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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성탄절 추위 없고 공기 깨끗…주후반 맹추위

2018-12-24 22:31

[날씨] 성탄절 추위 없고 공기 깨끗…주후반 맹추위 가슴 설레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오늘(24일)은 반짝추위가 찾아왔었죠. 크리스마스 당일인 내일(25일)은 다행히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3도로 오늘(24일)보다 3도 가량 높아지겠고요. 낮에도 5도 안팎까지 올라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그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이맘때 겨울 날씨보다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

라이더 유니온 “배달 노동자도 노조하면 안 잘려”

2018-12-24 22:27

라이더 유니온 "배달 노동자도 노조하면 안 잘려" 배달노동자들의 노조를 표방한 단체 '라이더 유니온 준비모임'이 배달노동자도 노조에 가입하면 해고되지 않는다며 노조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유니온 측은 준비위원장 박정훈씨가 맥도날드로부터 계약만료 통보를 받았지만 이를 공론화하는 행동에 나서자 무기계약직으로 재계약을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맥도날드 측은 "다른 배달 노동자가 자...

부산 골프연습장 건물서 화재…40여명 대피

2018-12-24 22:26

부산 골프연습장 건물서 화재…40여명 대피 오늘(24일) 오후 부산 북구의 5층 건물 1층에 위치한 골프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카운터 벽면 등을 태운 뒤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골프연습장 등에 손님 40여명이 있었지만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스크린골프장 카운터 위 천장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해 신...

화이트 크리스마스 다음에…주 후반 세밑한파

2018-12-24 22:26

화이트 크리스마스 다음에…주 후반 세밑한파 [앵커] 올해 성탄절에도 눈이 내릴 확률은 낮습니다. 다만 추위가 누그러지고 지난해와는 달리 공기는 깨끗할 것으로 보여서 나들이나 바깥활동 하는 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 후반부터는 매서운 세밑 한파가 시작한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마다 반짝이는 조명과 장식들. 한껏 단장한 트리 앞은 추억을 남기려는 시...

고 김용균 씨 어머니 호소에도…꽉 막힌 12월 국회

2018-12-24 22:25

고 김용균 씨 어머니 호소에도…꽉 막힌 12월 국회 [앵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가 국회를 찾아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달라며 관련법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현안마다 충돌하면서 12월 국회 문턱을 넘을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최덕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를 찾은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김 씨는 여야 대표들을 ...

갑질 논란에 침묵ㆍ패싱…반성없는 거대 양당

2018-12-24 22:23

갑질 논란에 침묵ㆍ패싱…반성없는 거대 양당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국회의원의 갑질 논란을 다시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한국당은 자기 당 의원의 갑질 논란에 최소한의 자성의 목소리도 내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야당은 '공항 갑질'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꼬이는 한일 관계…”레이더 논란 일본에 유감표명”

2018-12-24 22:20

꼬이는 한일 관계…"레이더 논란 일본에 유감표명" [앵커] 한일 외교 실무 당국자들이 지난 10월 일본 기업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 이후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는데 협의 직전 불거진 '레이더 논란'을 둘러싼 갈등으로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일 외교 당국 간 국장급 협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날씨] 성탄절 추위 주춤…공기질 ‘좋음~보통’

2018-12-24 21:40

[날씨] 성탄절 추위 주춤…공기질 '좋음~보통' 반짝 추위가 찾아왔던 오늘과는 달리 크리스마스 당일인 내일은 큰 추위 없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서 이맘때 겨울 날씨보다 온화하겠고요. 공기질도 조금씩 보통 단계 보이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낮부터는 하늘이 차차 흐려집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어렵겠지만 중부 곳곳으로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인 눈발이 날리거나 ...

덜 튀는 야구공, 내년부터 투수들 어깨 펼까

2018-12-24 21:40

덜 튀는 야구공, 내년부터 투수들 어깨 펼까 [앵커] 내년부터 프로야구 경기에 사용되는 야구공의 반발력이 줄어듭니다. 몇년째 계속되고 있는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KBO 리그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타자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타고투저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그 평균자책점은 폭등했고 경기당 홈런 개수는 6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

문 대통령, 인도네시아에 “쓰나미 참사 극복 기원”

2018-12-24 21:39

문 대통령, 인도네시아에 "쓰나미 참사 극복 기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근처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큰 충격과 비통함에 빠진 유가족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인도네시아 국민...

