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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공기질 탁해…아침 영하권, 한낮에도 쌀쌀

2018-11-29 22:33

[날씨] 출근길 공기질 탁해…아침 영하권, 한낮에도 쌀쌀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벌써 사흘째 탁한 공기질이 말썽입니다. 현재 미세먼지 수치는 평소와 비교해서 최대 4배 수준까지 치솟아 있는데요.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황사는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가고 있지만요. 일부가 동해안과 경북, 울릉도와 서해안 등에 떨어지면서 여전히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 황사는 동해상을 통해 대부분 빠져나갈 것으...

영리 목적 몰카 유포하면 무조건 징역형

2018-11-29 22:29

영리 목적 몰카 유포하면 무조건 징역형 몰카 피해를 막기 위한 성폭력 범죄 처벌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 촬영물을 유포했을 경우에는 벌금형 없이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했습니다. 자신의 몸을 찍은 촬영물을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제3자가 유포한 경우에도 제3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법에선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사람의 의사에...

미성년자 성폭행 15년 만에 심판…집행유예

2018-11-29 22:28

미성년자 성폭행 15년 만에 심판…집행유예 15년 전 9살 여자아이를 두 차례 성폭행 했던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에 따르면 A씨는 '미투 운동'을 접한 24살 피해자가 고소장을 제출해 15년 만에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형량이 가벼운 범행 당시 법이 적용됐고, 잘못을 자백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이 고려돼 집행유예 2년을...

[단독] 정규직 미끼?…돈 빌리고 안 갚은 갑질 면접관

2018-11-29 22:23

[단독] 정규직 미끼?…돈 빌리고 안 갚은 갑질 면접관 [앵커] 꿈에 그리던 정규직 전환이 코앞인데, 직속상사이자 면접관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보훈처 산하 준정부기관의 한 간부가 무려 13년동안 갑질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정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실이 발행한 보고서입니다. 공단 한 간부의 갑질이 이 ...

먼지 예보정확도 80% 넘는데…실상은 자주 어긋나

2018-11-29 22:23

먼지 예보정확도 80% 넘는데…실상은 자주 어긋나 [앵커]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환경부의 예보는 자주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예보가 잘 안되면 자세한 먼지 정보라도 시시각각 제공해주면 좋으련만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내일(30일)도 모레도 공기질이 나쁠 거란 예보라서 상황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충청이남을 제외하고는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회복할 ...

‘대법원장 화염병 테러’ 당일 서울고법서도 난동

2018-11-29 22:17

'대법원장 화염병 테러' 당일 서울고법서도 난동 70대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량에 화염병을 던진 날 서울고법에서는 50대 여성이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안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씨는 지난 27일 서울고법의 한 법정에서 재판부가 아들의 항소가 기각되자, 법정 경위를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

보수통합 외친 오세훈…고심하는 바른미래

2018-11-29 22:16

보수통합 외친 오세훈…고심하는 바른미래 [앵커]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보수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다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의 한국당 입당설이 불거지며 보수통합론이 다시 힘을 받고 있습니다. 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을 떠났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오 전 시장은 복당 일성으로 보수우파 통합을 내...

“추가 비위 적발”…청와대 특별감찰반 전원교체

2018-11-29 22:15

"추가 비위 적발"…청와대 특별감찰반 전원교체 [앵커] 청와대가 고위 공직자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반부패비서관실의 특별감찰반원 전원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특감반에 파견된 검찰 수사관의 비위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추가 비위 사실이 적발되자 특단의 조처를 내린 겁니다. 보도에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소속 직원 전원을 교체하기로 한 곳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

[날씨] 탁한 공기질 계속…아침 영하권 추위

2018-11-29 21:35

[날씨] 탁한 공기질 계속…아침 영하권 추위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벌써 사흘째 눈과 코가 답답합니다.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황사는 상공을 지나고 있지만요. 일부가 동해안과 경북, 울릉도와 서해안 등에 떨어지면서 여전히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 황사는 동해상을 통해 대부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동과 충청에서는 오늘(29일) 밤까지 남부지방과 남해안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

결혼ㆍ취업난에 힘든 청년들…”보험 필요없어요”

2018-11-29 21:30

결혼ㆍ취업난에 힘든 청년들…"보험 필요없어요" [뉴스리뷰] [앵커] 뜻하지 않은 사고 대비해 이런저런 보험 하나쯤 들어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새 청년들은 안 그렇다고 합니다. 취업도 힘들고 집값, 전세값 부담에 결혼도 어려운데 당장 필요하지 않은 보험들 여력이 없기 때문인데요. 실제 생명보험은 청년들의 가입이 줄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28살 취업준비생 ...

