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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구속심사…청와대 수사 분수령

2019-03-25 21:06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구속심사…청와대 수사 분수령 [뉴스리뷰] [앵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르면 오늘 중 가려질 김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검찰 수사의 향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동부지...

민갑룡 경찰청장 “김학의 외압 의혹 검찰서 밝혀질 것”

2019-03-25 21:05

민갑룡 경찰청장 "김학의 외압 의혹 검찰서 밝혀질 것" [뉴스리뷰] [앵커] 경찰이 '김학의 성접대 사건' 조사 당시 윗선으로부터 압력이 있었다는 당시 수사 핵심관계자의 폭로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찰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명확한 증거와 증언이 있다는 경찰의 조사 결과에도 검찰에서 무혐의 ...

곽상도 “김학의 재수사, 정치보복에 표적수사”

2019-03-25 21:05

곽상도 "김학의 재수사, 정치보복에 표적수사"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재조사 권고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곽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사건과 관련해 전화를 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적이 없다"며 "민정수석에 부여된 권한에 따라 일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

이번엔 ‘김학의 의혹’ 풀릴까…2차례 수사 무혐의

2019-03-25 21:04

이번엔 '김학의 의혹' 풀릴까…2차례 수사 무혐의 [뉴스리뷰] [앵커]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재수사를 권고하면서 사건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3번째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차례 수사에서 김 전 차관은 모두 무혐의 처분이 됐는데요. 어떻게 진행됐는지 류지복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2013년 3월 13일 박근혜 정부는 김학의 당시 대전고검장을 법무...

김학의 재수사, 특별수사팀 구성 가능성

2019-03-25 21:04

김학의 재수사, 특별수사팀 구성 가능성 [뉴스리뷰] [앵커] 법무부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하면서 검찰 수사 방식에 관심이 쏠립니다.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거나 특임검사를 임명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특검제 도입 주장도 나옵니다. 김태종 기자입니다. [기자]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재수사를 권고하면서 검찰이 ...

김학의 측 “건설업자 뇌물수수 의혹 사실무근”

2019-03-25 20:59

김학의 측 "건설업자 뇌물수수 의혹 사실무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수천만원대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차관 변호인은 오늘(25일)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재수사를 권고한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김 변호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사위원회는 김 전 차관이 2005∼2012년 윤 씨로부터 수천만원 상...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3번째 재수사

2019-03-25 20:58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3번째 재수사 [뉴스리뷰] [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3번째 수사가 조만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 과거사 위원회가 오늘(25일) 검찰에 재수사를 권고했는데요. 나확진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김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의 중간보고를 받고 검찰에 재수사를 권고했습니다...

[날씨] 내일 전국 공기질 나쁨…출근길 중부 비 조금

2019-03-25 20:38

[날씨] 내일 전국 공기질 나쁨…출근길 중부 비 조금 꽃샘추위가 누그러들자마자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국내 먼지가 쌓이는 데다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비 소식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먼지를 해소하기에는 양이 충분...

하이힐은 벗어 던져!…걸그룹도 탈코르셋

2019-03-25 20:31

하이힐은 벗어 던져!…걸그룹도 탈코르셋 [앵커] 가요계에도 탈코르셋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청순함이나 섹시함 같은 정형화된 콘셉트를 거부하는 걸그룹은 최근 가요계의 주요한 경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춤을 추다 말고 높은 구두를 벗어 한쪽으로 치웁니다. 하나 둘 하이힐을 벗어 던지더니 가뿐하게 무대를 마무리 합니다. 지난달 생방송 가요프로그램...

승차거부 없는 택시…호출비 3천원은 당연?

2019-03-25 20:30

승차거부 없는 택시…호출비 3천원은 당연? [앵커] 카카오와 택시업계의 첫 상생모델인 '플랫폼 택시'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승차거부가 없어야 하는 건 당연한 데 이를 내세워 호출비 3,000원을 따로 받기 때문인데요. 서형석 기자가 직접 플랫폼 택시를 타보고 가격 차이도 비교했습니다. [기자] 광화문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웨이고 블루'택시를 호출했습니다. 약 6분 뒤 택시가 도착하고...

코리아텍, 5G 기반 스마트 러닝 팩토리 개관

2019-03-25 20:27

코리아텍, 5G 기반 스마트 러닝 팩토리 개관 한국기술교육대, 코리아텍이 국내 대학 최대 규모 5G 기반 스마트 러닝 팩토리를 개관했습니다. 스마트 러닝 팩토리는 설비제조, 공장 운영 기술에 가상 물리시스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등을 통합한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합니다. 코리아텍은 스마트 러닝 팩토리를 학생들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교육과 실습·체험공간으...

