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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측 “대본 불법 유포 수사 의뢰”

2019-01-17 18:27

SKY캐슬 측 "대본 불법 유포 수사 의뢰" JTBC 금토극 'SKY캐슬' 제작진이 대본 불법 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작가 고유의 창작물인 대본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고 시청자와 제작진의 사기를 저해하는 행위"라며 최초 유포자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둔 'SKY 캐슬'은 결말에 대한 관심...

비타민 섭취하려다 당분만 잔뜩…비타민 캔디 주의보

2019-01-17 18:26

비타민 섭취하려다 당분만 잔뜩…비타민 캔디 주의보 [앵커] 마트나 약국에서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 캔디 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비타민이 들어있는 데다 맛도 좋아서 아이들이 즐겨찾는데요. 문제는 이 캔디에 당분이 많아서 비타민 섭취하려다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뽀로로부터 키티, 토마스 기차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포장된 어린이 비타민 ...

‘속 타는’ 이명박…핵심 증인 줄줄이 불출석

2019-01-17 07:35

'속 타는' 이명박…핵심 증인 줄줄이 불출석 다스 횡령과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항소심에서 재판전략을 바꿔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핵심 증인들이 줄줄이 불출석하고 있습니다. 서울고법은 어제(16일) 오후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을 상대로 증인신문을 할 예정이었지만 소환장이 전달되지 않아 불발됐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이학수 전 삼...

오심 또 오심…황당 판정에 얼룩진 아시안컵

2019-01-17 07:31

오심 또 오심…황당 판정에 얼룩진 아시안컵 [앵커] 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아시안컵이 오심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59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 오심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이겨야 할 것 같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오심 논란은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부터 불거졌습니다.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0대 1로 뒤지던 경기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바레인 선수에게...

묶음상품 이중포장 금지…’뽁뽁이’ 사라진다

2019-01-17 07:48

묶음상품 이중포장 금지…'뽁뽁이' 사라진다 [앵커] 앞으로 불필요한 이중포장이 금지되고 충전기 등 소형 전자 제품 포장이 제한됩니다. 택배 배송시 사용되는 비닐 재질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로 바뀝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연간 1인당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7년 기준 64.1㎏으로 세계 2위 수준입니다. 1인 가구 증가로 소규모 단위 포장이 늘어나는 추세인...

가요계 컴백 열전…볼거리ㆍ들을거리 쏠쏠

2019-01-17 21:39

가요계 컴백 열전…볼거리ㆍ들을거리 쏠쏠 [뉴스리뷰] [앵커] 'OST 여왕' 펀치가 5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얼굴천재' 차은우는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첫 정규앨범을 냈는데요. 이번달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들을거리 볼거리가 쏠쏠합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 '태양의 후예'에 삽입된 'Every time'의 주인공. '음원강자' 펀치가 데...

“차라리 먹자?”…안락사 파문 틈타 ‘개식용 허용’ 주장

2019-01-17 07:36

"차라리 먹자?"…안락사 파문 틈타 '개식용 허용' 주장 [앵커]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안락사 파문이 일자, 육견단체들이 안락사 전수조사를 요구하며 개 식용을 문제 삼지 말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사태를 왜곡하는 궤변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육견협회는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무분별한 안락사 논란이 후원금을 목적으로 농장의 개들을 ...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65% ‘아는 사람’…완전삭제 어려워

2019-01-17 21:32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65% '아는 사람'…완전삭제 어려워 [뉴스리뷰] [앵커]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의 65%가 '아는 사람'으로 조사됐습니다. 불법촬영된 영상물은 최대 2,900여회 불법 유포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를 완전 삭제할 방법은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8개월 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문을 두드린 피해자는 모두 2,379명. 20~30대 ...

오스트리아 티롤주 이달 들어 451cm 기록적 폭설

2019-01-17 07:18

오스트리아 티롤주 이달 들어 451cm 기록적 폭설 오스트리아에서 이달 들어 폭설이 계속되면서 기상 관측 사상 보기 드문 강설 기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부 티롤주의 제펠트에서는 이달에만 283cm의 눈이 쌓였고 호흐필젠의 강설량은 451cm를 기록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기상학자들은 티롤주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올해 같은 강설량은 100년에 한 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제주서 만취 운전자 식당으로 돌진…3명 사상

2019-01-17 07:13

제주서 만취 운전자 식당으로 돌진…3명 사상 어젯밤 10시 반쯤, 술에 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제주시 인제사거리 인근 식당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앞에 있던 55살 정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운전자 52살 김 모 씨와 행인 1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식당 앞에 주차된 차량 1대를 들이받으며 내부까지 돌진해 구조...

