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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성폭행 의혹’ 규명 실패…’미완의 사건’으로

2019-05-20 23:01

'장자연 성폭행 의혹' 규명 실패…'미완의 사건'으로 [앵커] 13개월에 걸친 검찰 진상조사가 마무리됐지만 성폭행 등 핵심 의혹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핵심 증인을 자처했던 윤지오 씨 진술 외에 의혹에 대한 근거가 드러나지 않아 미완의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고 장자연 씨 사망 10주기를 앞두고 실명을 공개한 채 언론 앞에 나섰...

[날씨] 맑고 선선…주 중반 여름더위 나타나

2019-05-20 22:39

[날씨] 맑고 선선…주 중반 여름더위 나타나 파란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오늘 참 상쾌했죠. 절기 소만인 내일(21일)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데요. 내일(21일) 아침 기온 서울 13도, 경북 의성은 6도로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주 중반을 향해 갈수록 날씨는 다시 더워집니다. ...

독도 해양 미생물에서 ‘항암효과’ 신물질 발견

2019-05-20 22:35

독도 해양 미생물에서 '항암효과' 신물질 발견 [앵커] 폐암이나 위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외과적 치료법이나 치료제는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이라고 하면 무서운 질병의 대표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독도 인근 해역의 미생물에서 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독도 인근 해역의 미생물에서 항암효과를 지닌 ...

대학사회 윤리의식 ‘경고음’…”감독 강화해야”

2019-05-20 22:30

대학사회 윤리의식 '경고음'…"감독 강화해야" [뉴스리뷰] [앵커] 교육부가 서울대 등 15개 대학을 특별감사하고, 서울교대 등 교원 양성기관 컨설팅에 나섭니다. 최근 대학의 윤리의식이 땅에 떨어진 만큼, 교육부의 감독기능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체조사에서 '미성년 공저자 논문은 없다'던 전북대학교는 전면 재조사를, 불법 실험과 자...

‘北 납치 의심’ 실종 일본인 27년 만에 나타나

2019-05-20 22:12

'北 납치 의심' 실종 일본인 27년 만에 나타나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됐던 실종 일본인이 일본 국내에서 27년 만에 발견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바현 경찰은 1992년 실종된 50대 남성이 올해 4월 일본에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북한이 납치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종자 883명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발...

中매체, 연일 한국전쟁 조명…”반미감정 조장 의도”

2019-05-20 22:12

中매체, 연일 한국전쟁 조명…"반미감정 조장 의도"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관영 매체들을 동원해 중국이 참전했던 한국전쟁을 집중 조명하면서 반미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중 무역 전쟁은 중국인들이 참전한 한국전쟁을 떠올리게 한다면서 미국의 끊임없는 도발은 중국인들에게 반미 감정을 유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CCTV는...

조선일보 “장자연 사건 외압은 허위…법적대응”

2019-05-20 21:58

조선일보 "장자연 사건 외압은 허위…법적대응" 고 장자연 씨 사망 당시 조선일보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과 발표되자 조선일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입장문을 내고 '조선일보 방사장'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측 사회부장이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으며, 강희락 경찰총장에 수사 ...

[날씨] 내일 출근길 다소 ‘쌀쌀’…큰 일교차 유의

2019-05-20 21:41

[날씨] 내일 출근길 다소 '쌀쌀'…큰 일교차 유의 오늘은 날이 크게 덥지도 크게 춥지도 않았죠. 한낮기온 서울이 18.9도에 그치면서 선선했는데요.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해 들어오면서 내일 아침에는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들도 있어서 출근길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릅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23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

바둑계의 전설 조치훈 9단, 일본서 문화훈장 받는다.

2019-05-20 21:39

바둑계의 전설 조치훈 9단, 일본서 문화훈장 받는다. 바둑계의 전설, 조치훈 9단이 일본의 문화훈장인 자수 포장을 받습니다.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조 9단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21명의 자수포장 수상자 중 한 명으로 뽑혔습니다. 조 9단은 한일간 사이가 나쁘다는 말을 듣는 것은 괴롭다며 이번 포장 수상이 한일 양국 국민에게 행복한 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9단은 1968년 일...

[프로야구] 박병호, 타구 평균 속도 1위…152.7㎞/h

2019-05-20 21:39

[프로야구] 박병호, 타구 평균 속도 1위…152.7㎞/h 프로야구 키움 거포 박병호의 타구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안타 30개 이상을 기록한 타자 65명 중 박병호의 타구가 평균 시속 152.7km로 가장 빨랐습니다. 두산 오재일의 타구는 평균 시속 150.9㎞로 두번째로 빨랐으며, LG 김현수와 유강남의 타구가 평균 시속 149.9...

