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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추위 누그러져…곳곳 먼지 ‘나쁨’

2019-01-09 22:35

[날씨] 출근길 추위 누그러져…곳곳 먼지 '나쁨' 매서운 찬바람이 잦아들고 기온 떨어지는 속도도 어제보다 확실히 더딥니다. 차차 다시 예년 수준의 겨울 날씨를 되찾겠고요. 공기질도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정체되는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 중에 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겠습니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오늘(9일)과 비교했을 때 서울 기준 내일(10일) 아침기온은 그...

구직 포기 52만ㆍ그냥 쉬었음 185만…역대 최대

2019-01-09 22:30

구직 포기 52만ㆍ그냥 쉬었음 185만…역대 최대 일자리 사정이 악화하면서 지난해 구직을 단념한 사람이 현 통계 체계가 시행된 뒤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한 해 전보다 4만3,000명 증가한 52만4,000명으로, 2014년 통계 작성 기준 변경 뒤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냥 '쉬었다'고 답한 인구도 11만8,000명 늘어난 185만5,000명으로, 역시 관련 통...

‘비서 성폭행’ 안희정 2심서 징역 4년 구형

2019-01-09 22:29

'비서 성폭행' 안희정 2심서 징역 4년 구형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안 전 지사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수행비서이던 김지은 씨를 2017년 8월부터 10차례 업무상 위력에 의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뉴스초점] 회담 결과 알리지 않는 북중…미국 의식?

2019-01-09 22:25

[뉴스초점] 회담 결과 알리지 않는 북중…미국 의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네 번째 방중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방중 기간 동안 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모두 세 차례 만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중 정상회담과 회동 내용 모두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으면서 두 정상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이 ...

“빙상계 성폭력 피해 5∼6건 더 있다” 추가 폭로

2019-01-09 22:14

"빙상계 성폭력 피해 5∼6건 더 있다" 추가 폭로 심석희의 폭로로 드러난 빙상계 성폭력 파문이 또 다른 현직 선수의 추가 폭로로 불이 붙게 됐습니다. '젊은 빙상인 연대' 대표를 맡은 여준형 전 쇼트트랙 코치는 "지도자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증언이 5∼6건가량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빙상인 연대는 사실로 확인되면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를 공개하고 형사고발할 방침인 것으로 알...

[날씨] 출근길 수도권ㆍ충북 ‘먼지’…기온 점차 올라

2019-01-09 21:36

[날씨] 출근길 수도권ㆍ충북 '먼지'…기온 점차 올라 내일 출근길은 확실히 오늘보다 매서운 바람이 좀 덜할 것입니다. 서울 기준 아침기온 영하 6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오르겠고요. 모레 아침은 그보다 더 높아진 영하 2도가 예상됩니다. 낮에도 내일은 4도, 금요일은 5도선까지 올라서 당분간은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찬 바람은 잦아들지만 공기질은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

‘거짓해명 들통’…예천군의회 추태 어디까지

2019-01-09 21:34

'거짓해명 들통'…예천군의회 추태 어디까지 [뉴스리뷰] [앵커] 캐나다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 논란으로 사과한 예천군 의회.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다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기초의회 폐지론까지 재점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폭행이 일어난 것은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12월23일 오후 6시쯤이었습니다. 버스 안...

경찰 “친부ㆍ노부부 살해 30대 공범 검거”

2019-01-09 21:32

경찰 "친부ㆍ노부부 살해 30대 공범 검거" 경찰은 친부를 살해하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노부부까지 살해한 31살 A씨 공범을 붙잡았다고 9일 밝혔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A씨와 함께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이는 34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천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현장에 B씨와 함께 갔었다"는 A씨 진술을 확보하고 B씨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관계와...

트럭 100여m 굴러 시내버스 ‘쾅’…운전자 숨져

2019-01-09 21:30

트럭 100여m 굴러 시내버스 '쾅'…운전자 숨져 오늘(9일) 오후 1시 56분쯤 광주 광산구 우산동 도로에서 경사로를 굴러 내려가는 8t 화물차에 운전기사 62살 안 모 씨가 깔렸습니다. 안 씨는 정차된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내려가자 화물차를 세우려다 사고를 당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화물차는 경사로를 100여m 구른 뒤 아래 교차로에서 시내버스를 들이받고 멈췄고, 충격으로 승객 3...

