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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전 친모가 딸 차에 태워…CCTV 확인

2019-05-01 21:18

살해 전 친모가 딸 차에 태워…CCTV 확인 [뉴스리뷰] [앵커]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여중생 딸을 살해하기 직전 딸을 차에 태우는 CCTV 영상이 확인됐습니다. 구속된 계부는 오늘(1일)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범행 당시 모습을 태연하게 재연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검정 운동복 차림의 10대 여학생이 길을 걸어갑니다. 곧이어 한 여성이 뒤따릅니다. 잠시 뒤 함께 되돌아온 뒤 여성이...

“발코니 알몸 노출은 음란 행위” 대법 유죄 확정

2019-05-01 07:32

"발코니 알몸 노출은 음란 행위" 대법 유죄 확정 대낮에 호텔 발코니에 나체로 서 있었다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50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17년 부산의 한 호텔 발코니에 나체 상태로 서있다가 이를 본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재판에 넘...

韓 체류 브라질 부부 한국 비하 동영상 논란

2019-05-01 08:41

韓 체류 브라질 부부 한국 비하 동영상 논란 국내에 체류 중인 브라질인 부부가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동영상을 SNS에 올린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인 동포 언론은 이들 부부가 식혜 속의 밥알을 구더기에 비유하고 음식점 앞에 설치된 메뉴판을 두고 개고기를 부위별로 팔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한인 동포들은 상파울루 총영사관과 한인회에...

스포일러에 귀닫고 재관람 조짐…’어벤져스4′ 열풍

2019-05-01 09:47

스포일러에 귀닫고 재관람 조짐…'어벤져스4' 열풍 [앵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7일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은 결말에 귀를 닫고, 벌써부터 재관람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스크린에 불어닥친 어벤져스의 위세가 막강합니다. 개봉 첫 날 역대 최다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4'는 주말 하루 평균 150만명을 ...

‘민주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2019-05-01 13:24

'민주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9일 시작된 해당 청원은 이틀만인 오늘(1일) 오전 청와대 또는 정부 관계자의 답변 요건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선거법은 국회 합의가 원칙인데 민주당은 제1야당을 제쳐두고 정치적 이익을 위해 공수처법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

김창완 “쉰 살 넘어 진짜 동심 발견”…볼 만한 신간

2019-05-01 19:56

김창완 "쉰 살 넘어 진짜 동심 발견"…볼 만한 신간 [앵커] 가수이자 연기자로 40년을 활동한 김창완씨가 첫 동시집을 냈습니다. 평소 동시를 즐겨 쓰고 동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쉰 살이 넘어서야 진짜 동심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번주 볼 만한 신간,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 문학동네 산울림 시절 동요앨범 '개구쟁이'를 발표할 만큼 동...

30년 조현병 앓던 50대, 친누나 흉기 살해

2019-05-01 17:52

30년 조현병 앓던 50대, 친누나 흉기 살해 [앵커] 조현병 환자에 의한 살인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이번엔 50대 남성이 자신을 돌봐준 친누나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고휘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체 상태의 한 남성이 여러 사람에 둘러싸여 옮겨집니다. 친누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케 한 58살 A씨가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입니다. 동생을 돌보기 위해 지난달 24일 A씨의...

환불 안되고 연락 끊기고…인플루언서 마켓 명암

2019-05-01 07:53

환불 안되고 연락 끊기고…인플루언서 마켓 명암 [앵커]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SNS에 영향력 높은 인물들, 이른바 '인플루언서'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세청이 일부에 세무조사에 나설 만큼, 투명하지 못한데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부실한 탓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여성복, 화장품 쇼핑몰 운영자의 ...

아파트 난방비 오르나…지역난방공사 7월 인상 추진

2019-05-01 07:41

아파트 난방비 오르나…지역난방공사 7월 인상 추진 [앵커] 지역난방을 이용하는 아파트의 난방요금이 조만간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규모 적자를 들어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인데요.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난방공사가 오는 7월 아파트 난방요금 인상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65억원의 순손실을 냈기 때문입니다.액화천연가스, LNG 연료...

딸 수시전형 위해 복싱선수 급조…승부조작해 우승

2019-05-01 14:30

딸 수시전형 위해 복싱선수 급조…승부조작해 우승 고교생 딸의 체육특기 수시전형 합격을 위해 복싱대회에 출전시키고 승부 조작을 한 입시학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배임증재 미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체육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A씨는 복싱을 해보지 않은 딸을 3개 복싱대회에 출전시켜 승부조작으로...

