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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고농도 먼지 장기화…남부 곳곳 비 조금

2019-03-03 20:51

[날씨] 고농도 먼지 장기화…남부 곳곳 비 조금 8시 기준 현재 초미세먼지 현황입니다. 먼지 농도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평소의 2~3배 수준 이상을 웃돌고 있는데요. 여전히 충남과 전북지역에는 초미세먼지 경보가, 그밖에 많은 지역들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지가 밀려나려면 바람이 좀 불어야 하는데 이 공기의 순환이 좀처럼 안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내일(4일)은 중국...

친환경차 비중 8.2%로 ‘껑충’…서유럽도 추월

2019-03-03 20:47

친환경차 비중 8.2%로 '껑충'…서유럽도 추월 국내 친환경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승용차의 국내 판매량은 재작년보다 26.2% 증가한 12만5,000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친환경차 판매량은 지난해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8.2%를 차지해 2015년보다 시장점유율이 3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국내 친환경...

증권사 지점 1천개 밑으로…직원 연 1천명 감소

2019-03-03 20:46

증권사 지점 1천개 밑으로…직원 연 1천명 감소 국내 증권사 지점이 온라인 주식 거래의 빠른 확산에 따라 1,000개 밑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 55곳의 국내 지점은 979개로 1년 전보다 46개 감소했습니다. 증권사 지점은 2010년 1,790개로 정점을 찍고 꾸준히 줄었는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 거래가 급증한 영향이 컸습니다. 증권사 임직원은 ...

지난해 은행 이자이익 40조원 넘어…순이익 23%↑

2019-03-03 20:45

지난해 은행 이자이익 40조원 넘어…순이익 23%↑ 지난해 은행들의 순이익이 이자 이익 덕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순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재작년보다 23.4%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자 이익은 8.2% 늘어난 40조3,000억원으로 4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6% 늘어나고 순이자 마진이 1.66%로 0.03%포인트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임대사업자 ‘일방적’ 월세 전환 금지…세입자 동의받아야

2019-03-03 20:43

임대사업자 '일방적' 월세 전환 금지…세입자 동의받아야 [뉴스리뷰] [앵커] 일반적으로 집주인은 세입자와 달리 월세를 선호하죠. 그래서 주택 임대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앞으론 이런 일이 금지됩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일부 임대 사업자가 세입자의 뜻을 묻지도 않고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일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

제주 무수천 계곡서 60대 관광객 추락…물에 빠져 숨져

2019-03-03 20:38

제주 무수천 계곡서 60대 관광객 추락…물에 빠져 숨져 오늘(3일) 오전 11시38분쯤 제주시 해안동 무수천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트래킹 중이던 60대 관광객이 추락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관광객 63살 A씨는 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물 밖으로 구조됐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족과 함께 계곡을 둘러보던 중 발을 헛...

버닝썬 경영진 잇따라 소환…마약ㆍ유착 동시조사

2019-03-03 20:37

버닝썬 경영진 잇따라 소환…마약ㆍ유착 동시조사 [뉴스리뷰] [앵커] 버닝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클럽 경영진을 상대로 고강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성현 공동대표가 최근 이틀간 조사를 받은데 이어 이문호 공동대표도 내일(4일)부터 이틀간 경찰에 소환됩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클럽 버닝썬의 경영진을 상대로 수사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관계기관 첫 대책회의

2019-03-03 20:33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관계기관 첫 대책회의 지난 달 근로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고용노동청이 첫 합동 대책회의를 엽니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방사청과 노동청,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는 내일(4일) 대전노동청에서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의 재발 방지책을 논의합니다. 공장 관계자와 유족 대표도 참석할 예정으로 유족 측이 요구한 안전성 확...

광안대교 충돌 화물선 선장 구속…법원 “도주 우려”

2019-03-03 20:31

광안대교 충돌 화물선 선장 구속…법원 "도주 우려" [뉴스리뷰] [앵커] 술에 취한 상태로 화물선을 운항하다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는 러시아 선장이 구속 수감됐습니다. 법원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음주 상태로 6000t급 화물선 씨그랜드호를 운항하다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선장 43살 A씨가 구...

김정은 열차 평양 직행할 듯…중국 통제 대폭 강화

2019-03-03 20:22

김정은 열차 평양 직행할 듯…중국 통제 대폭 강화 [뉴스리뷰] [앵커]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열차가 중국 대륙을 최단노선으로 관통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심재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베트남 방문 때와 같은 노선으로 중국 대륙을 가로질러 북상하고 있습니...

