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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오전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유의

2019-05-01 21:39

[날씨] 출근길 오전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유의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서울이 108 마이크로그램, 인천 124 마이크로그램으로 수도권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고요. 그밖의 충남 112 마이크로그램, 울산 81 마이크로그램까지 수치가 올라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먼지들이 쌓이면서 오전까지는 평소보다 공기가 탁할 텐데요. 먼지 수치는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대기 ...

흡연ㆍ음주ㆍ비만율 동반 상승…청소년 건강 위협

2019-05-01 21:32

흡연ㆍ음주ㆍ비만율 동반 상승…청소년 건강 위협 [뉴스리뷰] [앵커]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청소년 8명 중 1명이 담배를 필 정도로 흡연율이 높았는데요. 이후 흡연율이 점차 낮아지다가 최근 몇 년 새 다시 오르는 모양새입니다. 음주율과 비만율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청소년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의 편의점. 통유리를 통해 내...

단독주택 공시가 조정했다는데…형평성ㆍ깜깜이 논란 여전

2019-05-01 21:28

단독주택 공시가 조정했다는데…형평성ㆍ깜깜이 논란 여전 [뉴스리뷰] [앵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기준보다 낮게 산정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가 상향 조정을 요청했는데요. 지자체가 조정을 하긴 했지만 대부분 소폭에 그쳤고 그 내용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성수동의 한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열...

살해 전 친모가 딸 차에 태워…CCTV 확인

2019-05-01 21:18

살해 전 친모가 딸 차에 태워…CCTV 확인 [뉴스리뷰] [앵커]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여중생 딸을 살해하기 직전 딸을 차에 태우는 CCTV 영상이 확인됐습니다. 구속된 계부는 오늘(1일)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범행 당시 모습을 태연하게 재연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검정 운동복 차림의 10대 여학생이 길을 걸어갑니다. 곧이어 한 여성이 뒤따릅니다. 잠시 뒤 함께 되돌아온 뒤 여성이...

나루히토 새 일왕 즉위 “세계평화 희망”

2019-05-01 21:16

나루히토 새 일왕 즉위 "세계평화 희망" [뉴스리뷰] [앵커] 오늘(1일) 0시를 기해서 나루히토 왕세자가 새 일왕이 됐습니다. 나루히토 일왕은 즉위 후 첫 소감으로 "세계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도쿄의 왕실 왕궁. 나루히토 새 일왕이 왕위를 상징하는 국새와 3가지 청동 징표들을 하나하나 넘겨받으며 '레이와' 시대의 개막을 알립니다. 단...

판문점 견학 7개월만에 재개…도보다리도 민간 개방

2019-05-01 21:15

판문점 견학 7개월만에 재개…도보다리도 민간 개방 [뉴스리뷰] [앵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남측지역 민간인 견학이 7개월만에 재개됐습니다. 남북정상이 산책을 하고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는 처음으로 민간에 개방됐는데요. 김중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7개월만에 재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민간인 견학.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얘기에 웃음이 터져나오는 모습에선 긴...

북미 연일 날 선 신경전…교착 장기화 우려

2019-05-01 21:13

북미 연일 날 선 신경전…교착 장기화 우려 [뉴스리뷰] [앵커] 북미 간 신경전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식 접촉 없는 지금의 교착 국면이 악화될 수 있단 우려가 고개를 듭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향해 "상황파악 못하는 멍청이 같다"는 원색적 비난을 쏟아낸 북한. 보름도 안돼 미국을 향해 다시 포문을 열었습니다. ...

취임 2주년 앞둔 문 대통령…국내외 현안 해법 구상

2019-05-01 21:11

취임 2주년 앞둔 문 대통령…국내외 현안 해법 구상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취임 2주년을 맞아 국정운영 구상을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문 대통령이 해법 찾기에 나선 국내외 현안이 무엇인지 고일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하노이 회담 결렬 후 중단된 북미간 비핵화 협상. 문재인 대통령은 대화를 재개할 방법을 고심 ...

한국, ‘황교안 조사’ 특조위 의결에 “야당탄압”

2019-05-01 21:07

한국, '황교안 조사' 특조위 의결에 "야당탄압" 자유한국당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를 조사하기로 의결하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야당대표를 타깃으로 한 탄압"이라며 "무슨 문제든 '기승전 황교안'으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이 눈물겨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치에도 최소한의 금도가 있다"면서 "...

