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스틴 토머스가 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토머스는 3라운드 합계 22언더파 188타로 2위 잭 존슨을 무려 7타차로 따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토머스는 지난주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열린 PGA 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새해 2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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