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그너스가 한국 남자 크로스컨트리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마그너스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4km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 11초 40으로 우승했습니다.
스노보드 대회전에서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을 땄던 이상호는 회전에서도 1, 2차 시기 합계 1분 16초 09로 우승해 대회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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