육아 부담에 늘어난 ‘경단녀’…고용한파에 재취업은 급감

2018-11-29 21:28

육아 부담에 늘어난 '경단녀'…고용한파에 재취업은 급감 [뉴스리뷰] [앵커] 고용시장 한파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만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은 육아부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죠. 그러다 보니 올해 경력단절 여성 수가 2014년 통계 작성 시작 이후 처음 늘었고 경력단절 뒤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는 1년 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서비스업에 종사했던 서 모 ...

불합격자 두번 울린 삼양식품…2,000명 정보유출

2018-11-29 21:25

불합격자 두번 울린 삼양식품…2,000명 정보유출 [뉴스리뷰] [앵커] 최근 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 삼양식품에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합격 사실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2,000여명의 불합격자 이름과 이메일 등 개인 정보를 고스란히 유출한 건데요. 취업난에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을 두 번 울리는 사고였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취업 관련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판결 34건 파기환송

2018-11-29 21:18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판결 34건 파기환송 병역을 거부해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의 재판을 놓고 대법원이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판단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오늘(29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모씨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서씨 사건을 포...

‘승진누락’ 경무관 “인사 불공정” 공개비판 파문

2018-11-29 21:18

'승진누락' 경무관 "인사 불공정" 공개비판 파문 [뉴스리뷰] [앵커] 승진에서 누락된 경찰 경무관이 인사시스템이 불공정하다며 승진 인사 전반에 관해 국정조사를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경무관은 정치적 문제로 승진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대 2기 출신 송무빈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경찰 인사를 정면 비판했습...

‘변화보다 안정’ 경찰 고위직 인사…지역ㆍ출신 안배

2018-11-29 21:15

'변화보다 안정' 경찰 고위직 인사…지역ㆍ출신 안배 [뉴스리뷰] [앵커] 차기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 잠재적 후보군인 치안정감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지역과 출신을 안배한 균형인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원경환 인천경찰청장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용표 경남청장은 부산청장으로, 이상로 대전청장은...

대북정보 해외서 탈취시도, 윤건영 개인계정 도용

2018-11-29 21:08

대북정보 해외서 탈취시도, 윤건영 개인계정 도용 [뉴스리뷰] [앵커] 최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명의의 가짜 문건이 외교전문가들에게 유포돼 논란이 인 가운데 비슷한 일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누군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의 개인계정으로 정부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대북정책 자료를 빼내려 했다는 겁니다. 보도에 남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초 한 부처 당국자는 '대북정책 관련 자...

“국민정서 모른다” 반토막 윤창호법, 가족 분통

2018-11-29 21:07

"국민정서 모른다" 반토막 윤창호법, 가족 분통 [뉴스리뷰] [앵커] 고 윤창호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원안에서 한발짝 물러난 국회의 결정을 두고 국민 정서를 모른다며 깊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음주운전 처벌 강화 방안을 담은 이른바 윤창호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었지만 고 윤창호씨의 가족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가...

윤창호法 통과…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2018-11-29 21:07

윤창호法 통과…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뉴스리뷰] [앵커]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내면 최대 무기징역까지 받게 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이 어렵게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강서 PC방 살인사건으로 국민의 공분을 일으킨 심신미약 핑계 범죄도 철퇴를 맞게 됐습니다. 최덕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

일본, 강제동원 판결 강력 반발…주일대사 불러 항의

2018-11-29 21:06

일본, 강제동원 판결 강력 반발…주일대사 불러 항의 [뉴스리뷰] [앵커] 일본 정부는 판결 직후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등 우리 대법원의 판결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일관계가 더욱 냉각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도쿄에서 최이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정부는 우리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기업의 배상책임을 인정하자 즉시 반발...

74년만에 풀린 한…마냥 기쁘진 않았다

2018-11-29 21:01

74년만에 풀린 한…마냥 기쁘진 않았다 [뉴스리뷰] [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강제징용 피해를 본 할아버지들의 유족은 승소 판결 직후 직접 소회를 밝혔습니다. 74년 만에 한이 풀린 것이기에 기뻤지만 또 한편으론 씁쓸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 대법원 앞에서 눈시울을 붉혔던 김성주 할머니는 승소 판결 후 연 기자회견에서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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