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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통해 변화를”…페미니즘 연극제 시작

2019-06-20 20:42

"연대를 통해 변화를"…페미니즘 연극제 시작 [앵커] 지난해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 흐름 속에서 출발한 페미니즘 연극제가 2회째를 맞이했습니다. 가부장제, 경력 단절 여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앵커] 어두운 밤길을 홀로 걷는데 낯선 남자가 쫓아오고,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사실은 성범죄자일 수 있다는 의심과 두려움이 생깁니다. "친구들...

내달부터 경기 2층버스 남산1호 터널 지난다

2019-06-20 20:40

내달부터 경기 2층버스 남산1호 터널 지난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경기도 광역 2층버스가 서울 남산1호 터널을 지나갈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남산1호터널 요금소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경기 광역 2층버스가 1호 터널을 지나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광역 2층버스는 남산1호터널 시 외곽방향 요금소 높이가 차체 높이보다 낮아 터널을 지날 수...

[날씨] 내일 중부·경북 비…돌풍·벼락·우박 동반

2019-06-20 20:40

[날씨] 내일 중부·경북 비…돌풍·벼락·우박 동반 이번 주는 유독 비 소식이 잦은데요. 오늘 맑은 하늘이 드러난 곳도 잠시 내일은 중부와 경북지역으로 또 비가 내립니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서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그 밖 충청과 영남지역에도 차차 비구름이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겠고요. 특히 경기 동부와 ...

문 대통령 “北 어선 경계 못한 부분 철저 점검”

2019-06-20 20:38

문 대통령 "北 어선 경계 못한 부분 철저 점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어선의 삼척항 진입 사건과 관련해 "선박이 우리 쪽까지 오는 과정에서 제대로 포착하거나 경계하지 못한 부분, 또 이후 제대로 보고하고 국민께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문제점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

‘사찰 관람료 마찰’ 팔 걷은 조계종 “국가가 보상해야”

2019-06-20 20:38

'사찰 관람료 마찰' 팔 걷은 조계종 "국가가 보상해야" [앵커]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관람료는 해묵은 논란거리입니다. 국립공원만 이용했을 뿐 사찰을 둘러보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내는 데에 대한 불만이 높았는데요. 지탄을 받아온 사찰을 대표해 조계종이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리산 국립공원에 있는 천은사의 문화재관람료는 몇 년째 논란을...

물꼬 트인 ‘한 주방 두 식당’…창업자도 고객도 이득

2019-06-20 20:35

물꼬 트인 '한 주방 두 식당'…창업자도 고객도 이득 [앵커] 얼마 전 새로 나온 제품이나 서비스가 도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판정을 받으면 일정 기간 규제를 면해주는 규제 샌드박스란 제도가 생겼죠. 식품분야에서도 그 1호가 나왔는데요. 두 음식점이 하나의 주방을 쓰는 걸 허용한 겁니다. 어떤 모습인지 조성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저녁 8시가 가까워지자 메뉴판에 ...

대법 “차명 부동산 원소유주에게 돌려줘야”

2019-06-20 20:27

대법 "차명 부동산 원소유주에게 돌려줘야" [앵커] 그동안 다른 사람 명의로 해둔 차명 부동산을 원소유주가 돌려받는 것을 허용해 온 대법원 판례를 두고 불법을 용인하는 것이란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요. 앞서 이를 두고 공개변론을 열었던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기존 판례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부동산실명법은 투기와 탈세 등을 막기 위해 다른 사람 명의...

개인정보 구매해 사이트 홍보한 불법도박업체

2019-06-20 20:19

개인정보 구매해 사이트 홍보한 불법도박업체 [앵커] 타 도박 사이트 회원 정보로 추정되는 1만 6,000여 명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서 사서 자신들의 불법도박 사이트를 홍보한 운영진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59명도 붙잡았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급습한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오피스텔. 책상 위에 모니터 여러 대가 놓여 있습니...

문무일 검찰총장 내주 과거사 관련 대국민 사과

2019-06-20 20:17

문무일 검찰총장 내주 과거사 관련 대국민 사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다음 주 과거 검찰 부실수사와 인권침해에 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문 총장은 이르면 다음 주 중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지적한 검찰의 과오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과거사위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용산참사 사건과 강기훈 ...

자사고 지정취소 파문…찬반 엇갈린 교육계

2019-06-20 20:12

자사고 지정취소 파문…찬반 엇갈린 교육계 [앵커] 전주 상산고와 안산 동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가 진행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계의 반응도 엇갈린 가운데 학생, 학부모들의 일부 혼란도 예상됩니다. 이어서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자사고 지정취소 소식을 접한 상산고가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향후 만만찮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당장...

