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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관계 크게 진전…회귀 않을 것”

2019-03-18 06:59

청와대 "북미관계 크게 진전…회귀 않을 것" [앵커]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지 보름이 지났지만 북한과 미국은 대화 재개 움직임보다는 팽팽한 신경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북미 관계가 대결 상태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밝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남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 모두 갈등과 대결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절대 원하지 않는다.' 청와대 고위 관...

볼턴 “북한 해야할 일 안해…트럼프 협상 원한다”

2019-03-18 06:59

볼턴 "북한 해야할 일 안해…트럼프 협상 원한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유감스럽게도 북한은 그들이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에 대해 기꺼이 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현지시간 17일 방송된 뉴욕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담당 경찰 피의자 입건

2019-03-18 07:00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담당 경찰 피의자 입건 과거 '버닝썬' 관련 사건을 처리한 경찰관이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7월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피의자로 입건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경찰과 버닝썬 간 유착 고...

‘경찰총장’ 총경, 승리술집 사건 관련 접촉 정황

2019-03-18 07:01

'경찰총장' 총경, 승리술집 사건 관련 접촉 정황 경찰이 가수 승리 등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윤 모 총경이 2016년 승리 등이 설립한 '몽키뮤지엄' 관련 사건을 알아보려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몽키뮤지엄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한 뒤 클럽처럼 영업을 해왔고, 이를 알게 된 경쟁업체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김은경 이르면 금주 재소환…청와대 윗선 소환 가능성

2019-03-18 07:06

김은경 이르면 금주 재소환…청와대 윗선 소환 가능성 [앵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청와대 윗선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김 전 장관의 최측근들과 의혹의 산하기관 이사장 등 조사를 마쳤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부 산하 기관의 임직원과 김은경 전 장관 정책보좌관 등 최측근들을 잇따라 소환조사하고 있는 검찰. ...

[날씨] 출근길 쌀쌀, 낮엔 완연한 봄…공기질 깨끗

2019-03-18 07:07

[날씨] 출근길 쌀쌀, 낮엔 완연한 봄…공기질 깨끗 [앵커] 낮 동안은 완연한 봄을 느끼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기 때문에 일교차 주의하셔야 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다시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월요일 아침 조금 더 힘차게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전국의 공기질이 무척이나 깨끗해서 아침 공기가 상...

전북 완주 주택 화재…8천여만 원 재산 피해

2019-03-18 07:08

전북 완주 주택 화재…8천여만 원 재산 피해 어제(17일) 오후 6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8천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승용차 돌진…2명 사망

2019-03-18 07:09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승용차 돌진…2명 사망 어제(17일) 오후 1시 반쯤 입주를 앞둔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54살 A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에서 작업 중이던 67살 B씨와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의 아들이 숨졌습니다. A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승용차가 다른 단지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7...

인도네시아 홍수로 68명 숨져…”한국인 피해 없어”

2019-03-18 07:10

인도네시아 홍수로 68명 숨져…"한국인 피해 없어"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서 폭우로 인한 돌발성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6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파푸아 주 센타니 지역에 돌발성 홍수가 발생해 9개 마을이 물에 잠겼다"며 "센타니 지역에서만 61명이 숨지고 69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인근 암페라 지역에서는 산사태로 주민 7명이 매몰돼...

궁합 띄운 북한…또 한번 트럼프에 나서란 메시지?

2019-03-18 07:18

궁합 띄운 북한…또 한번 트럼프에 나서란 메시지? [앵커] 북한이 비핵화 협상 중단을 경고했지만 대화의 여지는 남겨뒀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친분을 부각해 정상 대 정상, 즉 톱다운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는데요.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후 2주 만에 기자들 앞에 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회담 결렬의 책임을 ...

여야4당 선거제 합의…한국당 “날치기 악법”

2019-03-18 07:22

여야4당 선거제 합의…한국당 "날치기 악법" [앵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을 위한 세부 쟁점까지 합의를 이뤘습니다. 신속처리안건, 이른바 패스트트랙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인데, 한국당은 총력저지에 나설 태세입니다.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연동형 비례제를 바탕으로 한 선거제 개편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여야 지도부 경남행…4·3 보선 앞두고 당력 집중

2019-03-18 07:29

여야 지도부 경남행…4·3 보선 앞두고 당력 집중 여야 지도부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일제히 통영을 찾아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18일) 경남 통영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양문석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통영·고성을 찾아 정점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

‘수석대변인’ 외신은 한국기자…매국보도 vs 언론재갈

2019-03-18 07:30

'수석대변인' 외신은 한국기자…매국보도 vs 언론재갈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고 표현한 블룸버그 코리아 소속 한국인 이 모 기자의 보도가 정치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 대표연설에서 문제의 표현을 거론해 민주당이 반발하자 외신 보도를 인용한 것이라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블룸버그 리포터로 채용된 지 얼마되지 않...

김경수 항소심 내일 첫 재판…제2라운드 돌입

2019-03-18 07:31

김경수 항소심 내일 첫 재판…제2라운드 돌입 [앵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 첫 재판이 내일(19일) 열립니다. 재판부는 이날 김 지사가 청구한 보석 심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경수 지사의 항소심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장자연ㆍ김학의 사건, 조사기간 연장 거듭 요청”

2019-03-18 07:35

"장자연ㆍ김학의 사건, 조사기간 연장 거듭 요청"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조사 기간 연장을 재차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진상조사단 일부 위원은 오늘(18일) 오후 열리는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 회의에서 이달 말로 종료되는 과거사위 활동 기한 연장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앞서 조...

국민 67% 재벌에 부정적…86% “개혁 필요”

2019-03-18 07:36

국민 67% 재벌에 부정적…86% "개혁 필요"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은 재벌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결과 재벌에 대한 인식에 66.9%가 '부정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정경유착'을 그 이유로 꼽은 응답자가 25.7%로 가장 많았고 '편법 승계', '갑질 행태'가 뒤를 이었습니다. 61%는 재벌이 한국 경제의 불균형을 야...

오늘부터 한 달간 차량 배출가스 집중 단속

2019-03-18 07:39

오늘부터 한 달간 차량 배출가스 집중 단속 [앵커]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오늘(18일)부터 한 달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단속에 응하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부가 오늘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차량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합니다. 단속 지역은 차고지와 학원가, 물류센터, 항만·...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 작년 11% 증가

2019-03-18 07:39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 작년 11% 증가 지난해 초단시간 노동자가 전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주 15시간 미만인 초단시간 노동자는 전체 임금 노동자 중 3.8%로, 전년보다 11.3% 늘어난 75만6,000명이었습니다. 초단시간 노동자가 많이 증가한 분야는 보건·사회 복지업과 공공 행정 분야로, 60세 이상이 다수였습니다. 성별로 보...

인권위 ‘낙태죄 위헌’ 헌법재판소에 의견서

2019-03-18 07:41

인권위 '낙태죄 위헌' 헌법재판소에 의견서 국가인권위원회가 낙태죄는 여성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위헌이라는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인권위 제4차 전원위원회에서 헌재 위헌법률심판 의견 제출 건과 관련해 낙태 처벌은 여성의 자기결정권 등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권위가 공식적으로 낙태죄가 위헌이라는 의견을 낸 것은...

미국 선공에 ‘최초 5G 스마트폰’ 타이틀 놓치나

2019-03-18 07:44

미국 선공에 '최초 5G 스마트폰' 타이틀 놓치나 [앵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5세대 스마트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5G는 미래에 무려 20조 달러로 추산되는 시장성으로 기대 효과가 매우 큰 분야인데요. 미국의 선제공격에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는 올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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