“신속한 초기대응이 큰불 잡았다”…총력 진화작전 성과

2019-05-01 19:43

"신속한 초기대응이 큰불 잡았다"…총력 진화작전 성과 [앵커] 경기 군포 합성수지 공장 화재는 공장 직원들과 소방대원의 초동 대응이 빛을 발한 현장이었습니다. 신속하게 집결된 경기ㆍ인천 지역 소방관들은 물론이고 인근 공장의 급수 지원까지 큰 불을 잡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고, 저온합성수지 제조 공장 3동을 태운 불은 3시...

상습 손목치기범 ‘환청’ 주장했지만…결국 철창행

2019-05-01 15:14

상습 손목치기범 '환청' 주장했지만…결국 철창행 [앵커]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손목을 댄 뒤 운전자에 파스값을 요구해 온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환청이 들렸다는 등 정신 질환을 주장했는데 구속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 논현동의 골목. 한 남성이 순간적으로 차량 쪽으로 발을 디딥니다. "(뭐야 저 사람?) 술 취했어. 지가 들이댔어. (진...

한국, ‘황교안 조사’ 특조위 의결에 “야당탄압”

2019-05-01 21:07

한국, '황교안 조사' 특조위 의결에 "야당탄압" 자유한국당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를 조사하기로 의결하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야당대표를 타깃으로 한 탄압"이라며 "무슨 문제든 '기승전 황교안'으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이 눈물겨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치에도 최소한의 금도가 있다"면서 "...

[뉴스1번지] 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여진’…지상욱 의원에게 듣다

2019-05-01 16:59

[뉴스1번지] 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여진'…지상욱 의원에게 듣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마무리됐지만 바른미래당의 진짜 당내 갈등은 이제부터가 고비 입니다. 통합을 강조하는 지도부와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당내 목소리가 극을 달리고 있는데요. 어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의 입장에 이어 오늘은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지상욱 의원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패스트트랙 후폭풍으로 바른미...

사립대 교수, 신입생에 ‘부모 직업ㆍ직급’ 요구 논란

2019-05-01 14:03

사립대 교수, 신입생에 '부모 직업ㆍ직급' 요구 논란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학과 신입생들에게 자기소개서에 부모님의 직장과 직급 등을 적어내라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신입생들의 필수 과목 첫 수업에서 이 같은 자기소개서를 중간고사 이후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수는 자기소개서에 주소부터 본적, 종교, 출신 고교 등의 항목을 제시하고 보호자의 직...

사망사고 낸 80대 택시기사…법원 ‘운전금지’ 명령

2019-05-01 15:19

사망사고 낸 80대 택시기사…법원 '운전금지' 명령 [앵커] 지난해 80살 택시기사가 신호가 바뀐 걸 보지 못하고 직진하다 반대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과 부딪혀 승객 1명이 숨졌습니다. 법원은 택시기사가 고령이라는 점을 들어 이례적으로 더 이상 운전을 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80살 택시기사 A씨는 시속 60km가 넘는 속도로 직진하다 반대 차로에서...

부산서 조현병 앓는 50대 친누나 살해

2019-05-01 13:37

부산서 조현병 앓는 50대 친누나 살해 부산 사하경찰서는 흉기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친누나 61살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으며 지난 2월 한달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한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다면서 사건 경...

오늘부터 4,2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2019-05-01 09:43

오늘부터 4,2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오늘(1일)부터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서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쓸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번 달부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내버스 4,200대에서 시작해 하반기에는 1만9,000여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다만 공공와이파이는 누구나 접속 가능한 만큼,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

검찰총장 ‘패스트트랙 반발’에 여야4당 “부적절”

2019-05-01 20:58

검찰총장 '패스트트랙 반발'에 여야4당 "부적절"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문무일 검찰총장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한 것을 두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검찰의 조직 논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검찰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평화당도 "신중하지 못했...

흡연ㆍ음주ㆍ비만율 동반 상승…청소년 건강 위협

2019-05-01 21:32

흡연ㆍ음주ㆍ비만율 동반 상승…청소년 건강 위협 [뉴스리뷰] [앵커]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청소년 8명 중 1명이 담배를 필 정도로 흡연율이 높았는데요. 이후 흡연율이 점차 낮아지다가 최근 몇 년 새 다시 오르는 모양새입니다. 음주율과 비만율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청소년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의 편의점. 통유리를 통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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