면세점 매출 두 달째 최대?…알고보니 ‘속빈 강정’

2019-03-25 20:26

면세점 매출 두 달째 최대?…알고보니 '속빈 강정' [앵커] 큰 손 중국 단체관광객은 별로 안 늘었는데 면세점 매출이 두 달째 역대 최대치입니다. 관광객 대신, 면세점 물건을 싹쓸이해 사가는 중국 보따리상 덕분인데요. 알고 보니 이들에 주는 수수료가 너무 급격히 늘어 면세점들은 별로 남는게 없는 실정입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면세점에 물건을 사려고 손님들이 쌓여있...

당국 경고에도 “수수료 못올려” 반발…카드업계 ‘당혹’

2019-03-25 20:24

당국 경고에도 "수수료 못올려" 반발…카드업계 '당혹' [앵커] 얼마전 현대자동차와 카드사간 수수료 갈등으로 일부 카드로 현대차를 사지 못하는 일이 있었죠. 이번엔 쌍용차가 결제 거부를 내세우며 카드사들과 갈등 중입니다. 금융당국은 대기업의 부당한 수수료 요구에 대해 강력 경고했다지만 영이 전혀 서지 않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카드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이번...

‘하루에 6곳’…아파트 빈집털이 전문 4인조 검거

2019-03-25 20:23

'하루에 6곳'…아파트 빈집털이 전문 4인조 검거 [앵커] 불과 12일 동안 전국을 무대로 빈집 22곳을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많으면 하루에 6곳까지 빈집털이를 했다고 합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들이 아파트 벽면에 딱 붙어 이동합니다. 아파트 단지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46살 A씨 등 4명은 지난 1월 7일부터 19일까...

공장 빌려줬더니…폐기물 수백 톤 남겨놓고 사려져

2019-03-25 20:21

공장 빌려줬더니…폐기물 수백 톤 남겨놓고 사려져 [앵커] 임차인에게 공장을 빌려줬는데 수개월 뒤 폐기물 수백 톤만 남겨 놓고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도망친 임차인을 찾지 못할 경우 공장주인이 직접 폐기물을 처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고휘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대한 포대 자루들이 지붕 위로 솟아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보니 공장 주변에 산처...

[단독] 지하철 적자 많다더니…직원 무임승차는 당연?

2019-03-25 20:17

[단독] 지하철 적자 많다더니…직원 무임승차는 당연? [앵커] 서울 지하철이 지난해 승객 1인당 510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무임승차가 적자의 주 요인인데 무임승차를 단속해야할 지하철 직원들이 무임승차를 자연스레 여기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백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하철 종사자만 볼 수 있는 한 모바일 어플 게시판 내용입니다. 타 회사...

“학생이 피해야”…성폭력 예방 교육 논란

2019-03-25 20:14

"학생이 피해야"…성폭력 예방 교육 논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한양대의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 성추행 교수를 두둔하는 듯 한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을 받은 신입생은 강사가 성추행 사례를 제시하며 "교수가 술을 마시고 한 실수이며 학생들은 그런 경우가 생기면 피하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두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교육...

‘이희진 부모 살해범’ 김다운 신상공개…내일 검찰 송치

2019-03-25 20:13

'이희진 부모 살해범' 김다운 신상공개…내일 검찰 송치 [앵커] 경찰이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려진 '이희진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김다운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저지른 범행의 잔혹성 등을 근거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이희진 씨 부모 살해사건의 주범격 피의자인 35살 김다운의 신상을 공개하고 내일(26...

일본 관방, 미쓰비시 재산 압류 “매우 심각…적절히 대응”

2019-03-25 20:12

일본 관방, 미쓰비시 재산 압류 "매우 심각…적절히 대응"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징용배상 판결과 관련해 대전지법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재산 압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며 적절히 대응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정부가 한일 청구권 협정 위반 상태를 시정하는 구체적 조치를 하지 않고, 압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말...

법원, 일본 미쓰비시 국내 자산 압류 결정

2019-03-25 20:12

법원, 일본 미쓰비시 국내 자산 압류 결정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압류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최근 미쓰비시의 한국 내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에 대한 압류를 결정했습니다. 채권액은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4명이 제기한 8억400만원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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