광화문광장 인근서 택시 화재…”분신 시도 추정”

2019-01-09 21:29

광화문광장 인근서 택시 화재…"분신 시도 추정" 오늘(9일) 오후 6시쯤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 정차한 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6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운전자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자세한 화재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

박근혜 옥중조사 불발…양승태 ‘포토라인 패싱’ 논란

2019-01-09 21:29

박근혜 옥중조사 불발…양승태 '포토라인 패싱' 논란 [뉴스리뷰] [앵커]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환조사를 앞두고 막바지 수사에 한창인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조사는 불발로 그쳤습니다. 또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포토라인이 아닌 친정인 대법원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사법부와 '재판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

징용배상 판결…일본, 한국 정부에 협의 요청

2019-01-09 21:27

징용배상 판결…일본, 한국 정부에 협의 요청 [뉴스리뷰] [앵커] 한국 법원이 전범기업 신일철주금에 대해 자산압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협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국 간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정부가 신일철주금에 대한 한국 법원의 자산 압류 결정과...

강제징용 신일철주금 주식 4억원 압류 효력 발생

2019-01-09 21:26

강제징용 신일철주금 주식 4억원 압류 효력 발생 [뉴스리뷰] [앵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금전적 배상을 해야한다는 우리 대법원 판결이 나온 뒤에도 해당 회사는 이를 미뤄왔었죠. 그러자 피해자들이 압류신청을 하는 등 숱한 우여곡절 끝에 배상금 만큼의 회사 자산을 묶어둘 법적 효력이 생겼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포스코와 신일철주금이 합작한 PNR이 9일 일제 강제징...

당권 독점?…한국당 룰전쟁 분수령

2019-01-09 21:17

당권 독점?…한국당 룰전쟁 분수령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이 내일(9일) 의원총회를 열고 전당대회 경선 방식을 논의합니다. 당권을 대표 한 사람에게 몰아주느냐 마느냐를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말 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의 룰 전쟁이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당 대표 한 사람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단일지도체제와 권한을 분산...

꼬여만가는 교착정국…선관위원 청문회도 파행

2019-01-09 21:16

꼬여만가는 교착정국…선관위원 청문회도 파행 [뉴스리뷰] [앵커] 청와대 2기 참모진 인선을 둘러싸고 여야는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양측의 팽팽한 대치 속에 중앙선거관리위원 인사청문회까지 파행하는 등 정국은 꼬여만가는 모습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놓고 여야는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적재 적소의 인사라고 호평하며 청와대에 힘을 실었습니...

육군 “총장이 카페로 청와대 행정관 부른 것”

2019-01-09 21:11

육군 "총장이 카페로 청와대 행정관 부른 것"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외부 장소로 불러내 군 인사를 논의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육군이 공식 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육군은 청와대 측에서 실무적 조언을 받고 싶다고 해서 김용우 참모총장이 국방부 인근 카페에서 행정관을 만나 육군의 인사시스템과 총장 개인의 인사철학을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특히 카...

문 대통령, 비서실장에 광폭행보 주문…”경제계 만나라”

2019-01-09 21:09

문 대통령, 비서실장에 광폭행보 주문…"경제계 만나라" [뉴스리뷰] [앵커] 노영민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이 오늘(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 실장에게 경제계 인사와의 접촉면을 늘려 줄 것을 주문했고, 노 실장은 올해 청와대의 화두인 '성과'를 다짐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부족함을 경청함으로써 메우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든, 누구든, 어떤 정책...

문 대통령, 10일 신년기자회견…경제ㆍ사회안전망 강조

2019-01-09 21:08

문 대통령, 10일 신년기자회견…경제ㆍ사회안전망 강조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10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인데요. 초점은 경제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각본없이 진행되는 100분간의 TV 생중계. 국민에게 직접 국정운영 구상을 설명하는 문재인 대통...

고용한파 언제까지…부총리 “3년간 어려울 수도”

2019-01-09 21:06

고용한파 언제까지…부총리 "3년간 어려울 수도" [뉴스리뷰] [앵커] 지난해 얼어붙었던 고용 시장이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정부는 공공기관의 투자와 고용 확대로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지만 고용 한파는 쉽사리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세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15만개. 지난해보다 5만개 많습니다. 올해 공공기관이 2만3,000명 이상을 ...

일자리 9년 만에 최저 증가…실업자 100만명 상회

2019-01-09 21:05

일자리 9년 만에 최저 증가…실업자 100만명 상회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정부의 2년차 고용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일자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뒤 가장 조금 늘었고, 실업률은 17년 만에 최고였는데요. 경기는 가뜩이나 안 좋은데 생산가능인구까지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63만8,000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3만4,0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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