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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연휴 뒤 첫 출근길 '한파주의보'…서울 영하 10도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라이브 이슈] 연휴 뒤 첫 출근길 '한파주의보'…서울 영하 10도
  • 송고시간 2017-01-31 08:17:22
[라이브 이슈] 연휴 뒤 첫 출근길 '한파주의보'…서울 영하 10도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부터 전국에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원내륙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고, 전국 곳곳에는 한파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자세한 추위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설 연휴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크게 춥지는 않았는데, 연휴 끝나자 마자 바로 한파가 말썽입니다?

<질문 2> 연휴기간에 춥지 않아서 그런가 오늘아침에 찾아온 한파가 상당히 매섭습니다. 이번 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가요?

<질문 3> 어제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더라고요. 그래서 체감하는 추위가 더 심한 것 같기도 한데, 현재 체감온도 '주의' 단계라고요?

<질문 4> 며칠은 더 춥다고 하니까 오늘 시청자분들 외출할 때 옷을 든든히 입고 나가야 할 것 같은데요. 겨울 한파가 말썽일 때 주로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5> 주말이면 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춘' 입니다. 달력상으로 겨울도 이제 딱 한달 남았는데, 남은 겨울과 다가올 봄 날씨는 어떻게 전망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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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