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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벗어 던져!…걸그룹도 탈코르셋

2019-03-25 20:31

하이힐은 벗어 던져!…걸그룹도 탈코르셋 [앵커] 가요계에도 탈코르셋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청순함이나 섹시함 같은 정형화된 콘셉트를 거부하는 걸그룹은 최근 가요계의 주요한 경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춤을 추다 말고 높은 구두를 벗어 한쪽으로 치웁니다. 하나 둘 하이힐을 벗어 던지더니 가뿐하게 무대를 마무리 합니다. 지난달 생방송 가요프로그램...

치매 신약 줄줄이 실패…”예방에 더 신경써야”

2019-03-25 07:46

치매 신약 줄줄이 실패…"예방에 더 신경써야" [앵커] 고령화와 함께 치매가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병은 아직 치료법이 없습니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체들도 신약 개발에 줄줄이 실패했는데요. 5년 뒤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는 우리나라로서도 예방에 더 신경을 써야할 상황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미국의 대표적 바이오 제약기업 바이오젠은...

승차거부 없는 택시…호출비 3천원은 당연?

2019-03-25 20:30

승차거부 없는 택시…호출비 3천원은 당연? [앵커] 카카오와 택시업계의 첫 상생모델인 '플랫폼 택시'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승차거부가 없어야 하는 건 당연한 데 이를 내세워 호출비 3,000원을 따로 받기 때문인데요. 서형석 기자가 직접 플랫폼 택시를 타보고 가격 차이도 비교했습니다. [기자] 광화문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웨이고 블루'택시를 호출했습니다. 약 6분 뒤 택시가 도착하고...

일본 외무상, 이수현 부친 별세에 조의…”뜻 이어야”

2019-03-25 13:26

일본 외무상, 이수현 부친 별세에 조의…"뜻 이어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지난 2001년 도쿄에서 선로에 추락한 일본인 취객을 구하다 숨진 의인 이수현씨 부친이 최근 별세한 것과 관련해 조의를 표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외무성 홈페이지에 "일본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유족에 조의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게재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이수현 씨의 행동은 많은...

법원, 일본 미쓰비시 국내 자산 압류 결정

2019-03-25 20:12

법원, 일본 미쓰비시 국내 자산 압류 결정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압류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최근 미쓰비시의 한국 내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에 대한 압류를 결정했습니다. 채권액은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4명이 제기한 8억400만원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피해자들...

만 18세 선거권…찬성 51% vs 반대 46%

2019-03-25 15:04

만 18세 선거권…찬성 51% vs 반대 46%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데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조정하는데 찬성한다는 의견은 51.4%, 반대한다는 의견은 46.2%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작년 4월 같은 내용으로 여론조사한 결과와 비교해 찬성은 7.6%포인트 하락한 반면, 반대는 8%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

공장 빌려줬더니…폐기물 수백 톤 남겨놓고 사려져

2019-03-25 20:21

공장 빌려줬더니…폐기물 수백 톤 남겨놓고 사려져 [앵커] 임차인에게 공장을 빌려줬는데 수개월 뒤 폐기물 수백 톤만 남겨 놓고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도망친 임차인을 찾지 못할 경우 공장주인이 직접 폐기물을 처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고휘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대한 포대 자루들이 지붕 위로 솟아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보니 공장 주변에 산처...

‘이희진 부모 살해범’ 김다운 신상공개…내일 검찰 송치

2019-03-25 20:13

'이희진 부모 살해범' 김다운 신상공개…내일 검찰 송치 [앵커] 경찰이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려진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김다운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저지른 범행의 잔혹성 등을 근거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이희진 씨 부모 살해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35살 김다운의 신상을 공개하고 내일(26...

[단독] 지하철 적자 많다더니…직원 무임승차는 당연?

2019-03-25 20:17

[단독] 지하철 적자 많다더니…직원 무임승차는 당연? [앵커] 서울 지하철이 지난해 승객 1인당 510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무임승차가 적자의 주 요인인데 무임승차를 단속해야할 지하철 직원들이 무임승차를 자연스레 여기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백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하철 종사자만 볼 수 있는 한 모바일 어플 게시판 내용입니다. 타 회사...

부동산 중개하며 ’60억대 전세금 사기’…간 큰 자매 구속

2019-03-25 17:21

부동산 중개하며 '60억대 전세금 사기'…간 큰 자매 구속 [앵커] 부동산을 중개하며 전세금 65억원을 가로챈 간 큰 자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 자매는 월세계약을 위임받고도 전세계약을 한 뒤 보증금을 빼돌리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부동산 중개사무실에서 압수한 도장입니다. 임대인 몰래 계약을 하기 위해 멋대로 만들어 사용한 것입니다....

