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손잡고 급성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심폐소생술 알리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두 기관은 연합뉴스 사옥에서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사업'에 협조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급성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이지만, 이를 시행할 수 있는 국민은 8명 중 1명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양해각서에는 유명인 등이 릴레이로 심폐소생술을 시민들에게 시연하고 알리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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