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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마스크 챙기세요”…비 그친 뒤 황사

2018-12-03 22:35

[날씨] "출근길 마스크 챙기세요"…비 그친 뒤 황사 내일(4일) 출근길은 나오실 때 챙기셔야 할 게 두 가지 있습니다. 바로 우산과 마스크인데요. 밤사이 서해상에서 커다란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다시 전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릴 텐데요. 영동과 충청 이남 지역은 내일(4일)까지 최고 40mm, 수도권과 영서는 5mm 내외의 비가 더 비가...

해군, 이국종 교수 명예중령 임명…”너무 큰 영광”

2018-12-03 22:34

해군, 이국종 교수 명예중령 임명…"너무 큰 영광" 해군이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를 명예 해군 중령으로 임명했습니다. 해군은 항공 의무후송 훈련을 통해 해군 의무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이 교수의 임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긴급환자의 후송과 치료를 위해 항공의무 후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해군 항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군 조...

폐타이어 1년 넘게 낙동강ㆍ도로변에 버려

2018-12-03 22:28

폐타이어 1년 넘게 낙동강ㆍ도로변에 버려 경북 칠곡경찰서는 1년 넘게 오토바이 폐타이어를 낙동강 변 등에 버린 혐의로 폐기물수집·운송업자 37살 A씨와 71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오토바이 폐타이어·폐플라스틱 등 100여t을 칠곡군 지천면·동명면 도로변 등 5곳에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오토바이 폐기물을 분산 투기해 범행을 은...

화상환자 10명 중 3명은 0~4세 영ㆍ유아

2018-12-03 22:23

화상환자 10명 중 3명은 0~4세 영ㆍ유아 응급실을 찾은 화상 환자 10명 중 3명은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응급실을 찾은 화상 환자는 모두 3만7,106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9%는 0~4세였습니다. 이들이 화상을 입은 장소는 집이 67%로 가장 많았고 상업시설과 공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환자 10명 중 7명은 뜨거운 물체나 뜨거운 음식 탓에 화상을 입...

아르바이트생 31% “근무중 성희롱 피해”

2018-12-03 22:21

아르바이트생 31% "근무중 성희롱 피해" [앵커] 취업난으로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데요. 실태조사를 했더니 아르바이트 근무자 10명 중 3명이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취업난으로 아르바이트 등 단기직으로 내몰리는 청년들. 그런데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성희롱까지 빈번하게 발생해 이들을 울리고 ...

작년 출생 여 80%ㆍ남 60% 80세까지 산다

2018-12-03 22:17

작년 출생 여 80%ㆍ남 60% 80세까지 산다 [앵커] 신생아가 앞으로 얼마나 살지 예측하는 '기대수명'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태어난 여자 아기 10명 중 8명,남자는 6명이 80세까지 살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장년층의 남은 수명 역시 계속 늘고 있습니다. 또, 노령화 탓에 사망 원인으로는 폐렴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평균 82.7세...

[날씨] 내일 전국 황사비…주중반 한파 몰려와

2018-12-03 21:34

[날씨] 내일 전국 황사비…주중반 한파 몰려와 지금 일부 지역에만 약하게 이어지고 있는 비는 차츰 다시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제법 요란할 텐데요. 내일까지 영동과 충청 이남지역은 최고 40mm, 그밖의 수도권과 영서는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날이 많이 습한 데다가 밤이 되고 기온이 낮아지니 안개가 더욱 짙어지고...

펄펄 끓는 물에 ‘앗 뜨거’…영유아 화상 주의보

2018-12-03 21:30

펄펄 끓는 물에 '앗 뜨거'…영유아 화상 주의보 [뉴스리뷰] [앵커] 겨울철 집집마다 뜨거운 물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방심하는 사이 아이들이 화상을 입어 부모님들이 속상해하시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영유아들의 화상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4살 아이의 손에 검붉은 자국이 선명합니다. 또 다른 아이의 손은 살갗이 벗겨지고 팔목엔 물집이 잡혔습...

황사 또 전국 덮친다…모레부터 한파 엄습

2018-12-03 21:26

황사 또 전국 덮친다…모레부터 한파 엄습 [뉴스리뷰] [앵커] 지난 주 스모그에 황사까지 날아와 일주일 내내 공기가 참 답답했는데요. 비가 내려서 이제 숨통이 트이나 싶었는데 내일은 또다시 황사가 날아 온다는 예보입니다. 모레부터는 매서운 추위도 시작하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위성으로 한반도 주변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대륙 곳곳에 푸른색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황사...