[날씨트리] 미세먼지의 무서운 과거

2019-01-17 19:39

[날씨트리] 미세먼지의 무서운 과거 작년 이맘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세먼지 관련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때 나왔던 의견 중에 서울의 미세먼지가 런던 스모그와 유사하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런던 스모그 사건 다들 아시죠. 1952년 산업혁명으로 기술의 꽃이이 막 피어나던 때에 런던에서 발생한 대규모 공해사건입니다. 얼마나 심했던지 단 5일 간 1만 2,000명이 사망을 해서 장례용 관과 ...

‘친모 살해 의뢰’ 딸 재판…어머니 “내 탓” 선처 호소

2019-01-17 18:05

'친모 살해 의뢰' 딸 재판…어머니 "내 탓" 선처 호소 [앵커] 심부름 업체에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중학교 교사의 첫 재판이 오늘(17일) 열렸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잘못이라며 딸의 선처를 호소했고 딸은 눈물을 삼켰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짙은 녹색 수의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중학교 교사 31살 여성 A씨. 맨 뒤에 앉은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자 이내 눈물을 글썽입...

“추위도 이긴다”…겨울 해병대 캠프

2019-01-17 22:42

"추위도 이긴다"…겨울 해병대 캠프 [앵커] 바닷가 칼바람 추위 속에 해병대 캠프 훈련이 열렸습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캠프장은 어린 여중생에서부터 70대의 할아버지까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정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장한 성인도 공포심을 느끼는 11m 높이의 막타워. 긴장이 역력한 표정에 두려움으로 목소리도 떨립니다. 하지...

“외주화 중단” 김용균 집회…산재 피해자 가족도 참여

2019-01-17 22:26

"외주화 중단" 김용균 집회…산재 피해자 가족도 참여 [앵커] 김용균 씨 죽음의 진상규명과 외주화 중단을 외치는 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열린 집회에는 산업재해ㆍ재난 사고의 희생자 유족들이 참여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집회 참가자들 손에는 '외주화 중단'과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을 주장하는 손팻말이 들려 있습니다. 이 집회에는 제주에서 현장실습을...

[아시안컵] 박항서의 베트남, 예멘 꺾고 첫 승…16강 진출 희망

2019-01-17 07:49

[아시안컵] 박항서의 베트남, 예멘 꺾고 첫 승…16강 진출 희망 [스포츠와이드] [앵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예멘을 꺾고 아시안컵에서 2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조 3위에 오른 베트남은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와 이란에 연속으로 패해 탈락 위기에 몰린 베트남은 예멘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전반 38분 세트피스 기...

[뉴스프리즘] ‘혐오ㆍ반목’ 부추기는 성갈등…원인과 대책

2019-01-17 08:09

[뉴스프리즘] '혐오ㆍ반목' 부추기는 성갈등…원인과 대책 [명품리포트 맥] ▶ 온ㆍ오프라인 무차별 성갈등 확산 "과거의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앞으로 나오고 미래의 가해자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촉발된 미투 운동은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던 성갈등에 촉매제로 작용했습니다. 미투 운동의 피해자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여성. 여성을 대상...

[뉴스프리즘] 아이도 할머니도…바야흐로 유튜브 시대

2019-01-17 08:19

[뉴스프리즘] 아이도 할머니도…바야흐로 유튜브 시대 [명품리포트 맥] "안녕하세요.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막힘 없이 말을 하는 이 아이. 4년 차 유튜버, 13살 최린 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유튜브는 구독자가 7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가 사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어요. 근데 유튜브를 하면서 말도 많이 하게 되고… 좀 더 활발해졌다고 할 수 ...

[뉴스현장] 손흥민 합류한 ‘완전체’ 벤투호, 중국 2-0 완파

2019-01-17 14:18

[뉴스현장] 손흥민 합류한 '완전체' 벤투호, 중국 2-0 완파 [앵커] 어제 우리 축구대표팀이 시원한 승전보를 전해왔죠.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에 2대 0 완승을 거뒀는데요. 스포츠문화부 안홍석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안 기자. 이전까지 우리 대표팀 경기가 좀 답답했는데 어제 시원하게 승리하면서 조 1위를 확정지었어요. 어제 ...

[아시안컵] 벤투호, 중국 꺾고 조1위 16강…손흥민 맹활약

2019-01-17 07:03

[아시안컵] 벤투호, 중국 꺾고 조1위 16강…손흥민 맹활약 [스포츠와이드] [앵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조 1위로 아시안컵 16강에 올랐습니다. 황의조와 김민재가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12분 만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김문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좁은 공간에서 돌파...

[사건사고] 대법원 계단 난간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外

2019-01-17 14:30

[사건사고] 대법원 계단 난간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外 오늘의 사건사고입니다. ▶ 대법원 계단 난간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내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81살 최 모 씨가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대법원 청소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을 치매로 판정한 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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