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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출소…오늘 귀국”

2019-05-03 12:21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출소…오늘 귀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던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풀려났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흐엉이 오늘 말레이시아 교도소를 출소한 뒤 저녁 무렵 베트남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법당국은 흐엉의 혐의를 살인이 아닌 상해로 변경한 뒤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고, 모범수로 인...

“나도 죽을까 봐 딸 살해 못 말려” 친모 영장기각

2019-05-03 07:11

"나도 죽을까 봐 딸 살해 못 말려" 친모 영장기각 [앵커]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숨진 여중생은 부모가 이혼한 뒤 자신을 죽인 의붓아버지에게도, 친아버지에게도 학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숨진 12살 A양의 친모 39살 유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앞서 경...

“노래에 인생을 담았죠”…정태춘 40주년 신보

2019-05-03 19:36

"노래에 인생을 담았죠"…정태춘 40주년 신보 [앵커]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했던 음유시인, 정태춘 씨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새 앨범 '사람들 2019'를 발표했습니다. 7년 만의 신보인데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음악 인생을 담백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에 담았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그 언제부터 기다려왔나. 이 새파란 봄날. 거리엔 꽃비 흩날리고 카페마다 커피향." 잔잔한 기...

“사기꾼에게 뇌물수수”…현직 간부급 경찰 기소

2019-05-03 20:07

"사기꾼에게 뇌물수수"…현직 간부급 경찰 기소 [앵커]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경찰의 비위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이번엔 현직 간부급 경찰관이 사건 처리에 도움을 주겠다며 돈을 챙겨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송파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피의자에게 뇌물을 받아 최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은 A경정이 분당경...

“생전 다빈치 추정 초상화 발견…현존 2점 모두 영국 여왕 소유”

2019-05-03 07:17

"생전 다빈치 추정 초상화 발견…현존 2점 모두 영국 여왕 소유" 그림과 건축,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상화 한 점이 새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왕실재단은 생존 시기의 다빈치를 그린 것으로 보이는 초상화 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재단 측은 영국 여왕이 소유한 다빈치 드로잉 중 한 점이 다빈치의 초상화로 보인다며...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자, CIA 접촉”

2019-05-03 09:17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자, CIA 접촉" [앵커]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과 관련해 주도자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이 스페인에서 미국 중앙정보국, CIA 당국자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CIA 배후설'인데요. 미 법무부가 홍 창의 검거에 나서면서 다양한 '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매체 '더 네이션'은 스페인 주재 ...

“신고 왜 안 했나?”…계부ㆍ친모 공모 규명 총력

2019-05-03 21:20

"신고 왜 안 했나?"…계부ㆍ친모 공모 규명 총력 [뉴스리뷰] [앵커] '중학생 의붓딸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계부와 친모의 공모 정황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친모가 범행에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경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계부 31살 김 모 씨와 친모 39살 유 모 씨가 딸 살해 현장에서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중국 인구 2023년 14억1천만명 정점”

2019-05-03 07:16

"중국 인구 2023년 14억1천만명 정점" 심각한 저출산 등으로 중국 인구가 정부의 예상보다 5년 빠른 2023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데이터 제공업체 컴플리트 인텔리전스와 글로벌 데모그래픽스는 중국 인구가 2023년에 14억1천만 명으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예상하는 인구 정점기인 2028년보다 5년이나 빠...

“한국당ㆍ민주당 해산” 청원…미리 보는 청와대 답변은?

2019-05-03 17:58

"한국당ㆍ민주당 해산" 청원…미리 보는 청와대 답변은? [앵커] 선거제와 검찰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몸싸움은 끝났지만, 지지자들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에 이어 민주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공식 답변 기준을 넘었는데, 청와대는 과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강민경 기자가 미리 살펴봤습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

“한국당ㆍ민주당 해산” 청원…미리 보는 청와대 답변은?

