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창희 진주시장>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충절의 도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뤄 다함께 잘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독특한 복지시책들이 대한민국 복지의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활력 있게 함께 웃는 아름다운 미래도시 경남의 진주 이창희 진주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진주시만의 독특한 복지시책, 다함께 잘 사는 '좋은 세상'이라 어떤 서비스입니까?
<질문 2>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죠. 육아문제 해결의 모범사례인 '장난감은행'이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질문 3> 진주하면 교육도시로 유명하죠. 지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경쟁력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공부가 재미있는 '진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죠?
<질문 4> 전국 최초, 전국 유일, 진주시만의 독특한 시책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시민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5> 이러한 진주시만의 4대 복지서비스. 최소한의 공공예산 투입만으로 운영되면서 효과는 엄청나다는 시장님의 설명인데요. 진주하면 혁신도시가 있죠. 진주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지역공헌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와 현안사업 추진,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질문 6> 첨단산업도시를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진주는 우주항공분야 인프라가 최적이죠.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소개해 주시죠.
<질문 7> 짧은 연륜에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진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행사를 준비한다고요. 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경제협력네트워크 구축도 하고 계시고 이 또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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