日 “강제징용 관련 韓정부 제안 절대 못 받아들여”

2019-06-20 20:05

日 "강제징용 관련 韓정부 제안 절대 못 받아들여"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 기업의 자발적 출연으로 재원을 조성해 위자료를 지급하자고 한국 정부가 제안한 해법에 대해 거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내놓은 한·일 양국 기업의 출연 방안에 대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스가 장...

외교부 “한일 협의할 사안 많아”…정상회담 촉구

2019-06-20 20:04

외교부 "한일 협의할 사안 많아"…정상회담 촉구 정부가 이번 달 말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의 한일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과거사 문제는 진실과 정의의 원칙에 입각해 지혜로운 해결을 모색하되 비핵화 문제를 포함해 정상간 만남으로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제징용 배상판결 등 양국 갈등이 있지만 북한 문제를 포함해 한일...

대북제재 위반 혐의 억류선박 ‘고철 폐기’

2019-06-20 20:03

대북제재 위반 혐의 억류선박 '고철 폐기' 북한 선박에 유류를 불법 환적한 혐의로 부산항에서 억류된 선박 1척이 선주의 요청으로 폐기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선주가 고철 폐기를 요청했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난 14일부터 폐기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파나마 선적 1천톤급 운반선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를 어기고 북한 선...

시진핑 1박2일 방북일정 시작…역대급 환대

2019-06-20 20:01

시진핑 1박2일 방북일정 시작…역대급 환대 [앵커] 역대급 환대 속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일정이 시작됐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항에 직접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는데요. 홍정원 기자입니다. [앵커] 집권 후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최고지도자로는 14년 만의 방북인 만큼 북한의 환대는 성대했습니다. 평양 순안공항에...

작년 난민신청 1만6,000명 역대최다…하루 64명꼴

2019-06-20 19:59

작년 난민신청 1만6,000명 역대최다…하루 64명꼴 지난해 한국에 난민으로 인정해달라고 신청한 외국인은 모두 1만 6,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60%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법무부가 1994년 난민 인정 신청을 받은 이래 역대 최다 인원으로 하루 평균 64명이 신청한 셈입니다. 이 가운데 심사가 완료된 외국인은 3,800여명으로 난민으로 인정되거나 체류를 허가받은 외국인은 모두 658명으로 집계됐습니...

이병천 교수, 조카 입시개입 혐의로 재소환

2019-06-20 19:58

이병천 교수, 조카 입시개입 혐의로 재소환 복제견 불법실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병천 서울대 교수가 조카의 서울대 수의대 대학원 입시에 개입한 혐의로 경찰에 재소환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 교수를 지난 18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교수가 서울대 내부 규정을 어기고 조카의 대학원 입학시험 문제를 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

문 대통령 “탈세·사학비리 등 반칙과 특권 끝까지 추적”

2019-06-20 19:58

문 대통령 "탈세·사학비리 등 반칙과 특권 끝까지 추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사회에 남은 생활적폐를 끝까지 추적해 척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의로운 사회 문화가 정착되는 게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반부패 개혁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네 번째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을 '범죄행위'로 규정했습니다. "국민의 ...

양육부담 엄마 7 아빠 3…보육예산 부족도 여전

2019-06-20 19:56

양육부담 엄마 7 아빠 3…보육예산 부족도 여전 [앵커]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비롯해 보육여건이 나아지고 있다지만 아직 양육부담은 대부분 여성의 몫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어린이집들은 보조교사를 뽑을 여력이 안되고 어린이 급·간식비는 11년째 1,700원대에 머무는 등 보육예산은 여전히 넉넉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국·공립 ...

버스업계 ‘주 52시간’ 3개월 계도기간 두기로

2019-06-20 19:54

버스업계 '주 52시간' 3개월 계도기간 두기로 국토교통부는 버스업계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인력 충원과 요금 인상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계도기간 혜택은 구체적 채용 계획을 제출한 업체에만 적용됩니다. 52시간제 대상인 300인 이상 버스업체는 모두 31개로, 이 중 21개가 경기도에 몰려 있습니다. 경기도는 추가로 2,200명...

美 연준 금리인하 예고…부담 던 한은의 선택은?

2019-06-20 19:53

美 연준 금리인하 예고…부담 던 한은의 선택은? [앵커] 미국 통화정책을 맡은 연방준비제도가 마침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역시 같은 문제를 놓고 고심 중인 한국은행의 부담도 줄었는데요. 당초 4분기던 예상 인하시점이 3분기로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 늘고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금융통화위원회와 같은 기능을 맡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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