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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까지 오락가락 비…일시 더위 주춤

2019-05-19 18:52

[날씨] 아침까지 오락가락 비…일시 더위 주춤 더위를 식혀주는 비입니다. 여전히 서울을 포함해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에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요. 특히 남해안은 최고 40mm 정도가 강한 바람과 함께 더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런데 이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몰려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16도로 평년보다 높게 출발을 하는데...

中고속열차 유리창 깬 승객…”바람 쐬고 싶어서”

2019-05-19 18:42

中고속열차 유리창 깬 승객…"바람 쐬고 싶어서" 중국의 한 승객이 고속열차 유리창을 깨려고 했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30대 중국인 승객이 지난 14일 베이징역에서 공안에 체포돼 구금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운행 중이던 고속열차가 기술적인 문제로 정차하자 비상용 망치로 출입문 유리창을 수차례 때렸고, 유리창은 산산이 금이 갔습니다. 술을 마셨...

미ㆍ중 갈등에 금융 ‘휘청’…향후 한 달여가 관건

2019-05-19 18:42

미ㆍ중 갈등에 금융 '휘청'…향후 한 달여가 관건 [뉴스리뷰] [앵커] 요새 주가와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역 갈등을 빚고 있는 미·중 양국이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할 때마다 시장이 요동을 친 탓인데, 갈등이 길어지면 금융시장을 넘어 경제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요동을 칠지 이승국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은 지...

한미, 2주 넘게 “北발사체 분석중” 입장 유지

2019-05-19 18:27

한미, 2주 넘게 "北발사체 분석중" 입장 유지 [뉴스리뷰] [앵커] 한미 군당국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2주가 넘도록 분석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긴장 고조 대신 현 상황을 관리하려는 모드로 보이는데, 군 당국은 감시와 경계 태세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중배 기자입니다. [기자] 국방부는 지난 4일과 9일 북한이 발사했다는 발사체 혹은 단거리 미사일에 대해 ...

경기 안산서 시내버스 인도 돌진…운전기사 부상

2019-05-19 18:25

경기 안산서 시내버스 인도 돌진…운전기사 부상 오늘(19일) 오후 12시 35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미동 공단삼거리 앞 도로에서 버스 1대가 인도에 있는 전광판과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버스를 몰던 운전기사 54살 이 모 씨가 배와 무릎 등에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매 맞는 교사 늘었다…”교권 인식 개선 필요”

2019-05-19 18:23

매 맞는 교사 늘었다…"교권 인식 개선 필요" [뉴스리뷰] [앵커] 최근 5년간 학생이 교사를 때리고, 성희롱하는 '악성 교권침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한 관련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교사 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5년간 교권보호위원회에 접수된 교권 침해 건수는 5,500여건에...

여경 취객대처 논란…경찰 체력검정으로 ‘불똥’

2019-05-19 18:22

여경 취객대처 논란…경찰 체력검정으로 '불똥' [뉴스리뷰] [앵커] 여성 경찰관이 취객과 몸싸움 과정에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에 경찰이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체력 검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원글까지 등장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술에 취한 남성이 남성 경찰관과 실랑이를 벌이다 갑자기 뺨을 때립니다. 함께 출동한 여성 경찰...

경찰관 음주운전 2차례 적발 시 최고 파면…징계 강화

2019-05-19 18:19

경찰관 음주운전 2차례 적발 시 최고 파면…징계 강화 [뉴스리뷰] [앵커] 앞으로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에서 2차례 적발되면 최고 파면까지 징계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적발 시 징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경찰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경찰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청은 다음달 25일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강화됨에 따...

‘사법농단’ 현직 판사들 재판 이번 주 시작

2019-05-19 18:15

'사법농단' 현직 판사들 재판 이번 주 시작 [뉴스리뷰] [앵커] 사법농단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판사들의 재판 절차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재판업무에서 배제되고 징계 청구도 받은 가운데 법의 심판까지 받게 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법은 내일(20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의 첫 공판준비기...

‘뇌물ㆍ성접대 혐의’ 김학의 구속 후 첫 소환조사

2019-05-19 18:12

'뇌물ㆍ성접대 혐의' 김학의 구속 후 첫 소환조사 [뉴스리뷰] [앵커] 뇌물과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 뒤 사흘 만에 이뤄진 첫 소환조사입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김학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은 오늘(19일) 오후 2시쯤 서울동부지검으로 김 전 차관을 소환했습니다. 지난 16일 구속...