[프로야구] 투수 폭투 하나에 바뀐 흐름

2019-05-20 21:38

[프로야구] 투수 폭투 하나에 바뀐 흐름 [앵커] 투수의 폭투 하나는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고는 합니다. 특히 헤드샷은 공을 던진 투수나, 공을 맞은 타자 모두에게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는데요. 지난 한 주, 가슴 졸였던 순간을 모아봤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SK 잠수함투수 박종훈의 투심패스트볼이 두산 김재환의 헬멧을 맞춥니다. 김재환이 공을 피하려고 몸을 숙이면서 ...

졸업식장의 키다리 아저씨…”학자금 다 갚아줄 것”

2019-05-20 21:38

졸업식장의 키다리 아저씨…"학자금 다 갚아줄 것" [뉴스리뷰] [앵커] 미국의 한 대학 졸업식장에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홀연히 나타난 이 사업가는 학비를 마련하느라 졸업생들이 진 빚을 모두 갚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호윤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흑인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미 애틀랜타의 한 대학 졸업식장. 연단에 선 남성이 깜짝 발언을 시작합니다. "우리 가족은 ...

베네수엘라 주유난 심각…’1.6㎞ 줄’ 위성 포착

2019-05-20 21:37

베네수엘라 주유난 심각…'1.6㎞ 줄' 위성 포착 [뉴스리뷰] [앵커]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주유난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 여파 때문인데요. 위성사진에도 포착될 만큼 주유소 앞에는 1km가 넘는 긴 줄이 형성됐습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게 늘어선 자동차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하염없...

中광시 술집 지붕 무너져…3명 숨지고 87명 부상

2019-05-20 21:26

中광시 술집 지붕 무너져…3명 숨지고 87명 부상 중국 남부 광시자치구의 술집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90명이 숨지거나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시쯤 광시자치구의 술집 철골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손님 등 90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정부는 아직 사고 현장에 4명이 매몰돼 있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김정은, 핵시설 5곳 중 일부만 없애려”

2019-05-20 21:12

트럼프 "김정은, 핵시설 5곳 중 일부만 없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내 핵시설 5곳 중 1∼2곳만 폐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당시 베트남을 떠날 때 김 위원장에게 '당신은 합의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왜냐하면 그는 핵시설 1∼2곳을 없애길 원했다....

손학규 당직임명 강행…바른정당계 ‘날치기’ 반발

2019-05-20 21:11

손학규 당직임명 강행…바른정당계 '날치기' 반발 [뉴스리뷰] [앵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당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계획대로 주요 당직 인선을 강행했습니다. 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은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당직임명 철회를 위한 긴급최고위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손학규 대표가 바른정당계의 반대에도 불구하...

’5·18 망언 징계’ 맹공…’경제 실정’ 반격

2019-05-20 21:09

'5·18 망언 징계' 맹공…'경제 실정' 반격 [뉴스리뷰] [앵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정국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공방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의 5·18 망언 징계를 촉구하며 파상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한국당은 경제 실정론을 부각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계기로 민주당은 한국당에 대한...

과거사위 “장자연 문건 사실…리스트는 진상규명 불가”

2019-05-20 21:06

과거사위 "장자연 문건 사실…리스트는 진상규명 불가" [뉴스리뷰] [앵커] 2009년 3월 고 장자연 씨가 사회 유력 인사들의 술접대를 강요당했다는 문건을 남기고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시 장 씨가 지목한 이들 모두 무혐의로 결론 나면서 의혹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이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태종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에 대해 과거사진상조사단이 ...

윤중천 ‘강간치상’ 영장 재청구…김학의도 적용될까

2019-05-20 21:04

윤중천 '강간치상' 영장 재청구…김학의도 적용될까 [뉴스리뷰] [앵커] 검찰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강간치상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게도 같은 혐의가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검찰은 내일(21일) 김 전 차관을 다시 불러 관련 내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기존 사기·알선수...

경찰 조사서 “거짓말하지마” 123차례…”자백 강요”

2019-05-20 21:00

경찰 조사서 "거짓말하지마" 123차례…"자백 강요" [뉴스리뷰] [앵커] 지난해 고양저유소 화재 사고 당시 경찰이 외국인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압수사' 주장이 제기됐었는데요.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찰이 자백을 강요하며 인권을 침해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발생한 경기도 고양저유소 화재 사고 피의자인 스리랑카인 A씨의 진술 녹화 영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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