부메랑 된 국회선진화법, 한국당 전전긍긍

2019-05-01 21:07

부메랑 된 국회선진화법, 한국당 전전긍긍 [뉴스리뷰] [앵커] 2012년 여야 합의로 국회 선진화법이 도입된 후 처음으로 폭력국회가 재연됐었죠.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만들었던 법인데 오히려 부메랑을 맞은 형국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반대로 아수라장이 된 국회. "여기 사람다쳤다고요! 나와 이 XX야" 부상자가 속출했고, 이른바 빠루와 망치...

‘국회폭력’ 관련 고발사건 서울남부지검서 수사

2019-05-01 20:58

'국회폭력' 관련 고발사건 서울남부지검서 수사 선거제 개편안과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벌어진 국회 폭력사태와 관련한 고발 사건들을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으로부터 접수한 고발사건 6건을 모두 남부지검으로 이송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국회를 관할하는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사하는 게 적절하...

검찰총장 ‘패스트트랙 반발’에 여야4당 “부적절”

2019-05-01 20:58

검찰총장 '패스트트랙 반발'에 여야4당 "부적절"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한 것을 두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검찰의 조직 논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검찰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평화당도 "신중하지 못했...

못 쉬는 것도 서러운데…노동자 65% “수당도 없어”

2019-05-01 20:57

못 쉬는 것도 서러운데…노동자 65% "수당도 없어" [뉴스리뷰] [앵커] 노동자의 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일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유급 휴일이지만 출근하고도 수당을 제대로 못 받는 노동자들이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노동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상 유급 휴일입니다. 달력에 빨갛게 표기되는 법정 휴일은 아니기 때문에 사...

도심서 노동절 대규모 집회…”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2019-05-01 20:56

도심서 노동절 대규모 집회…"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뉴스리뷰] [앵커]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양대 노총이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국제노동기구, ILO의 핵심협약을 조속히 비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노총 총단결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백만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형형색색의 깃발과 함...

[날씨] 내일 오전까지 공기질 나쁨…따뜻하지만 일교차 커

2019-05-01 20:46

[날씨] 내일 오전까지 공기질 나쁨…따뜻하지만 일교차 커 5월의 첫날부터 미세먼지가 말썽이었죠. 먼지 수치가 낮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공기질이 나쁩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서울이 97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있고요. 충북 88 마이크로그램, 울산 90 마이크로그램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기질 상황은 점차 나아집니다. 오전까지는 평소보다 ...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줄일 가능성 희박”

2019-05-01 20:21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줄일 가능성 희박" 기상청이 인공강우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연구에 들어간 가운데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염성수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팀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관측소의 시간당 구름양과 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날의 인공강우 성공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날...

도심서 노동절 대규모 집회…”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2019-05-01 20:21

도심서 노동절 대규모 집회…"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앵커]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양대 노총이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의 핵심협약을 조속히 비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노총 총단결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백만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형형색색의 깃발과 함께 띠를 두...

다문화 학생 비율 2% 넘어…매년 1만명대↑

2019-05-01 20:03

다문화 학생 비율 2% 넘어…매년 1만명대↑ 지난해 국내 다문화 학생 비중이 전체 학생의 2%를 처음으로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다문화 학생은 모두 12만2,000명으로 재작년보다 11.7%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학생의 2.2%에 달하는 수준으로 다문화 학생은 2012년부터 매년 1만명 이상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반면 6살부터 21살인 전체 학령인구는 804만7,000명으...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핵심인물들 줄줄이 실형

2019-05-01 20:02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핵심인물들 줄줄이 실형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일)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를 벌인 김 모 전 신일그룹 부회장과 신일그룹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허 모 전 대표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해외로 도피한 주범 류승진의 친누나로 신일그룹 대표이사를 맡았던 류 모 씨에게는 징역 2년을, 탐사 좌표 등을 제공한 진 모 씨에겐 1년 6개월을 선고했습...

손학규,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ㆍ문병호 임명

2019-05-01 20:01

손학규,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ㆍ문병호 임명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공석 중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약 한 달간 하태경, 이준석, 권은희 최고위원이 회의에 참여하지 않아 당무가 전반적으로 정지된 상황이라며 당무 집행을 정상화해야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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