트럼프 “핵무기 없는 북한 경제 미래 밝아”

2019-03-03 20:21

트럼프 "핵무기 없는 북한 경제 미래 밝아" [뉴스리뷰]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폐기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LA에서 옥철 특파원입니다. [기자] 한 보수단체 행사에 연사로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경제의 미래는 핵무기 보유 여부에 달려있다고 ...

문 대통령 ‘포스트 하노이’ 준비 본격화…”상황파악ㆍ물밑접촉부터”

2019-03-03 20:18

문 대통령 '포스트 하노이' 준비 본격화…"상황파악ㆍ물밑접촉부터" [뉴스리뷰] [앵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지만 북미 양측 모두 대화 의지를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중재역'을 자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길잡이 역할에 본격 나설 듯 보입니다. 남현호 기자의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는 일단 성과없이 끝난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

청와대 “이번주 후반 개각 예상”…주요국 대사도 교체

2019-03-03 20:15

청와대 "이번주 후반 개각 예상"…주요국 대사도 교체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후반 개각 단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 인사는 내일(4일)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주 목요일쯤 개각을 단행할 전망입니다. 개각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이번 주 ...

“우리 애는 무슨 죄입니까”…학부모 발만 동동

2019-03-03 20:13

"우리 애는 무슨 죄입니까"…학부모 발만 동동 [뉴스리뷰] [앵커] 정부와 한유총 간 극한 대치의 피해는 결국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돌아갑니다. 개학을 코앞에 둔 학부모들은 거리에 나와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유총은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고농도 미세먼지에 아랑곳하지 않고 학부모들은 각자 만들어온 손 팻말을 들고 ...

한유총 “폐원 불사” vs 교육당국 “타협 없다”

2019-03-03 20:10

한유총 "폐원 불사" vs 교육당국 "타협 없다" [뉴스리뷰] [앵커]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을 거듭 밝히며 집단 폐원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한유총과의 불타협을 천명하며 긴급 돌봄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한유총 간 극한 대치로 흐르고 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사립유치원 무기한 개학 연기 사태가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

사상 첫 나흘 연속 비상저감…중국 스모그 또 공습

2019-03-03 20:07

사상 첫 나흘 연속 비상저감…중국 스모그 또 공습 [뉴스리뷰] [앵커] 이번 주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내일(4일)부터 또다시 중국에서 고농도 오염물질이 날아온다는 예보인데요. 수도권에는 사상 처음으로 나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희뿌연 먼지에 휩싸인 도심. 사방을 둘러봐도 답답합니다. 외국 손님과 고궁을 찾은 한 시민은...

[연합뉴스TV 스페셜] 77회 : 미세먼지에 습격당한 대한민국

2019-03-03 20:00

[연합뉴스TV 스페셜] 77회 : 미세먼지에 습격당한 대한민국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도심! 언젠가부터 미세먼지에 갇혀버린 대한민국의 일상! 정부는 미세먼지 문제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재난이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 방침을 밝혔다고 하는데… 일상 속 공포가 되어버린 미세먼지! 우리가 마시고 있는 공기는 어떤 수준인지, 파란 하늘을 되찾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과 노력이 필요한지 짚어보...

[프로축구] ‘황현수 멀티골’ 서울, 포항 꺾고 9년 만에 개막전 승리

2019-03-03 19:27

[프로축구] '황현수 멀티골' 서울, 포항 꺾고 9년 만에 개막전 승리 프로축구 FC서울이 9년만에 시즌 개막전을 승리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1 2019 1라운드 홈경기에서 FC 서울은 수비수 황현수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에서 탈출했습니다. 수비수 황현수는 전반 9분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

“우리 애는 무슨 죄입니까”…학부모 발만 동동

2019-03-03 19:26

"우리 애는 무슨 죄입니까"…학부모 발만 동동 [앵커] 정부와 한유총 간 극한 대치의 피해는 결국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돌아갑니다. 개학을 코앞에 둔 학부모들은 거리에 나와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유총은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해체하라." 고농도 미세먼지에 아랑곳하지 않고 학부모들은 각자 만들어온 손 팻말을 들고 한 자리에 모...

한유총 개학 연기에 “엄정 대처” vs “불통 정부 탓”

2019-03-03 19:20

한유총 개학 연기에 "엄정 대처" vs "불통 정부 탓" [앵커]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신학기 개학 무기한 연기방침을 고수하겠다고 선언하자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다만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처를 강조한 반면 한국당은 정부의 불통 교육정책이 원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한유총의 개학 무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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