[단독] “경찰이 공익신고자 신원노출”…경찰 진상조사위 조사

2018-12-24 21:38

[단독] "경찰이 공익신고자 신원노출"…경찰 진상조사위 조사 [뉴스리뷰] [앵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가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공익신고자의 신원노출 사건과 관련해 사실확인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이 외 4건의 사안에 관해 경찰의 인권침해 여부 등을 검토중입니다. 황정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월부터 두 번째 활동에 들어선 경찰청 인권침...

경찰 ‘조교 폭행 혐의’ 노량진 스타강사 불구속송치

2018-12-24 21:26

경찰 '조교 폭행 혐의' 노량진 스타강사 불구속송치 서울 동작경찰서는 조교를 폭행한 혐의로 노량진 학원가 스타강사 45살 김 모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부터 자신의 조교로 일했던 피해자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폭행에 상습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20일 검찰에 넘겼고 김 씨는 피해 여성을 폭행한 혐의에 대해...

제주 해상서 199명 태운 여객선 사고…모두 무사

2018-12-24 21:25

제주 해상서 199명 태운 여객선 사고…모두 무사 [뉴스리뷰] [앵커]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199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이 좌초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은 대체 선박으로 신속하게 옮겨타 다친사람 없이 모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고휘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황색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앞쪽엔 승객 ...

“BMW 결함은폐ㆍ늑장리콜”…검찰 고발ㆍ과징금 112억

2018-12-24 21:22

"BMW 결함은폐ㆍ늑장리콜"…검찰 고발ㆍ과징금 112억 [뉴스리뷰] [앵커] BMW가 엔진 결함으로 인한 차량 화재위험을 미리 알고도 이를 은폐ㆍ축소하고 늑장 리콜을 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추가 리콜에 나서는 한편 BMW를 검찰에 형사고발하고 1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민관합동조사단은 BMW 차량의 잇단 화재사고 원인이 배기가...

경찰 천호동 화재 2차 합동감식…”연탄난로 주변서 발화”

2018-12-24 21:20

경찰 천호동 화재 2차 합동감식…"연탄난로 주변서 발화" [뉴스리뷰] [앵커] 5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24일) 2차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을 국과수에 보내 정확한 발화점 등 원인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정인용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천호동 화재 건물 1층에서 ...

또다시 굴뚝 위에서 보낸 408일…사태해결 ‘안갯속’

2018-12-24 21:20

또다시 굴뚝 위에서 보낸 408일…사태해결 '안갯속' [뉴스리뷰] [앵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408일째 굴뚝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파인텍 노동자들 이야기인데요. 여전히 노사 간 입장차가 커 언제 땅에 내려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75m 굴뚝 위에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멀리서 온 손길들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잡채와 튀김,...

“위험의 외주화 근절”…국회서 ‘김용균법’ 입법 촉구

2018-12-24 21:18

"위험의 외주화 근절"…국회서 '김용균법' 입법 촉구 [뉴스리뷰] [앵커] '위험의 외주화', 2년 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발생 이후부터 익히 들으셨던 말입니다. 노동ㆍ법률 전문가들이 국회 앞에 모여 노동환경을 바꾸자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소식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용균을 기억하라! 기억하라!" 노동안전보건ㆍ법률 전문가 1,400여명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법...

김정호 ‘공항갑질 논란’에 “의도 깔려 있어”

2018-12-24 21:17

김정호 '공항갑질 논란'에 "의도 깔려 있어"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른바 '공항갑질' 논란에 대해 "공항공사나 국토부 항공정책실 입장에서는 잘 걸린 것"이라며 김해신공항 검증에 대한 기본적인 견제가 깔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24일 열린 부울경 검증단의 동남권 관문 공항검증 중간보고에 참석한 김 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공항공사가 제보한 것이고 바로 뒷날 사과를 했는데 계속 키워 나...

한국당 조국 정조준…추가고발ㆍ검찰 항의방문 예고

2018-12-24 21:16

한국당 조국 정조준…추가고발ㆍ검찰 항의방문 예고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을 정조준하며 추가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국당의 운영위 소집 요구에 선을 그으며 조 수석 엄호에 나섰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은 청와대 특감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의 '첩보 이첩목록'을 공개하며 ...

최저임금ㆍ52시간 속도조절 공식화…”국민 불편 최소화해야”

2018-12-24 21:15

최저임금ㆍ52시간 속도조절 공식화…"국민 불편 최소화해야" [뉴스리뷰] [앵커] 정부가 노동정책에 대한 속도조절을 공식화한 모습입니다. 정책 시행 과정에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인데 경제지표와 지지율 모두를 의식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월요일,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정책 방향의 수정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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