2018-10-30 21:02

"한일관계 악영향 없어야"…정부 입장에도 냉각 불가피 [뉴스리뷰] [앵커] 우리 정부는 이번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측의 강한 반발 수위로 볼 때 양국관계는 더 얼어붙을 전망입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강제 징용 판결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는 ...

아베 “국제법상 있을 수 없는 일” 강력 반발

2018-10-30 20:58

아베 "국제법상 있을 수 없는 일" 강력 반발 [뉴스리뷰] [앵커] 우리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일본 정부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곧장 반박 입장을 밝혔고, 일본 외무성은 이수훈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도쿄에서 김병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리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주자, 일본 정부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즉각 반발했...

일부러 강제징용 선고 늦췄나…재판거래 수사 탄력

2018-10-30 20:58

일부러 강제징용 선고 늦췄나…재판거래 수사 탄력 [뉴스리뷰] [앵커] 한편 검찰은 이 사건 선고가 늦어진 건 양승태 사법부와 박근혜 청와대 간 거래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결론을 내리기까지 5년이나 걸린 게 석연치 않다는 점에서 재판거래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소송의 최종 판결이 늦...

“나 혼자만 남아”…유일 생존자 이춘식옹 ‘오열’

2018-10-30 20:57

"나 혼자만 남아"…유일 생존자 이춘식옹 '오열' [뉴스리뷰] [앵커]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지만 소송을 낸 피해자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떠났습니다. 유일 생존자인 올해 94살인 이춘식 할아버지는 승소 판결을 받아들고 "혼자 듣게 돼 마음이 아프다"며 오열했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3년 서울고법의 승소 판결 이후 5년 만에 법원을 찾은 강제징용 피해자 이...

“일본기업 책임인정”…’강제징용’ 13년 소송 마침표

2018-10-30 20:57

"일본기업 책임인정"…'강제징용' 13년 소송 마침표 [뉴스리뷰] [앵커] '강제징용 13년만의 결론'입니다. 13년 넘게 끌어 온 강제징용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피해자들의 승소를 확정 지었습니다. 종지부를 찍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 나확진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강제징용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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