제2의 황금폰을 막아라…”남성 과시 문화 개선 필요”

2019-03-25 07:33

제2의 황금폰을 막아라…"남성 과시 문화 개선 필요" [앵커] 가수 정준영 씨 몰카 사태를 계기로 불법 촬영이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 씨의 '황금'폰이란 말처럼 잘못된 남성들의 성적 과시 문화 개선이 먼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불법 촬영 피해 영상이 담겼지만 '황금'폰으로 불린 정준영 씨 휴대전화. 황금이라는 말처럼 가해자보...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ㆍ얼굴 공개

2019-03-25 16:54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ㆍ얼굴 공개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34살 김다운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25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다운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6일) 오후 김다운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마스크와 모자를 씌우지 않는 방법으로 언론에 얼굴을 노출시킬 계획입니다. ...

여자 컬링 ‘리틀 팀킴’ 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

2019-03-25 07:50

여자 컬링 '리틀 팀킴' 세계선수권 사상 첫 메달 '리틀 팀킴'으로 불리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어제(24일)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7-5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여자컬링의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은 경기도청이 태극마크를 달았던 2012년과...

“학생이 피해야”…성폭력 예방 교육 논란

2019-03-25 20:14

"학생이 피해야"…성폭력 예방 교육 논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한양대의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 성추행 교수를 두둔하는 듯 한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을 받은 신입생은 강사가 성추행 사례를 제시하며 "교수가 술을 마시고 한 실수이며 학생들은 그런 경우가 생기면 피하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두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교육...

표류 크루즈선, 노르웨이 항구에 입항

2019-03-25 07:15

표류 크루즈선, 노르웨이 항구에 입항 승객과 승무원 1,300여명을 태우고 항해 하던 중 노르웨이 해안에서 표류하던 크루즈선, 바이킹 스카이호가 노르웨이의 항구에 안전하게 입항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당초 악천후 속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바이킹 스카이호가 4대의 엔진 가운데 3대가 다시 작동하고 예인선 2척의 도움을 받아 항구 몰데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가 항구에 들어온 만큼 남아있...

구름 관중 프로야구…버틀러ㆍ채드 벨 강렬한 데뷔

2019-03-25 12:47

구름 관중 프로야구…버틀러ㆍ채드 벨 강렬한 데뷔 [앵커] 지난 주말 개막한 프로야구가 이틀 연속 10만 관중을 동원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NC의 에디 버틀러와 한화의 채드 벨이 지켜볼 외국인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 열기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꽃샘추위도 이겨냈습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전국 5개 구장에 역대 개막전 최다인 11만 4,028명이 입장했고...

“믿고 샀는데”…단골들에게 원산지 속인 고기 팔아

2019-03-25 21:40

"믿고 샀는데"…단골들에게 원산지 속인 고기 팔아 [뉴스리뷰] [앵커] 주택 골목 단골가게라고 하면 무엇보다 넉넉한 인심에 이웃이라는 믿음이 있는데요. 단골 이웃들을 상대로 수년동안 원산지를 속인 고기를 판 업자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판매한 양만 30여톤인데 혐의를 부인하다 결국 구속됐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 달서구 한 주택가 골목입니다. 검은색 승합차...

南연락사무소 직원 오늘 정상출경…”북한과 협의완료”

2019-03-25 07:02

南연락사무소 직원 오늘 정상출경…"북한과 협의완료"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지만, 우리 측 직원들은 오늘(25일) 오전 출경해 정상 근무한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북측 관계기관과 협의가 마무리 돼 남측 연락사무소 인원들의 출경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경할 인원은 김창수 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을 비롯해 평소와 비슷한 40~50명...

포항지진 징후 있었는데…정부ㆍ연구기관 책임 피하나

2019-03-25 22:29

포항지진 징후 있었는데…정부ㆍ연구기관 책임 피하나 [앵커] 2년 전 포항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지열발전 현장에서 경고 지진이 있었는데요. 지열발전 사업자 측은 이후 정부와 관련 연구기관에 그 내용을 보고했지만 이렇다 할 후속 조치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책임을 떠넘기거나 답변을 회피하는 데 급급한 모습입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포항 지열발전 기술개발 주관사인 넥스지오...

아프리카 ‘최악의 사이클론’…750명 넘게 숨져

2019-03-25 17:26

아프리카 '최악의 사이클론'…750명 넘게 숨져 [앵커] 최악의 사이클론 이다이가 휩쓸고 지나간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의 처참한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다이로 인한 사망자가 이미 75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호의 손길도 점점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모잠비크의 항구도시 베이라 지역을 촬영한 위성사진입니다. 크고 작은 구조물과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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