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뜰까?
사물인터넷 개발자, 홀로그램 전문가, 소셜미디어 전문가 등 유망 직업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지난 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민간과 손잡고 미래사회변화를 선도하는 70개의 새로운 직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직은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지만 신유망 직종으로 떠오르는 탄소배출권거래중개인과 업사이클러.
도대체 이 단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고? 탄소배출거래중개인과 업사이클러는 어떤 직업일까?
비즈톡톡과 함께 지구의 환경과 국가의 경제를 지키는 탄소배출권거래중개인을 찾아가 궁금증을 살펴보고, 폐자원을 활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업사이클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진행자> 신수민, 김범준
<글·구성> 정은희, 전효재
<연출> 류관형, 김화정
<촬영협조>
▶ 소셜이큐
▶ 같이공방
▶ 에코앤파트너
▶ 오브젝트
▶ 웰스터디 창직교육센터
촬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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