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3 2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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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최종후보 선출 4월 5일 수용 못 해”

국민의당이 다음달 5일 대선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 측은 이에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전 대표측 대변인인 이용주 의원은 당 선관위가 경선 날짜를 5일로 정한 데 대해 당과 당원, 지지자는 물론 본선 승리를 위한 것도 아니라면서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당의 경선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안 전 대표측 비서실장은 송기석 의원과 함께 협상 난항의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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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