2019-05-03 21:11

"한국당ㆍ민주당 해산" 청원…미리 보는 청와대 답변은? [뉴스리뷰] [앵커] 선거제와 검찰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몸싸움은 끝났지만, 지지자들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에 이어 민주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공식 답변 기준을 넘었는데, 청와대는 과연 어떤 답을 내놓을지 강민경 기자가 미리 살펴봤습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

‘KT 채용비리’ 3명 추가 연루 정황…”수사 확대해야”

2019-05-03 16:23

'KT 채용비리' 3명 추가 연루 정황…"수사 확대해야" [앵커] KT를 둘러싼 채용비리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전 한나라당 의원의 자녀도 포함됐는데, 채용비리 수사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을 비롯해 9명의 부정합격이 드러난 KT에서 부정채용 의심 사례 3건이 더 확인됐습니다. 추가로 확인된 부정채용 시기는 2...

‘KT 채용비리’ 3명 추가 연루 정황…”수사 확대해야”

2019-05-03 21:20

'KT 채용비리' 3명 추가 연루 정황…"수사 확대해야" [뉴스리뷰] [앵커] KT를 둘러싼 채용비리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전 한나라당 의원의 자녀도 포함됐는데, 채용비리 수사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을 비롯해 9명의 부정합격이 드러난 KT에서 부정채용 의심 사례 3건이 더 확인됐습니다. 추가로 확인된 부정채...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발전적인 방향은?

2019-05-03 18:14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발전적인 방향은?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문무일 검찰총장이 공개적으로 반발한 것과 관련 경찰이 정면 비판에 나서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학계에서도 검찰과 경찰이 서로의 권력을 견제하며 협력해야 한다는 대원칙에는 공감하면서도,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워치 시간에는 먼저 검찰의 수...

‘마약 투약’ 박유천 오늘 검찰 송치

2019-05-03 07:35

'마약 투약' 박유천 오늘 검찰 송치 [앵커]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오늘(3일) 검찰에 넘겨집니다. 기자회견까지 자청해가며 혐의를 강력 부인하던 박 씨는 결국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마약 투약혐의를 극구 부인하다 뒤늦게 시인한 박유천 씨가 결국 검찰에 넘겨져 조사를 받게 ...

‘미성년 출입 무마’ 금품수수 경찰 2명 구속영장 신청

2019-05-03 21:22

'미성년 출입 무마' 금품수수 경찰 2명 구속영장 신청 [뉴스리뷰] [앵커] 경찰이 클럽에 미성년자가 출입한 사건을 돈을 받고 무마해 준 경찰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오늘(3일)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브로커를 통해 클럽 측에게 각각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클럽 측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던 경찰관 2...

‘세계 첫’ 5G 개통 한 달…품질 불만은 여전

2019-05-03 22:35

'세계 첫' 5G 개통 한 달…품질 불만은 여전 [앵커] 우리나라가 세계 처음으로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 가입자가 벌써 2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광고와 달리 턱없이 낮은 속도와 통화 불량 같은 서비스 품질 불만은 여전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5G 개통 소비자들을 처음 맞은 건 들쭉날쭉한 속도였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의 화려한 광고는 LTE보다 최...

‘세월호 의인’ 국회서 자해…”진실 밝혀달라”

2019-05-03 12:12

'세월호 의인' 국회서 자해…"진실 밝혀달라" 세월호 참사 당시 소방호스를 몸에 감고 학생 20여명을 구해낸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씨가 국회 인근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오늘(3일) 오전 9시 10분쯤 국회 앞에서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흉기로 자해했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

‘어벤져스4′ 900만 돌파…내일 1천만 예상

2019-05-03 22:35

'어벤져스4' 900만 돌파…내일 1천만 예상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10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3일)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의 11일, 2018년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의 12일보다 빠른 역대 최단 기록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4′ 최단 천만 돌파 기록 전망

2019-05-03 12:32

'어벤져스4' 최단 천만 돌파 기록 전망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2주 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갔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4'는 개봉 11일째인 내일(4일) 1천만명 돌파가 예상돼, '명량'이 12일째 1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휴 기간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모을지도 관심인 가운데, 지금 기세라면 국내 개봉 외화 가운...

‘음주운전 3번’ 전직검사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2019-05-03 14:11

'음주운전 3번' 전직검사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검찰이 4년간 세 차례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전직 검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모 전 서울고검 검사의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 1월 술을 마신 채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주차를 하다 다른 차를 긁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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