황교안 ‘대권 패스트트랙’ 된 장외투쟁…명암 교차

2019-05-19 18:10

황교안 '대권 패스트트랙' 된 장외투쟁…명암 교차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을 계기로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이 공고해지는 모습입니다. 황 대표의 강성 행보가 전통적 보수층을 결집하는 사이, 외연 확장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는 평가인데요. 보도에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을 돌며 장외투쟁을 벌여온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장외투쟁의 중...

“미래로 vs 경제심판”…총선전략 두뇌싸움

2019-05-19 18:09

"미래로 vs 경제심판"…총선전략 두뇌싸움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싱크탱크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짜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민주당의 키워드는 '과거 대 미래', 한국당은 '경제 심판'을 들고 나왔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을 '총선 승리의 병참기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한 양정철 신임 원장. 취임 첫...

[미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에 3전 전승…파이널 눈앞

2019-05-19 18:00

[미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포틀랜드에 3전 전승…파이널 눈앞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110대 99로 이겼습니다. 스테픈 커리가 36점을 책임진 가운데, 드레이먼드 그린이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며 골든스테이트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시리즈 3전 전승...

[날씨] 밤에도 비 오락가락…내일도 ‘더위 주춤’

2019-05-19 17:52

[날씨] 밤에도 비 오락가락…내일도 '더위 주춤' 여전히 곳곳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특히 수도권과 영남, 또 남해안에 비구름이 주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밤에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남해안은 최고 40mm 정도 더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런데 이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몰려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16도로 평년보다 높게 ...

‘어벤져스4′, ‘아바타’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

2019-05-19 17:50

'어벤져스4', '아바타'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바타'를 제치고 10년 만에 역대 외화 흥행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어벤져스4'가 개봉 26일째인 오늘(19일) 오전 11시 45분 누적 관객 1,339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아바타'의 누적 관객 1,333만8,000명을 뛰어 넘은 기록입니다. '어벤져스: ...

태국, 비극의 아기코끼리…강제공연 시달리다 숨져

2019-05-19 17:47

태국, 비극의 아기코끼리…강제공연 시달리다 숨져 [앵커] 최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국에서 강제공연에 시달리던 새끼 코끼리가 숨진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어린이 관광객이 새끼 코끼리 옆에서 즐거워 합니다. 새끼 코끼리는 코를 입에 말아 넣고 조용히 포즈를 취합니다. 코끼리 쇼로 유명한 태국에...

불똥 튄 화웨이…中 “美 냉전 사고 과학기술로 확대”

2019-05-19 17:41

불똥 튄 화웨이…中 "美 냉전 사고 과학기술로 확대" [앵커] 미국과 중국이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의 불똥이 중국의 통신 제조업체 화웨이로 튀었습니다. 미국이 화웨이를 불확실한 실체라며 공세를 펴자, 중국은 터무니없는 횡포라며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중국 화웨이를 거래제한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화웨이가 미국 기업의 ...

美여당서도 ‘트럼프 탄핵론’ 첫 제기

2019-05-19 17:40

美여당서도 '트럼프 탄핵론' 첫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을 수사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에서 처음으로 탄핵을 거론하는 의원이 나왔습니다. 공화당 소속 저스틴 어마시 하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뮬러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대상이 될 수 있는 구체적 행위들과 행동 양식에 관여했음을 드러낸다"고 썼...

한화토탈 유증기 피해 주민 늘어…320여명 치료

2019-05-19 17:34

한화토탈 유증기 피해 주민 늘어…320여명 치료 지난 17일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유증기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피해 주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18일 202명이 치료받은데 이어 오늘(19일) 오전에도 120여명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서산시는 공장 인근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 차원에서 수액주사를 맞고 귀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화토탈 측은 사고 발생 탱...

“버러지만도 못한 X”…상사 막말에 우는 노동자들

2019-05-19 17:33

"버러지만도 못한 X"…상사 막말에 우는 노동자들 [앵커] 정치인들의 막말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계만 문제가 아닙니다. 한 시민단체가 올 들어 접수한 직장 내 막말 사례들을 공개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상사의 상습 모욕과 수당 체불에 시달린 끝에 사직서를 제출하자 이번엔 폭언이 쏟아집니다. "야. 니가 인간이냐? 노동청 찾아가지 왜 여기 왔냐. XXX아, 똑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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