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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설특집 : 고향을 담은 설 이야기 둘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설특집 : 고향을 담은 설 이야기 둘
  • 송고시간 2017-01-28 15:00:02
[여행과 풍경] 설특집 : 고향을 담은 설 이야기 둘

일 년 중 가장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는 휴식기, 설날.

장롱 깊숙이 보관했던 색동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맞이하는 새해의 정취에 젖어 들어가 보자.

▶ 아련한 옛 추억의 공간, 시골집의 정취

▶ 새해를 알리는 차례와 세배

▶ 가족들과 함께여서 더욱 특별한 설날 음식

▶ 새해의 들뜬 기분을 고조시켜주는 농악한마당

▶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음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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