윤 前시장 ‘가짜 권양숙’ 자녀 취업 개입 의혹

2018-12-03 21:25

윤 前시장 '가짜 권양숙' 자녀 취업 개입 의혹 [뉴스리뷰] [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여성에게 수억원의 보이스 피싱을 당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사기범 자녀 2명의 취업에도 개입한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윤 전 시장이 대가를 바라고 돈을 보내고 취업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사]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가짜...

사법부 위기 속 토론회…사법개혁 놓고 격론

2018-12-03 21:19

사법부 위기 속 토론회…사법개혁 놓고 격론 [뉴스리뷰] [앵커] 법관 탄핵 논란에다 대법원장에 대한 화염병 테러까지, 최근 사법부 안팎이 어느 때보다 시끄럽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법원은 오늘(3일) 일선 판사들이 참여하는 내부 토론회를 열고 사법개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대법원이 사법농단 의혹에서 비롯된 내부 갈등 수습과 사법행정제도 개선 방향을 논...

‘한유총 회원간 폭행 사건’ 고소전 비화…경찰 조사

2018-12-03 21:11

'한유총 회원간 폭행 사건' 고소전 비화…경찰 조사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원간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15일 한유총 소속 유치원 원장 A씨가 강동구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는 원장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소인을 불러 조사했으며 피고소인과는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유치원법 시작부터 평행선…여야 회계처리 충돌

2018-12-03 21:10

유치원법 시작부터 평행선…여야 회계처리 충돌 [뉴스리뷰] [앵커] 여야는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발의한 유치원법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논의했는데, 여야는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만 달렸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한국당이 따로 발의한 유치원법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원회가 열렸습니다. ...

민주, 조국 구하기…”경질요구는 정치적 행위”

2018-12-03 21:04

민주, 조국 구하기…"경질요구는 정치적 행위"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직접 나서 청와대 특별감찰관 비위 의혹과 관련한 조 수석의 책임론을 일축했습니다. 최덕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조국 수석에 대한 경질 요구는 야당의 정치적인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

‘청와대 특감반원 비위’ 일파만파…대검 고강도 감찰 착수

2018-12-03 21:01

'청와대 특감반원 비위' 일파만파…대검 고강도 감찰 착수 [뉴스리뷰] [앵커]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들의 비위 의혹에 검찰이 본격적으로 감찰에 착수했는데요. 관련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감찰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주목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지난주 금요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김모 수사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의혹은 김 수...

선거제-예산안 연계 옥신각신…평화당, 천막 농성

2018-12-03 21:01

선거제-예산안 연계 옥신각신…평화당, 천막 농성 [뉴스리뷰] [앵커]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예산정국의 또 다른 변수인 '선거제 개편'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 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수용하라며 국회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로 진입하는 트럭을 국회 방호과 직원들이 막아섭니다. 민주평화당이 예고...

정부 예산안 본회의 직행…야당 ‘합의 위배’ 반발

2018-12-03 21:01

정부 예산안 본회의 직행…야당 '합의 위배' 반발 [뉴스리뷰] [앵커] 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상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국회 심사를 거치지 않은 정부안의 상정은 여야 합의 정신을 파기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처리 시한이 지남에 따라 직권으로 본회의를 소...

철도연결 착공 대신 ‘착수’…남북교류 한 걸음씩

2018-12-03 20:57

철도연결 착공 대신 '착수'…남북교류 한 걸음씩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이 합의한 연내 철도 착공식은 착수식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물자가 투입되는 철도연결은 제재 틀 내에서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이뤄진 기자간담회에서 남북 철도연결·현대화 착공식에 대한 구체적...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답방은 평화의 메시지…연내 가능성 열려”

2018-12-03 20:52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답방은 평화의 메시지…연내 가능성 열려"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이뤄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였는데요. 김 위원장의 답방은 세계에 보내는 평화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고일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

문 대통령 뉴질랜드 일정 시작…화요일 총리와 정상회담

2018-12-03 20:51

문 대통령 뉴질랜드 일정 시작…화요일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순방국인 뉴질랜드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늘(3일) 펫시 래디 총독이 주최한 국빈 오찬에 참석했고, 내일(4일)은 총리와 공식 정상회담을 합니다. 오클랜드에서 강민경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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